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상품소개 |
따뜻하지만 내 몸을 메마르게 하는 것들 하루 중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은 평균 9시간. 겨울이 되면서 자리엔 전기방석과 발난로, 따뜻한 커피는 필수에요. 만약 히터까지 온종일 돌아간다면... 내 몸이 메말라가는 느낌 들지 않아요? 책상에 가습기를 두어도 촉촉한 기분은 잠시뿐인걸요. 내 곁에 가까이 둔 커피 때문에 몸의 수분이 빠져나가고, 히터와 개인 온열기로 인해 피부는 메말라가요. 몸속까지 촉촉하고 따스하게 겨울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맵지 않아요. 부드럽고 따뜻한 생강 한 모금 생강의 알싸한 맛을 내는 진저롤과 쇼가올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 흐름을 빠르게 도와줍니다.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발끝까지 열기가 전해지지요. 생강을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쉽고 빠르고 맛있는 방법, 생강원을 소개해드려요. 티백처럼 우려내거나 청처럼 녹이지 않아도 되고, 따뜻한 물, 찬 물, 우유에 다 잘 녹아요. 분말 세 스푼 넣어 살짝 저어주면 설탕처럼 스르륵 녹아내려요. 생강을 즙으로 짜내 사탕수수 원당과 오랜 시간 끓여 만들어진 덕분에 생강의 매운맛이 덜해 부드럽게 마실 수 있어요. 매운맛에 아주 민감하다면 생강라떼를 추천해요. 뜨거운 물만 부어주면 고소한 라떼로 변신한답니다. ‘몸에 좋은 것, 한 번은 먹어볼 수 있지만, 꾸준히 먹을 수 있어야 좋은 제품이죠. 그래서 맵지 않고 먹기 쉽게 만들었어요.’ 생강원 300g / 500g (생강60%+사탕수수40%)
생강라떼 : 생강(국산) 30%, 사탕수수 30%, 가공전지분 40%
생강차 : 생강(국산) 60%, 사탕수수 40%
연말 선물로 추천해요. 매년 돌아오는 친구들과의 연말 모임. 올해는 무엇을 사야 센스 있어 보일까? 텀블러, 립밤, 핸드크림 말고 받는 사람에게 주는 마음을 담아 선물을 골라보세요. 겨울마다 손발이 차가워 수족냉증으로 힘들어하는 엄마, 잔소리로 하루가 다 갈 것 같은 애증의 직장 상사, 온종일 커피 말고는 마시는 것이 없는 남자(여자) 친구들. 나를 위해 하나, 그리고 너를 위해 하나, 같이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
배송정보 | 월~목 매일 출고 합니다. ※ 택배사 사정에 따라 하루 정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생산자소개 | 농부 윤양임 할머니에게 배운 것을 쉽고 먹기 좋게 만들어요.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생강원을 만드는 윤양임입니다. 원래는 폐백, 이바지 음식을 만드는 일을 해왔어요. 어릴 적 할머니가 편강을 만드실 때 부산물로 남은 설탕을 맛본 기억이 있는데, 그게 참 맛있었거든요. 그것을 만드는 공법을 특허를 받았어요. 상품화를 준비하면서 찾아보니 데킬라에 바르는 설탕으로도 사용하고 재미있는 방법들이 많더라고요. 원래 전통적으로 먹어오던 것이었는데, 새롭게 쓰는 법도 배운 거죠.
엄마들이 일하는 기업 손재주가 있는 시니어 여성이 작은 가게에 모였습니다. 사회적 기업을 만들고 더 많은 엄마들의 노하우를 함께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균 55세, 4명의 시니어 여성들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 기업이에요. 규모가 작고 공정마다 전부 손을 거쳐야 하는 일이지만, 기계로 자동화하기보다는 한 명이라도 더 함께 할 수 있는 회사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한편, 핸드메이드 하시는 분들을 교육하는 일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솜씨가 좋은데, 상품 만드는 일이나 허가받는 일 등 절차상 어려운 일에 좌절하는 엄마들을 돕고 싶어요.
|
구성/포장 | 생강라떼140g(20gx7개) 생강차100g(10gx10개) 생강라떼140g와 생강차100g 세트 생강모듬세트(라떼140g,차100g,생강원300g) 생강원300g 생강원500g
| |
Q.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Q. 원재료 함량이 궁금해요! | ||
농사펀드는 어떻게 농부를 소개하고 있을까요? |
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고객센터
채널톡 문의 (평일 10시 ~ 17시)
홈페이지 우측 하단 말풍선을 클릭하셔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남겨주세요.
이메일 문의 (24시간 접수)
contact@ffd.co.kr / 운영시간에 순차적으로 답변드립니다.
| |
|
|
상품소개 |
따뜻하지만 내 몸을 메마르게 하는 것들 하루 중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은 평균 9시간. 겨울이 되면서 자리엔 전기방석과 발난로, 따뜻한 커피는 필수에요. 만약 히터까지 온종일 돌아간다면... 내 몸이 메말라가는 느낌 들지 않아요? 책상에 가습기를 두어도 촉촉한 기분은 잠시뿐인걸요. 내 곁에 가까이 둔 커피 때문에 몸의 수분이 빠져나가고, 히터와 개인 온열기로 인해 피부는 메말라가요. 몸속까지 촉촉하고 따스하게 겨울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맵지 않아요. 부드럽고 따뜻한 생강 한 모금 생강의 알싸한 맛을 내는 진저롤과 쇼가올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 흐름을 빠르게 도와줍니다.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발끝까지 열기가 전해지지요. 생강을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쉽고 빠르고 맛있는 방법, 생강원을 소개해드려요. 티백처럼 우려내거나 청처럼 녹이지 않아도 되고, 따뜻한 물, 찬 물, 우유에 다 잘 녹아요. 분말 세 스푼 넣어 살짝 저어주면 설탕처럼 스르륵 녹아내려요. 생강을 즙으로 짜내 사탕수수 원당과 오랜 시간 끓여 만들어진 덕분에 생강의 매운맛이 덜해 부드럽게 마실 수 있어요. 매운맛에 아주 민감하다면 생강라떼를 추천해요. 뜨거운 물만 부어주면 고소한 라떼로 변신한답니다. ‘몸에 좋은 것, 한 번은 먹어볼 수 있지만, 꾸준히 먹을 수 있어야 좋은 제품이죠. 그래서 맵지 않고 먹기 쉽게 만들었어요.’ 생강원 300g / 500g (생강60%+사탕수수40%)
생강라떼 : 생강(국산) 30%, 사탕수수 30%, 가공전지분 40%
생강차 : 생강(국산) 60%, 사탕수수 40%
연말 선물로 추천해요. 매년 돌아오는 친구들과의 연말 모임. 올해는 무엇을 사야 센스 있어 보일까? 텀블러, 립밤, 핸드크림 말고 받는 사람에게 주는 마음을 담아 선물을 골라보세요. 겨울마다 손발이 차가워 수족냉증으로 힘들어하는 엄마, 잔소리로 하루가 다 갈 것 같은 애증의 직장 상사, 온종일 커피 말고는 마시는 것이 없는 남자(여자) 친구들. 나를 위해 하나, 그리고 너를 위해 하나, 같이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
배송정보 | 월~목 매일 출고 합니다. ※ 택배사 사정에 따라 하루 정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생산자소개 | 농부 윤양임 할머니에게 배운 것을 쉽고 먹기 좋게 만들어요.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생강원을 만드는 윤양임입니다. 원래는 폐백, 이바지 음식을 만드는 일을 해왔어요. 어릴 적 할머니가 편강을 만드실 때 부산물로 남은 설탕을 맛본 기억이 있는데, 그게 참 맛있었거든요. 그것을 만드는 공법을 특허를 받았어요. 상품화를 준비하면서 찾아보니 데킬라에 바르는 설탕으로도 사용하고 재미있는 방법들이 많더라고요. 원래 전통적으로 먹어오던 것이었는데, 새롭게 쓰는 법도 배운 거죠.
엄마들이 일하는 기업 손재주가 있는 시니어 여성이 작은 가게에 모였습니다. 사회적 기업을 만들고 더 많은 엄마들의 노하우를 함께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균 55세, 4명의 시니어 여성들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 기업이에요. 규모가 작고 공정마다 전부 손을 거쳐야 하는 일이지만, 기계로 자동화하기보다는 한 명이라도 더 함께 할 수 있는 회사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한편, 핸드메이드 하시는 분들을 교육하는 일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솜씨가 좋은데, 상품 만드는 일이나 허가받는 일 등 절차상 어려운 일에 좌절하는 엄마들을 돕고 싶어요.
|
구성/포장 | 생강라떼140g(20gx7개) 생강차100g(10gx10개) 생강라떼140g와 생강차100g 세트 생강모듬세트(라떼140g,차100g,생강원300g) 생강원300g 생강원500g
| |
Q.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Q. 원재료 함량이 궁금해요! | ||
농사펀드는 어떻게 농부를 소개하고 있을까요? |
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고객센터
채널톡 문의 (평일 10시 ~ 17시)
홈페이지 우측 하단 말풍선을 클릭하셔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남겨주세요.
이메일 문의 (24시간 접수)
contact@ffd.co.kr / 운영시간에 순차적으로 답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