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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쌀은 주말에 도정하여 매주 월요일 출고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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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 📑 안내 배송안내 정기구독 쌀은 주말에 도정하여 매주 월요일 출고해드립니다. 24-25시즌 정기구독 회원 혜택 - 정기구독 상품 전용 쿠폰 발급 ※ 정기구독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조관희 농부의 쌀(삼광, 참드림, 신동진) 일반구매 상품 보러가기 ▶ (11월에 오픈) 📑추천 포인트 ① 독립된 고래실논, 주변에 오염원이 없습니다. ② 매월 발송 전 도정하여 신선하게 보내드립니다. ③ 1년 간(12회) 쌀 구입에 대한 걱정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④ 농약, 비료,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길렀습니다. Intro 먹는 것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다면, 특히 1년 내내 주식으로 먹게 되는 쌀 걱정을 줄일 수 있다면 어떨까요? '혹시 약 친 것은 아닐까? 작년 쌀과 섞어서 파는 것은 아닐까? 밥을 지었을 때 맛은 괜찮을까?' 매번 쌀을 살 때 드는 고민만 줄여도 식탁은 더 건강하고 풍요로워 질 수 있습니다. 쌀이 자라는 논에는 1급수에 사는 가재가 살고 주변에 오염원이 없어 1년 내내 건강하게 자라는 벼. 우리 가족 1년 치 쌀을 책임지고 농사지어주는 믿을 수 있는 농부. 매월 도정해서 신선하게 보내주는 쌀. 우리가족 1년 치 먹을 쌀이 자라는 고래실논과 농부를 믿고 정기구독 해주세요. Farmer (Creator) 충남 부여 / 농부 조관희 농사펀드 진행년차 : 10년 차 부여 남산골 농원의 조관희 농부는 2013년 농사펀드의 시작을 함께 한 농부입니다. 그만큼 믿을 수 있는 농부이기도 하지요. 기계도 빠져는 들어가기 힘든 고래실 논에서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 없이 농사짓습니다. 그 뜨거운 여름날에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논에 들어가 몇 시간 동안 손으로 잡초를 뽑았던 농부. 어떻게 보면 미련해 보일 수도 있지만 농사펀드에게는 더 없이 감사한 농부님입니다. ▲ 인터뷰 / 촬영 / 편집 - 충남 부여 로컬에디터 : 흙 info 원하는 주기로, 원하는 양 만큼 가족 구성에 따라 적절한 주기([2주] [1개월] [2개월])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쌀은 2kg 단위로 선택하실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지난 번 받은 쌀이 남았을 경우 정기결제 건너뛰기도 마이페이지에서 자유롭게 신청하실 수 있고, 언제든 구독을 종료하실 수도 있습니다. 갓 도정된 쌀을 보냅니다. 24년 10월 말 수확하여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벼 상태로 보관합니다. 정기구독 수량만큼 매주 도정하여 출고합니다. 매번 신선하게 도정한 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밥 맛을 결정 짓는 요소로 품종도 중요하지만 언제 도정한 것인지도 정말 중요하거든요. 고래실논’이라고 들어 보셨어요? 논바닥에서 지하수가 솟아오르고 추수할 때까지도 맨발로 접어들어야 하는 논. 쟁기질하는 소들도 그 이치를 알아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는 논이지만 예로부터 고래실논에서 수확한 쌀만큼은 어느 장에 내 놓아도 최상품으로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조관희 농부가 농사짓는 논은 삼면이 산으로 둘러쌓인 골짜기에 있는 논 입니다. 골짜기 사이에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논을 고래실 논이라고 불렀지요. 가끔 왜가리가 날아와 먹이를 찾고, 맷돼지 가족이 진흙 목욕을 하러 내려오는 것 외에 다녀가는 이는 거의 없습니다. 당연히 오염원도 없는 청정지역입니다. 1급수로 키우는 벼 작년, 함께 손 모내기 하던 아이가 논두렁에서 무언가 잡아들고 소리칩니다. 1급수에만 산다는 가재입니다. 이 논 곳곳에서는 가재를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오염원이 없고 깨끗한 지하수가 샘솟는 곳이라 가능합니다. 이곳에는 가재뿐만 아니라 '드렁어이'라고 하는 논장어도 살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논생물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지요. 농부님이 꼭 이런 논에 쌀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쌀의 품종은 삼광, 참드림, 신동진 입니다. 각자 특징이 있으니 기호에 따라 선택하세요. 𝒆𝒅𝒊𝒕𝒐𝒓 : 실제 논에서 잡은 가재, 잘 살도록 놓아주었다. 𝒆𝒅𝒊𝒕𝒐𝒓 : 회원들과 함께 손보내기 행사도 합니다. 풀과 전쟁하며 기르는 방식 잡초를 잡기 위해 우렁이 농법으로 농사를 지었지만 오소리가 논두렁을 파놓아 우렁이 농법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무더운 여름 조관희 농부님이 하나 하나 손으로 잡초를 뽑지 않았다면 벼 보다 잡초를 더 많이 길렀을지도 모를 일. 잡초와의 전쟁 같다던 농부님께 죄송한 마음이었지만 덕분에 안전한 쌀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𝒆𝒅𝒊𝒕𝒐𝒓 : 우렁이가 논 바닥을 움직이며 잡초를 먹는다. 논의 훌륭한 일꾼 중 하나. |
배송정보 | 정기구독은 카드결제만 가능합니다. 등록하신 카드로 선택한 주기에 따라 자동결제되며 상품은 결제일 기준 1~2일 내 출고 됩니다. ※ 택배사 사정에 따라 하루 정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쌀은 2024녀 10월 28일~31일 사이 첫 출고가 되고 이후 정기결제일 기준으로 결제 후 3일 이내 출고합니다. --- 밤에 주문한 식료품이 볍씨의 싹을 틔우고 모를 심어 𝒆𝒅𝒊𝒕𝒐𝒓 : '에디터L'이 작성했던 글을 공유합니다. 느리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속이지 않고 잘 키워 제 때에 보내드리겠습니다. |
상품구성 | 삼광 / 참드림 / 신동진 올해는 세 가지 품종의 벼를 심었습니다. 아래는 조관희 농부가 기른 쌀의 특징입니다. 같은 품종이라도 환경과 농법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여 기호에 맞게 선택하세요. 삼광쌀 쌀알 크기: 중소 크기 ★★☆☆☆ 찰진 정도: 중간 이상 ★★★☆☆ 아밀로스 함량: 18.3% (중간정도의 찰기) 식감: 쌀 알은 탱글하고 부드럽고 찰진 밥맛 특징: 쌀의 색감은 맑고 투명하며 은은한 향이 남 참드림 쌀알 크기: 중간 이상 ★★★☆☆ 찰진 정도: 중간 이상 ★★★☆☆ 아밀로스 함량: 19.5% (적당한 찰기) 식감: 부드럽고 쫀득한 맛 특징: 은은하면서 자연스러운 달큰함과 고소한 향이 남 신동진 쌀알 크기: 큰 크기 ★★★★☆ 찰진 정도: 단단하고 고슬고슬 ★★☆☆☆ 아밀로스 함량: 18.6% (고슬고슬한 편) 식감: 약간 단맛이 나고 잘 무너지지 않음 특징: 은은한 단맛, 국물 음식과 잘 어울림 |
구성/포장 | 삼광 백미2kg / 현미2kg 참드림 백미2kg / 현미2kg 신동진 백미2kg / 현미2kg 정기구독 주기는 [2주] [1개월] [2개월] 중에 선택 농사펀드는 어떻게 농부를 소개하고 있을까요? 농가 출장의 하루 V-Log 입니다. |
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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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 📑 안내 배송안내 정기구독 쌀은 주말에 도정하여 매주 월요일 출고해드립니다. 24-25시즌 정기구독 회원 혜택 - 정기구독 상품 전용 쿠폰 발급 ※ 정기구독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조관희 농부의 쌀(삼광, 참드림, 신동진) 일반구매 상품 보러가기 ▶ (11월에 오픈) 📑추천 포인트 ① 독립된 고래실논, 주변에 오염원이 없습니다. ② 매월 발송 전 도정하여 신선하게 보내드립니다. ③ 1년 간(12회) 쌀 구입에 대한 걱정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④ 농약, 비료,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길렀습니다. Intro 먹는 것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다면, 특히 1년 내내 주식으로 먹게 되는 쌀 걱정을 줄일 수 있다면 어떨까요? '혹시 약 친 것은 아닐까? 작년 쌀과 섞어서 파는 것은 아닐까? 밥을 지었을 때 맛은 괜찮을까?' 매번 쌀을 살 때 드는 고민만 줄여도 식탁은 더 건강하고 풍요로워 질 수 있습니다. 쌀이 자라는 논에는 1급수에 사는 가재가 살고 주변에 오염원이 없어 1년 내내 건강하게 자라는 벼. 우리 가족 1년 치 쌀을 책임지고 농사지어주는 믿을 수 있는 농부. 매월 도정해서 신선하게 보내주는 쌀. 우리가족 1년 치 먹을 쌀이 자라는 고래실논과 농부를 믿고 정기구독 해주세요. Farmer (Creator) 충남 부여 / 농부 조관희 농사펀드 진행년차 : 10년 차 부여 남산골 농원의 조관희 농부는 2013년 농사펀드의 시작을 함께 한 농부입니다. 그만큼 믿을 수 있는 농부이기도 하지요. 기계도 빠져는 들어가기 힘든 고래실 논에서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 없이 농사짓습니다. 그 뜨거운 여름날에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논에 들어가 몇 시간 동안 손으로 잡초를 뽑았던 농부. 어떻게 보면 미련해 보일 수도 있지만 농사펀드에게는 더 없이 감사한 농부님입니다. ▲ 인터뷰 / 촬영 / 편집 - 충남 부여 로컬에디터 : 흙 info 원하는 주기로, 원하는 양 만큼 가족 구성에 따라 적절한 주기([2주] [1개월] [2개월])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쌀은 2kg 단위로 선택하실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지난 번 받은 쌀이 남았을 경우 정기결제 건너뛰기도 마이페이지에서 자유롭게 신청하실 수 있고, 언제든 구독을 종료하실 수도 있습니다. 갓 도정된 쌀을 보냅니다. 24년 10월 말 수확하여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벼 상태로 보관합니다. 정기구독 수량만큼 매주 도정하여 출고합니다. 매번 신선하게 도정한 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밥 맛을 결정 짓는 요소로 품종도 중요하지만 언제 도정한 것인지도 정말 중요하거든요. 고래실논’이라고 들어 보셨어요? 논바닥에서 지하수가 솟아오르고 추수할 때까지도 맨발로 접어들어야 하는 논. 쟁기질하는 소들도 그 이치를 알아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는 논이지만 예로부터 고래실논에서 수확한 쌀만큼은 어느 장에 내 놓아도 최상품으로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조관희 농부가 농사짓는 논은 삼면이 산으로 둘러쌓인 골짜기에 있는 논 입니다. 골짜기 사이에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논을 고래실 논이라고 불렀지요. 가끔 왜가리가 날아와 먹이를 찾고, 맷돼지 가족이 진흙 목욕을 하러 내려오는 것 외에 다녀가는 이는 거의 없습니다. 당연히 오염원도 없는 청정지역입니다. 1급수로 키우는 벼 작년, 함께 손 모내기 하던 아이가 논두렁에서 무언가 잡아들고 소리칩니다. 1급수에만 산다는 가재입니다. 이 논 곳곳에서는 가재를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오염원이 없고 깨끗한 지하수가 샘솟는 곳이라 가능합니다. 이곳에는 가재뿐만 아니라 '드렁어이'라고 하는 논장어도 살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논생물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지요. 농부님이 꼭 이런 논에 쌀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쌀의 품종은 삼광, 참드림, 신동진 입니다. 각자 특징이 있으니 기호에 따라 선택하세요. 𝒆𝒅𝒊𝒕𝒐𝒓 : 실제 논에서 잡은 가재, 잘 살도록 놓아주었다. 𝒆𝒅𝒊𝒕𝒐𝒓 : 회원들과 함께 손보내기 행사도 합니다. 풀과 전쟁하며 기르는 방식 잡초를 잡기 위해 우렁이 농법으로 농사를 지었지만 오소리가 논두렁을 파놓아 우렁이 농법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무더운 여름 조관희 농부님이 하나 하나 손으로 잡초를 뽑지 않았다면 벼 보다 잡초를 더 많이 길렀을지도 모를 일. 잡초와의 전쟁 같다던 농부님께 죄송한 마음이었지만 덕분에 안전한 쌀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𝒆𝒅𝒊𝒕𝒐𝒓 : 우렁이가 논 바닥을 움직이며 잡초를 먹는다. 논의 훌륭한 일꾼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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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성 | 삼광 / 참드림 / 신동진 올해는 세 가지 품종의 벼를 심었습니다. 아래는 조관희 농부가 기른 쌀의 특징입니다. 같은 품종이라도 환경과 농법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여 기호에 맞게 선택하세요. 삼광쌀 쌀알 크기: 중소 크기 ★★☆☆☆ 찰진 정도: 중간 이상 ★★★☆☆ 아밀로스 함량: 18.3% (중간정도의 찰기) 식감: 쌀 알은 탱글하고 부드럽고 찰진 밥맛 특징: 쌀의 색감은 맑고 투명하며 은은한 향이 남 참드림 쌀알 크기: 중간 이상 ★★★☆☆ 찰진 정도: 중간 이상 ★★★☆☆ 아밀로스 함량: 19.5% (적당한 찰기) 식감: 부드럽고 쫀득한 맛 특징: 은은하면서 자연스러운 달큰함과 고소한 향이 남 신동진 쌀알 크기: 큰 크기 ★★★★☆ 찰진 정도: 단단하고 고슬고슬 ★★☆☆☆ 아밀로스 함량: 18.6% (고슬고슬한 편) 식감: 약간 단맛이 나고 잘 무너지지 않음 특징: 은은한 단맛, 국물 음식과 잘 어울림 |
구성/포장 | 삼광 백미2kg / 현미2kg 참드림 백미2kg / 현미2kg 신동진 백미2kg / 현미2kg 정기구독 주기는 [2주] [1개월] [2개월] 중에 선택 농사펀드는 어떻게 농부를 소개하고 있을까요? 농가 출장의 하루 V-Log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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