𝐞𝐝𝐢𝐭𝐨𝐫 ― 탱글하고 톡톡 터지는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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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 25년 01월 14일 / 레드향
2회차 : 25년 02월 11일 / 한라봉
3회차 : 25년 02월 25일 / 팔삭
4회차 : 25년 03월 11일 / 하귤
5회차 : 25년 04월 01일 / 청견
※ 날씨에 따라 2~3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 단품 예약은 12.20 전후로 오픈 예정입니다.
상품소개 | 📑 안내 농사펀드 농부들의 만감류 정주행 제주 서귀포 오순호 농부의 레드향, 한라봉, 청견 / 제주 조천읍에서 농사짓는 김시영 농부의 팔삭,하귤 총 다섯가지의 만감류가 있습니다. 1월 부터 4월초 까지 각 품종이 가장 맛있는 철에 수확하여 순차적으로 보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농부는 보다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고 수요를 예측하여 가장 맛있을 때 수확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시는 회원님도 보다 저렴한 가격(10% 할인)에 가장 좋은 품질일 때 과일을 걱정없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농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입니다. 1회차 : 25년 01월 14일 / 레드향 모집기간 : 25년 1월 1일 까지 ※ 만감류 정주행은 옵션별 한정수량 입니다. 만감류 3kg 3회 정주행 정상가 99,000원→정주행가 89,100원 (10%할인) 만감류 3kg 5회 정주행 정상가 139,500원→정주행가 122,550원 (10%할인) 만감류 5kg 3회 정주행 146,500원 정상가 153,000원→정주행가 137,700원 (10%할인) 만감류 5kg 5회 정주행 186,500원 정상가 221,000원→정주행가 198,900원 (10%할인) ※ 출고일이 대략 15일 간격입니다. 하루 1개~2개 정도 드시다 보면 다음 품종이 도착.
레드향은 만감류 중 색이 진하고 당도가 높은 과일입니다. 한라봉과 서지향을 교배시킨 품종으로 한라봉 보다 납작한 모양이고, 알맹이가 통통해 식감이 좋은 품종입니다. 보통 감귤에 비해 당도가 월등히 높고, 1월부터 2월까지 맛볼 수 있어요.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레드향 단품 주문하러 가기] 두께감이 있어 껍질이 벗기기 쉬운 한라봉은 새콤달콤한 맛이 좋고, 육질이 부드럽고 즙이 많은 과일입니다. 일본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90년대부터 제주도에서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1월말 부터 제철이고, 껍질이 두꺼워 저장성이 좋아 4월까지 생산됩니다. 수확 후 바로 먹는 것보다, 서늘한 곳에서 조금 보관 후 드시면 즙이 풍부해져 더 맛이 좋습니다. [한라봉 단품 주문하러 가기] 쌉싸름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과 진한 향이 특징인 팔삭은 자몽과 비슷합니다. 자몽보다 단단하여 껍질을 벗기기가 쉽고, 조금 덜 쓰고, 더 달답니다. 너무 단것에 지치셨다면 팔삭이 정말 좋은 대안이 될 거예요. 먹다보면 은근히 중독되는 맛, 자몽을 좋아하신다면 팔삭도 마음에 드실거예요. [팔삭 단품주문하러 가기] 하귤은 오렌지, 레몬 처럼 껍질에서 진한 향이 납니다. 그래서 베이킹할 때 자주 쓰이고는 하지요. 음료나 마멀레이드를 만들 때 껍질을 썰어 넣으면 훨씬 진한 향이 난답니다. 새콤 쌉싸름한 맛과 함께 상큼한 향까지 지닌 하귤, 청이나 마멀레이드로 만들기에 딱 좋은 과일입니다. [하귤 단품주문하러 가기] 청견은 제주오렌지로도 불리는 품종입니다. 오래된 품종으로 이후로 천혜향, 황금향, 레드향이 나오면서 많이 잊혀지고 제주도에서도 재배하는 농가가 많지 않습니다. 한번 드셨던 분들이 재구매 요청을 하시는 일은 언제나 반가운 일이지만, 특히 청견을 찾는 분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니 농부님과 에디터 모두 즐겁습니다. 마트에서 쉽게 만나는 수입산 오렌지의 강렬한 단맛보다는 과즙이 많아 시원한 청견이 매력 있지요. [청견 단품주문하러 가기] |
배송정보 | 1회차 : 25년 01월 14일 / 레드향 ※ 날씨에 따라 2~3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
구성/포장 |
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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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 📑 안내 농사펀드 농부들의 만감류 정주행 제주 서귀포 오순호 농부의 레드향, 한라봉, 청견 / 제주 조천읍에서 농사짓는 김시영 농부의 팔삭,하귤 총 다섯가지의 만감류가 있습니다. 1월 부터 4월초 까지 각 품종이 가장 맛있는 철에 수확하여 순차적으로 보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농부는 보다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고 수요를 예측하여 가장 맛있을 때 수확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시는 회원님도 보다 저렴한 가격(10% 할인)에 가장 좋은 품질일 때 과일을 걱정없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농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입니다. 1회차 : 25년 01월 14일 / 레드향 모집기간 : 25년 1월 1일 까지 ※ 만감류 정주행은 옵션별 한정수량 입니다. 만감류 3kg 3회 정주행 정상가 99,000원→정주행가 89,100원 (10%할인) 만감류 3kg 5회 정주행 정상가 139,500원→정주행가 122,550원 (10%할인) 만감류 5kg 3회 정주행 146,500원 정상가 153,000원→정주행가 137,700원 (10%할인) 만감류 5kg 5회 정주행 186,500원 정상가 221,000원→정주행가 198,900원 (10%할인) ※ 출고일이 대략 15일 간격입니다. 하루 1개~2개 정도 드시다 보면 다음 품종이 도착.
레드향은 만감류 중 색이 진하고 당도가 높은 과일입니다. 한라봉과 서지향을 교배시킨 품종으로 한라봉 보다 납작한 모양이고, 알맹이가 통통해 식감이 좋은 품종입니다. 보통 감귤에 비해 당도가 월등히 높고, 1월부터 2월까지 맛볼 수 있어요.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레드향 단품 주문하러 가기] 두께감이 있어 껍질이 벗기기 쉬운 한라봉은 새콤달콤한 맛이 좋고, 육질이 부드럽고 즙이 많은 과일입니다. 일본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90년대부터 제주도에서 재배하기 시작했습니다. 1월말 부터 제철이고, 껍질이 두꺼워 저장성이 좋아 4월까지 생산됩니다. 수확 후 바로 먹는 것보다, 서늘한 곳에서 조금 보관 후 드시면 즙이 풍부해져 더 맛이 좋습니다. [한라봉 단품 주문하러 가기] 쌉싸름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과 진한 향이 특징인 팔삭은 자몽과 비슷합니다. 자몽보다 단단하여 껍질을 벗기기가 쉽고, 조금 덜 쓰고, 더 달답니다. 너무 단것에 지치셨다면 팔삭이 정말 좋은 대안이 될 거예요. 먹다보면 은근히 중독되는 맛, 자몽을 좋아하신다면 팔삭도 마음에 드실거예요. [팔삭 단품주문하러 가기] 하귤은 오렌지, 레몬 처럼 껍질에서 진한 향이 납니다. 그래서 베이킹할 때 자주 쓰이고는 하지요. 음료나 마멀레이드를 만들 때 껍질을 썰어 넣으면 훨씬 진한 향이 난답니다. 새콤 쌉싸름한 맛과 함께 상큼한 향까지 지닌 하귤, 청이나 마멀레이드로 만들기에 딱 좋은 과일입니다. [하귤 단품주문하러 가기] 청견은 제주오렌지로도 불리는 품종입니다. 오래된 품종으로 이후로 천혜향, 황금향, 레드향이 나오면서 많이 잊혀지고 제주도에서도 재배하는 농가가 많지 않습니다. 한번 드셨던 분들이 재구매 요청을 하시는 일은 언제나 반가운 일이지만, 특히 청견을 찾는 분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니 농부님과 에디터 모두 즐겁습니다. 마트에서 쉽게 만나는 수입산 오렌지의 강렬한 단맛보다는 과즙이 많아 시원한 청견이 매력 있지요. [청견 단품주문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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