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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펀드의
다양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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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47. 어떻게 생각해?
소규모 농장에서 농장 일을 거들며 농부가 되어볼 수 있는 WWOOF. 세계 곳곳에 농부회원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곳을 가더라도 농장에 머무르며 리얼 현지인이 되어 먹고 자고 생활
공지
에디터가 쓰다 #46. 박보검도 아닌데
요즘 즐겨보는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이 왔습니다.‘응답하라 1988’과 ‘구르미 그린 달빛&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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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45. 마음이 풀리는 작은 여행
소리를 크게 지르고 나면 속이 후련해질 때가 있다. 그럼에도 평소 소리 지를 기회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산에 올라도(거의 안 가지만) 내가 오를 만한 초보자용 산에는 등산객이
공지
에디터가 쓰다 #44. 이 아재들이 정말!
확연히 따뜻해진 공기가 낯설기까지 합니다. 유난히 길고 추웠던 겨울, 잘 보내셨나요? 저는 요즘 여행이 그립습니다. 아무도 나를 모르는 어딘가에서 둔해진 감각들을 일깨우고 싶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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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43. 자랑스러워하셔도 좋습니다.
새내기 에디터입니다.얼마 전에 일본 규슈 지방의 후쿠오카를 다녀왔습니다. 일본 지역의 농부님들은 어떻게 소비자분들과 만나고 계실까 궁금하던 차에 좋은 기회로 '파머스 마
공지
에디터가 쓰다 #42.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ㅣ 열매를 맺기 전 노랗게 핀 참외꽃 농사펀드는 서비스의 이름처럼 크라우드펀딩으로 작물을 수확하기 전 소비자가 농부에게 투자하고 농작물로 돌려받습니다. 그래서 짧게는 보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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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41. 순간을 포기하고, 내일을 기대합니다.
새내기 에디터입니다.'평소보다 1시간 일찍 나가야 하는 날이었습니다. 이것저것 급하게 챙기다 조금 늦게 나오게 되었는데, 지하철을 눈앞에서 놓치게 되었죠. 한참을 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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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40. 농부가 지은 투박한 선물
곧 설날이 다가옵니다. 명절이 점점 간소화되어서 옛날만큼 북적거리는 설날은 아니지만, 사라지지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음식 선물! 명절만 되면 온갖 제철 과일이며 고기
공지
에디터가 쓰다 #39. 농사펀드의 설날
새내기 에디터 입니다.농사펀드는 엊그제부터 설날 기획전을 시작했습니다. 저에게는 두 번째 명절, 그리고 첫 번째 설날이죠. 올해는 작년 추석에 비해서 한 단계 발전된 농사펀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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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38. 구수하고 포근한 밥 짓는 냄새
구수하고 포근한 밥 짓는 냄새가족 구성원이 달라지니 핫플레이스 카페와 맛집을 찾아다니는 주말보다는 집에서 차분히 주말을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일하면서 바쁘게 보내는 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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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37. 첫 마음
우연히 부는 바람이 반가웠던 2016년 여름, 농사펀드를 만났습니다. 관련 일을 해왔던지라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실은 농사펀드 사무실 옆 다른 회사의 대표님을 뵈러 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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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36. 1년 9개월 29일
더웠던 여름이 가고, 펑펑 내린 눈에 길을 조심조심 걸어가는 겨울의 중간에 서 있습니다. 추운 겨울, 감기 걸리지 않고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하고 싶은 말은 참 많은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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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35. 저녁 9시, 다들 뭐해요?
저녁 9시 다들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시나요? 저는 요즘 3일에 한 번, 저녁 9시쯤 이유식을 만듭니다. 재료를 다듬고 데치고 새 모이만큼 작은 양이지만, 손이 가는 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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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34. 현실 VS 이상
11월,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직장인으로는 꽤 긴 주말을 포함한 7일간의 일정이었습니다. ‘도쿄’로 여행지가 정해지자마자, 꼭 가야 할 곳으로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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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33. 응원 한마디
"기대할게요. 맛있게 키워주세요" "좋은 농작물 길러 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착한 마음으로 농사지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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