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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
서로 다른 맛과 향의 사과즙 과일 중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사과’. 그중에서도 저장성이 좋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많이 찾고 즐겨 먹게 된 부사(후지)가 자연스럽게 사과를 대표하고 있어요. 그렇게 부사에 밀려난 다양한 맛과 품종의 사과들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점점 사라지고 있는 옛날 사과부터, 익숙한 요즘 사과까지 다양한 사과를 소개해드립니다. 지금까지 ‘사과 = 부사’로만 알고 계셨다면 이제부턴 제대로, 새롭게 다시 만나보세요.
홍옥 ㆍㆍㆍㆍ새콤새콤 (비 피해로 올해는 소개가 어렵습니다.) 사과의 여왕 홍옥은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재배된 품종으로, 이제는 찾아보기 어려워졌답니다. 사과 품종 중에서도 선명한 붉은색과 짙은 향으로는 으뜸이며 무엇보다 홍옥은 신맛이 강해 입에서 침이 나올 정도로 새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어렸을 때 먹었던 사과의 맛이 그리우신 분 혹은 새로운 사과 맛을 경험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료까 ㆍㆍㆍㆍ새콤달콤 (비 피해로 올해는 소개가 어렵습니다.) 조생부사 계열인 료까는 우리가 아는 부사의 맛과는 비슷하지만, 과즙이 더욱 풍부한 것이 특징입니다. ‘맑은 향이 나는 사과’라는 이름처럼 향이 가볍고, 연한 조직감과 껍질이 얇아 남녀노소 누구나 손이 가는 아삭아삭 새콤달콤한 사과입니다. 11월 초 수확하는 부사까지 기다리기 힘드신 분들에게 달고 맛있는 료까를 추천합니다. 양광 ㆍㆍㆍㆍ 새콤달콤 양광은 사과색이 빨갛고 속살은 뽀얘서 백설 공주 사과라고 불리지만 이제는 보기 힘든 사과입니다. 사과 품종 중에서도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깎아 놓아도 갈변이 잘되지 않고, 특유의 향이 있답니다.
▲ 양광 사과즙 포장입니다. 부사 ㆍㆍㆍㆍ 달콤달콤 국광에 데리셔스를 교배하여 1972년부터 보급된 품종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이며, 저장성이 매우 좋고 과즙이 많습니다. 당도가 좋은 품종이지요. 가장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사과 입니다.
▲ 부사 사과즙 포장입니다. 본래의 맛이 나는 원재료 건강한 사과를 재배하기 위해 인위적인 비대제, 제초제, 성장촉진제, 반사 필름, 착색제, 화학비료를 쓰지 않았습니다. 또한, 잎을 통해 충분히 광합성을 할 수 있도록 잎 따기 작업을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키웠습니다. 또한, 상품성이 없는 무르거나 덜 익은 사과가 아닌 맛있는 사과만을 착즙했습니다.
저온 착즙법으로 제 맛을 살리다. 착즙하여 1/5로 농축한 후 물로 희석한 사과 주스. 탁하고 유통기한도 짧지만, 착즙 후 저온 살균한 사과 주스. 희석 사과 주스는 착즙 과정에서 일부 영양소를 파괴하여 맛과 영양이 비교적 떨어집니다. 그래서 단 맛을 추가하거나 인위적인 향을 첨가하게 됩니다. 사과 본연의 맛을 살리지 못하는 것이지요. 권혁준 농부님은 직접 기른 사과를 같은 지역 과일 착즙 시설에서 착즙합니다. 오직 100% 사과만을 세척, 파쇄, 착즙 후 80도로 30분간 저온살균 과정을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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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정보 | 월~목 매일 출고 합니다. 오전 9시 까지 주문하면 보통 다음날 도착 ※ 택배사 사정에 따라 하루 정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생산자소개 | 농부 권혁준 30년 넘게 농사를 지어오신 부모님을 보고 자라 자연스럽게 농학을 전공하게 되었고, 농업 관련 회사에서 일하면서도 주말에는 혼자 계신 어머님을 도와 농사를 짓고 계신 농부님. 이제는 농업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하고, 치열하게 농산물의 참맛을 연구하고 계십니다. 그 결과 다양한 품종의 사과를 재배하게 되었고, 누구나 아는 사과 그 맛, 부사 외에도 다양한 맛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애쓰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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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포장 | 새콤달콤 양광사과즙 50포 : 35,500원 달콤달콤 부사사과즙 50포 : 35,500원 양광25포+부사25포 : 37,000원 새콤새콤 홍옥사과즙 50포 : 37,000원 (품절) 새콤달콤 료까사과즙 50포 : 37,000원 (품절) ※ 사과즙 1포 120ml +-5% 입니다. ※ 홍옥과 료까는 올해 긴 장마로 소개가 어렵습니다. 내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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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농약 사과인가요? A. 아닙니다. 적절한 시기에 농약을 사용합니다. 요즘 농약은 예전보다 저독성이며, 분해 또한 잘됩니다. 그리고 사람이 약을 먹듯이 병해충이 발생했을 때 예찰을 통해서 필요할 때 최소한의 소독을 합니다. 그리고 수확 임박 무렵 약 최소 6주 전에는 농약사용을 금하고 있지요. Q. 유통기한은요? A. 냉장보관하시면 12개월까지 보관하여 드실 수 있습니다. 특성 상 침전물이나 부유물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사과 추출액의 고형물이니 잘 흔들어 드세요. Q. 다른 첨가물은 안들어가나요? A. 홍옥, 료까, 부사 사과즙은 100% 사과만 착즙합니다. 양광 사과즙은 갈변을 막기 위한 0.05%의 비타민C가 들어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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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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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맛과 향의 사과즙 과일 중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사과’. 그중에서도 저장성이 좋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많이 찾고 즐겨 먹게 된 부사(후지)가 자연스럽게 사과를 대표하고 있어요. 그렇게 부사에 밀려난 다양한 맛과 품종의 사과들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점점 사라지고 있는 옛날 사과부터, 익숙한 요즘 사과까지 다양한 사과를 소개해드립니다. 지금까지 ‘사과 = 부사’로만 알고 계셨다면 이제부턴 제대로, 새롭게 다시 만나보세요.
홍옥 ㆍㆍㆍㆍ새콤새콤 (비 피해로 올해는 소개가 어렵습니다.) 사과의 여왕 홍옥은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재배된 품종으로, 이제는 찾아보기 어려워졌답니다. 사과 품종 중에서도 선명한 붉은색과 짙은 향으로는 으뜸이며 무엇보다 홍옥은 신맛이 강해 입에서 침이 나올 정도로 새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어렸을 때 먹었던 사과의 맛이 그리우신 분 혹은 새로운 사과 맛을 경험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료까 ㆍㆍㆍㆍ새콤달콤 (비 피해로 올해는 소개가 어렵습니다.) 조생부사 계열인 료까는 우리가 아는 부사의 맛과는 비슷하지만, 과즙이 더욱 풍부한 것이 특징입니다. ‘맑은 향이 나는 사과’라는 이름처럼 향이 가볍고, 연한 조직감과 껍질이 얇아 남녀노소 누구나 손이 가는 아삭아삭 새콤달콤한 사과입니다. 11월 초 수확하는 부사까지 기다리기 힘드신 분들에게 달고 맛있는 료까를 추천합니다. 양광 ㆍㆍㆍㆍ 새콤달콤 양광은 사과색이 빨갛고 속살은 뽀얘서 백설 공주 사과라고 불리지만 이제는 보기 힘든 사과입니다. 사과 품종 중에서도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깎아 놓아도 갈변이 잘되지 않고, 특유의 향이 있답니다.
▲ 양광 사과즙 포장입니다. 부사 ㆍㆍㆍㆍ 달콤달콤 국광에 데리셔스를 교배하여 1972년부터 보급된 품종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이며, 저장성이 매우 좋고 과즙이 많습니다. 당도가 좋은 품종이지요. 가장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사과 입니다.
▲ 부사 사과즙 포장입니다. 본래의 맛이 나는 원재료 건강한 사과를 재배하기 위해 인위적인 비대제, 제초제, 성장촉진제, 반사 필름, 착색제, 화학비료를 쓰지 않았습니다. 또한, 잎을 통해 충분히 광합성을 할 수 있도록 잎 따기 작업을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키웠습니다. 또한, 상품성이 없는 무르거나 덜 익은 사과가 아닌 맛있는 사과만을 착즙했습니다.
저온 착즙법으로 제 맛을 살리다. 착즙하여 1/5로 농축한 후 물로 희석한 사과 주스. 탁하고 유통기한도 짧지만, 착즙 후 저온 살균한 사과 주스. 희석 사과 주스는 착즙 과정에서 일부 영양소를 파괴하여 맛과 영양이 비교적 떨어집니다. 그래서 단 맛을 추가하거나 인위적인 향을 첨가하게 됩니다. 사과 본연의 맛을 살리지 못하는 것이지요. 권혁준 농부님은 직접 기른 사과를 같은 지역 과일 착즙 시설에서 착즙합니다. 오직 100% 사과만을 세척, 파쇄, 착즙 후 80도로 30분간 저온살균 과정을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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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정보 | 월~목 매일 출고 합니다. 오전 9시 까지 주문하면 보통 다음날 도착 ※ 택배사 사정에 따라 하루 정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생산자소개 | 농부 권혁준 30년 넘게 농사를 지어오신 부모님을 보고 자라 자연스럽게 농학을 전공하게 되었고, 농업 관련 회사에서 일하면서도 주말에는 혼자 계신 어머님을 도와 농사를 짓고 계신 농부님. 이제는 농업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하고, 치열하게 농산물의 참맛을 연구하고 계십니다. 그 결과 다양한 품종의 사과를 재배하게 되었고, 누구나 아는 사과 그 맛, 부사 외에도 다양한 맛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애쓰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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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포장 | 새콤달콤 양광사과즙 50포 : 35,500원 달콤달콤 부사사과즙 50포 : 35,500원 양광25포+부사25포 : 37,000원 새콤새콤 홍옥사과즙 50포 : 37,000원 (품절) 새콤달콤 료까사과즙 50포 : 37,000원 (품절) ※ 사과즙 1포 120ml +-5% 입니다. ※ 홍옥과 료까는 올해 긴 장마로 소개가 어렵습니다. 내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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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농약 사과인가요? A. 아닙니다. 적절한 시기에 농약을 사용합니다. 요즘 농약은 예전보다 저독성이며, 분해 또한 잘됩니다. 그리고 사람이 약을 먹듯이 병해충이 발생했을 때 예찰을 통해서 필요할 때 최소한의 소독을 합니다. 그리고 수확 임박 무렵 약 최소 6주 전에는 농약사용을 금하고 있지요. Q. 유통기한은요? A. 냉장보관하시면 12개월까지 보관하여 드실 수 있습니다. 특성 상 침전물이나 부유물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사과 추출액의 고형물이니 잘 흔들어 드세요. Q. 다른 첨가물은 안들어가나요? A. 홍옥, 료까, 부사 사과즙은 100% 사과만 착즙합니다. 양광 사과즙은 갈변을 막기 위한 0.05%의 비타민C가 들어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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