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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펀드의
다양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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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62. 내 아이의 아이도 이 김을 먹을 수 있을까?
고창 갯벌의 지주에 단단히 묶인 김발은 바닷물이 차오르는 만조의 시간에는 지주목 끝을 훌쩍 넘어 올라갔다가 썰물 때가 되면 그제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다른 김 양식장과 가장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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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61. 농부는 왜 당장에 고수꽃을 들고 갈까?
농부는 왜 <당장>에 고수꽃을 들고 갈까?━고수는 꽃이 피면 팔지 못해요. 채소를 파는 매대에 꽃이 있었다. 고수꽃이라고 했다. 어느새 부스 주변으로 사람들이 몰려
공지
에디터가 쓰다 #60. 절대 타협하고 싶지 않은 것
내가 언제부터 식재료를 까다롭게 골랐더라. 곰곰 생각해보니 기억은 잘 나지 않습니다. 농사짓는 할머니 덕분에 쌀을 직접 사본 적 없고, 매년 직접 기른 배추와 고추로 가족들이
공지
에디터가 쓰다 #59. 채소도 성형수술이 필요해?
학교의 교실과 회사 사무실에서 친구와 동료가 자신과 똑같이 생겼다면 어떨까요? 그거야말로 기분 나쁩니다. 모두 똑같다면 자리를 바꾸는 설렘도 첫사랑의 두근거림도 없을 것입니다
공지
에디터가 쓰다 #58. 소스보다 면, 반찬보다 밥
소규모 농장에서 농장 일을 거들며 농부가 되어볼 수 있는 WWOOF. 세계 곳곳에 농부회원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곳을 가더라도 농장에 머무르며 리얼 현지인이 되어 먹고 자고 생
공지
에디터가 쓰다 #57. 농부의 현장은 논밭만이 아니다.
새내기 에디터입니다. 오늘 글은 좀 깁니다. 그간 하고 싶었던 얘기가 있었는데, '지금 아니면 언제 또 할까' 싶어서 구구절절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긴 글 마음먹
공지
에디터가 쓰다 #56. 여행의 기준
부모가 되고 나니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부모의 입장을 조금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이 되면 누워서 쉬고 싶지만, 집 근처 공원이나 쇼핑몰 등 외출을 감행(!)합니다.
공지
에디터가 쓰다 #55. 맛으로 떠나는 여행
소규모 농장에서 농장 일을 거들며 농부가 되어볼 수 있는 WWOOF. 세계 곳곳에 농부회원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곳을 가더라도 농장에 머무르며 리얼 현지인이 되어 먹고 자고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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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54. 농부잡이 배 승선일기
여러분 그거 아세요? 투자자 분들에게 더 가까이 인사드리기 위해 시작한 ‘에디터가 쓰다’ 뉴스레터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 이야기보다는 뉴스레터
공지
에디터가 쓰다 #53. 올해 연봉은 0원입니다.
지난 월요일, 멀리 무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올봄은 유난히 추운 날들이 많았지요. 그래서 보일러를 4월까지도 틀어 관리비 폭탄이 이어졌고, 세탁소 맡겼던 겨울 외투를 다시
공지
에디터가 쓰다 #52. 오늘의 '행복'을 한 술 뜨다.
새내기 에디터입니다."안녕하세요 농사펀드 먹거리 캐스터 '새내기'입니다. 오늘 날씨가 참 어렵습니다. 새벽부터 내린 비가 아침을 적시었죠. 약간 갑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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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51. 양치기 DJ
소규모 농장에서 농장 일을 거들며 농부가 되어볼 수 있는 WWOOF. 세계 곳곳에 농부회원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곳을 가더라도 농장에 머무르며 리얼 현지인이 되어 먹고 자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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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50. 보물찾기
젊은 아가씨 둘은 어디를 가든 마을 주민들의 눈길이 닿는다. 여기엔 왜 왔을까? 어느 집에 왔을까? 아침 새소리와 바람결에 흔들린 풍경 소리에 눈을 뜬다. 아침 안개가 걷히고 점점
공지
에디터가 쓰다 #49. 워라밸이 뭐라고?
1960-1970년대까지 한국의 농부들은 농사를 짓는 동안 노동요를 불렀다. 노래를 부름으로써 즐겁게 노동을 할 수 있었고, 스트레스를 풀기도 했다. 또한 노동요 자체를 예술로
공지
에디터가 쓰다 #48. 내가 먹는 밥에는 뭐가 들었나?
출처_孤独のグルメ season 2 中 TV TOKYO_ 명대사 '배가 고프다'의 한 장면 안녕하세요. 새내기 에디터입니다.얼마 전부터 시간이 나면 '고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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