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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펀드의
다양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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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17. 휴식의 의미
바쁜 일상이 계속되었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일, 해야 했는데 하지 못한 일,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되는 일,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생긴 일. 하루 이틀도 아닌데, 1년
공지
에디터가 쓰다 #16. 약간의 거리를 둔다.
새내기 에디터입니다.#1.농부님을 뵈러 농촌을 찾았습니다. 전화로만 뵙던 농부님을 직접 뵙고, 농장도 둘러보며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두 분의 사진이 필요해서 함께 서 계시길 요
공지
에디터가 쓰다 #15. 글로 농사를 짓습니다.
글로 농사를 짓습니다. 3년 전, 이맘때 인턴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이름으로 잡지에 처음 글을 기고했습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회사의 이름을 등에 업고 강의를 제안받았
공지
에디터가 쓰다 #14. 달콤바삭 과일 크럼블 어때요?
저는 요리를 좋아합니다. 요리할 때와 텃밭을 가꿀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껴요. 온갖 풀과 열매, 뿌리, 곡식, 고기를 직접 손으로 손질하고 불을 사용해 요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
공지
에디터가 쓰다 #13. 세상에 못된 음식은 없어요.
새내기 에디터입니다. 드디어 복날이 다가왔습니다. 날도 많이 더워졌고, 얇은 옷을 입고 시원하게 다니고 싶은데요. 세상에는 뭐 이리 맛있는 게 많은 지, 볼록 나온 뱃살은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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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12. 뭐 먹지?
뭐 먹지? 홍성에서 수박 농사 지으시는 이을숙 농부님이 얼마 전 전화를 주셨습니다. 독한 가뭄에 밤새워 밭에 물 줬다고 하시며 "혹시 도움 주실 수 있을까 해서요...
공지
에디터가 쓰다 #11. 약속
약속 지난 여름, 매실 농장을 찾아 농부님을 뵈었습니다. 부부의 성품을 닮아 잘 가꿔진 매실 농장.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농사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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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10. 91%와 9%
새내기 에디터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나고 자란 도시 태생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시에서 살고 있긴 하죠. 현재 우리나라 인구의 91%는 도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공지
에디터가 쓰다 #9. 한강의 녹조가 정력에 좋다고 합니다.
요즘 콘텐츠를 쓸 때마다 저를 괴롭히는 것이 있습니다. 농사펀드 에디터가 글을 쓸 때는 상품의 품종, 농법, 특징에 대해 공부하고, 농부가 한 이야기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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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8. 마음의 값어치
마음의 값어치 지난 주말, SNS에 농부님의 글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우박이 자두 열매에 흠집을 낸 것입니다. 나무의 달린 열매의 70%가 흠집이 났다는 말에 올
공지
에디터가 쓰다 #7.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새내기 에디터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사이 출장도 다녀와 보고, 이제 막 첫 컨텐츠를 써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농사펀드가 무엇인지, 어떤 말을 담아야 할지 고민
공지
에디터가 쓰다 #6. 젓가락으로 투표하기
젓가락으로 투표하기 영화 ‘서프러제트’에서 평생 세탁소 직원으로 살아온 모드 와츠는 생전 처음 여성 참정권에 대해 국회에서 발언하게 됩니다. 투표가 본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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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5. 영양학과 출신 에디터의 고백
영양학과 출신 에디터의 고백 저는 영양학을 전공한 영양학과 출신 에디터입니다. 혹시 ‘역시, 식품 전공자니 이 분야를 잘 알겠군.’ 이라고 생각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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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4. 열매는 익어야, 떨어진다.
열매는 익어야, 떨어진다. 새내기 에디터입니다. 현재 저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한 순간이 매일매일 펼쳐지고 있습니다. 갓난아기처럼 이런저런 것들을 두루 만지고 느끼며 하나
공지
에디터가 쓰다 #3. 서로에게 감동을 주는 사이
서로에게 감동을 주는 사이 농부님이나 상품에 대한 소개가 아닌 다른 글을 쓰려니 새삼 부끄럽습니다. 언젠가 에디터의 생각을 전하고 싶기는 했지만요. '에디터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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