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 안내 다슬기국, 재첩국 신규오픈 기념 할인하동 섬진강 1급수에서 자생하는 다슬기와 재첩으로 만든 진한 다슬기국, 담백하고 깔끔한 재첩국이 입고 되었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맛보세요. 다슬기국350g 2팩+재첩국300g 2팩+깐다슬기살200g 1팩 2022. 12.31(토) 까지 / 매주 [화][목] 출고 📑 요약정보
농사펀드 회원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어머니의 손맛은 집집 마다, 어머니들 마다 다릅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자식을 위한 마음은 모두 똑같습니다. 정옥의 다슬기국은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냈습니다. |
품종 | 섬진강에서 자생하는 다슬기 깨끗한 하천 바위에 붙어사는 다슬기는 전국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충청도에서는 올갱이, 경상도에서는 사고둥이라고도 불리며 특히 애주가들에게 사랑받아 온 식재료 입니다. 과음한 다음 날, 속을 달래주는 용도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섬진강 다슬기는 미식가들 사이에서 최고로 쳐주었지요. 하동 재첩 재첩은 1급수의 맑은 물에서마 자라는 아주 작은 크기의 민물조개입니다. 섬진강 끝자락에 있는 하동은 수질 정화기능이 있는 모래톱이 많고, 강과 바다가 맞닿은 지역으로 재첩이 살기 좋은 최고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식탁에 올리는 보약 밥상 다슬기는 예로부터 한 끼 식사보다는 보양식의 개념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초여름 6월이 되면 몸보신을 위해 다슬기 해장국집은 문전성시를 이루곤 합니다. 다슬기에 다량 함유된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간 기능 개선과 숙취 해소, 피로회복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물속의 웅담’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재첩국은 황금빛 재첩을 긴 시간 동안 우려서 만듭니다. 경상도 지방의 음식으로 다른 양념없이 맑게 끓여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재첩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원하고 담백한 맛입니다. 얼어붙은 속을 따뜻하게 녹여줄 시원한 한 그릇 정옥의 다슬기국과 재첩국은 시원하면서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중간중간 씹히는 쌉싸래한 다슬기, 담백한 재첩은 풍미를 한층 끌어 올립니다. MSG가 들어가지 않은 국물은 참 맑고, 깔끔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술 마신 다음 날 부담 없이 해장국으로 속을 달래기도 좋고, 찬 바람 맞아 속까지 허기질때는 수제비를 넣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기기도 좋습니다. 방부제, 향료, 보존제 사용 X 추호진 대표님은 방부제, 향료,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는 3무 법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방부제와 보존제를 넣지 않아 상온에 두면 변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몸에 좋지도 않은 인공첨가물을 넣어 인공적인 맛을 낼 수는 없다고 합니다. |
환경 | 경남 하동 섬진강 인근 1급수에서만 자라는 다슬기, 재첩 하동의 특산물은 참게, 재첩, 다슬기 등 맑은 물에서만 자라는 민물 생물들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알프스라고도 불리는 지리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이 섬진강으로 흘러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섬진강 민물 생태계의 보고라고도 합니다. 누가 먹든 음식은 위생적이어야 하니까. 우리 모두 어머니의 손맛을 느끼고 싶지, 남의 맨손이 닿은 음식을 먹고 싶지 않습니다. 정옥은 어머니의 마음과 레시피는 가져가되 깔끔하고 위생적인 공장라인에서 다슬기국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HACCP 인증과 전통식품 인증까지 받았습니다. |
기술 | 맛집의 기준 중 하나 ‘꾸준함’ 맛집의 변해버린 맛만큼 실망스러운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옥의 다슬기국은 참 한결같은 맛을 냅니다. 추호진 대표님의 작은 습관 때문인데요. 사소한 것 하나하나 기록을 하고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물론 다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변하지 않은 맛있는 한그릇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복잡한 손질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재료가 된다. 다슬기국을 먹다 보면 가끔 입속에서 으스슥 하는 이물감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 찰나 때문에 입맛을 버리곤 합니다. 손질이 잘되지 않은 경우 종종 일어나는 불상사입니다. 정옥의 다슬기국은 24시간 동안의 해감, 10회 이상 세척, 정옥만의 기술이 들어간 삶는 방식. 이 과정을 거칩니다. 그래야 비로소 다슬기국에 들어갈 재료로써 준비가 됩니다. 타사대비 100배의 영양가를 담아내다. 정옥의 다슬기국은 기술의 집약체입니다. ‘다슬기국에 이렇게까지 해야 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입니다. 특히 다슬기 효소 추출 기술은 다슬기의 좋은 성분을 100% 추출하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시중의 타사 다슬기국의 효능 대비 100배이상의 영양가가 담겨 있습니다. 추억 한 그릇 드시고 가세요! 추호진 대표님이 어렸을 적, 종아리까지 차오르는 냇가는 최고의 놀이터였습니다. 물놀이만으론 아쉬워 종종 고사리손으로 다슬기를 주워 집에 돌아오곤 했습니다. 냄비에 한소끔 삶아, 어머니와 할머니랑 오손도손 모여 하나씩 빼서 초장에 찍어 한입 하면 최고의 행복이었답니다. 추호진 대표님은 그때의 추억을 한 그릇에 담아내고자 합니다. |
상품구성 / 배송정보 | <상품구성> 22년 12월 27일 부터 [화][목] 주 2회 출고 합니다.
<상품상세> 다슬기국350g 재첩국300g / 500g 다슬기진액100ml 10포 깐다슬기살200g 다슬기기름375ml <배송정보>
주 2회 [화][목] 출고 |
에디터 노트 | 스토리가 가져다주는 맛 경남 하동에 위치한 정옥은 참 멀지만 가깝게 느껴졌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어렸을 적 운동을 할 때 전지훈련으로 하동을 많이 갔다. 그럴 때면 화개장터에 들러 꼭 빙어튀김하고 다슬기국을 어른들 사이에서 먹곤 하던 기억이 있다. 심지어 대표님의 성씨도 나와 같은 추 씨였다. 추 씨는 진짜 흔치 않은 성씨라 너무 반갑기도 하고 내적 친밀감이 왠지 모르게 생겼다. 대표님을 처음 뵌 순간 참 좋은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들은 정옥이 가진 스토리, 정옥만의 추구하는 가치, 대표님의 사회공헌 활동들은 사람을 충분히 매료시킬 만했다. 평소 누구보다 음식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1인으로써 섣불리 음식에 대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선입견을 품지 않는다. 그런데 정옥의 다슬기국은 참 따뜻하고 맛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집에 돌아와 대표님이 선물해주신 다슬기국을 먹어보니 참 따뜻한 맛이었다. 초보 에디터로써 콘텐츠를 작성할 때마다 부족한 글 실력과 기획, 사진들이 회사에 득보다는 실이 된다고 생각하곤 한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회사의 부도가 될 정도의 손해가 아니라면 대표님이 조금만 이해해주셨으면 한다. 이번에 ‘스토리에도 맛이 있다는 것’을 느낀 것처럼 로컬에디터의 매번의 활동은 나의 인식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 그것도 매우 긍정적으로 말이다. 앞으로 콘텐츠를 더 작성할지 모르겠지만 더욱 발전하고 공부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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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 안내 다슬기국, 재첩국 신규오픈 기념 할인하동 섬진강 1급수에서 자생하는 다슬기와 재첩으로 만든 진한 다슬기국, 담백하고 깔끔한 재첩국이 입고 되었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맛보세요. 다슬기국350g 2팩+재첩국300g 2팩+깐다슬기살200g 1팩 2022. 12.31(토) 까지 / 매주 [화][목] 출고 📑 요약정보
농사펀드 회원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어머니의 손맛은 집집 마다, 어머니들 마다 다릅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자식을 위한 마음은 모두 똑같습니다. 정옥의 다슬기국은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냈습니다. |
품종 | 섬진강에서 자생하는 다슬기 깨끗한 하천 바위에 붙어사는 다슬기는 전국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충청도에서는 올갱이, 경상도에서는 사고둥이라고도 불리며 특히 애주가들에게 사랑받아 온 식재료 입니다. 과음한 다음 날, 속을 달래주는 용도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섬진강 다슬기는 미식가들 사이에서 최고로 쳐주었지요. 하동 재첩 재첩은 1급수의 맑은 물에서마 자라는 아주 작은 크기의 민물조개입니다. 섬진강 끝자락에 있는 하동은 수질 정화기능이 있는 모래톱이 많고, 강과 바다가 맞닿은 지역으로 재첩이 살기 좋은 최고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식탁에 올리는 보약 밥상 다슬기는 예로부터 한 끼 식사보다는 보양식의 개념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초여름 6월이 되면 몸보신을 위해 다슬기 해장국집은 문전성시를 이루곤 합니다. 다슬기에 다량 함유된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간 기능 개선과 숙취 해소, 피로회복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물속의 웅담’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재첩국은 황금빛 재첩을 긴 시간 동안 우려서 만듭니다. 경상도 지방의 음식으로 다른 양념없이 맑게 끓여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재첩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원하고 담백한 맛입니다. 얼어붙은 속을 따뜻하게 녹여줄 시원한 한 그릇 정옥의 다슬기국과 재첩국은 시원하면서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중간중간 씹히는 쌉싸래한 다슬기, 담백한 재첩은 풍미를 한층 끌어 올립니다. MSG가 들어가지 않은 국물은 참 맑고, 깔끔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술 마신 다음 날 부담 없이 해장국으로 속을 달래기도 좋고, 찬 바람 맞아 속까지 허기질때는 수제비를 넣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기기도 좋습니다. 방부제, 향료, 보존제 사용 X 추호진 대표님은 방부제, 향료,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는 3무 법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방부제와 보존제를 넣지 않아 상온에 두면 변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몸에 좋지도 않은 인공첨가물을 넣어 인공적인 맛을 낼 수는 없다고 합니다. |
환경 | 경남 하동 섬진강 인근 1급수에서만 자라는 다슬기, 재첩 하동의 특산물은 참게, 재첩, 다슬기 등 맑은 물에서만 자라는 민물 생물들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알프스라고도 불리는 지리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이 섬진강으로 흘러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섬진강 민물 생태계의 보고라고도 합니다. 누가 먹든 음식은 위생적이어야 하니까. 우리 모두 어머니의 손맛을 느끼고 싶지, 남의 맨손이 닿은 음식을 먹고 싶지 않습니다. 정옥은 어머니의 마음과 레시피는 가져가되 깔끔하고 위생적인 공장라인에서 다슬기국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HACCP 인증과 전통식품 인증까지 받았습니다. |
기술 | 맛집의 기준 중 하나 ‘꾸준함’ 맛집의 변해버린 맛만큼 실망스러운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옥의 다슬기국은 참 한결같은 맛을 냅니다. 추호진 대표님의 작은 습관 때문인데요. 사소한 것 하나하나 기록을 하고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물론 다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변하지 않은 맛있는 한그릇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복잡한 손질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재료가 된다. 다슬기국을 먹다 보면 가끔 입속에서 으스슥 하는 이물감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 찰나 때문에 입맛을 버리곤 합니다. 손질이 잘되지 않은 경우 종종 일어나는 불상사입니다. 정옥의 다슬기국은 24시간 동안의 해감, 10회 이상 세척, 정옥만의 기술이 들어간 삶는 방식. 이 과정을 거칩니다. 그래야 비로소 다슬기국에 들어갈 재료로써 준비가 됩니다. 타사대비 100배의 영양가를 담아내다. 정옥의 다슬기국은 기술의 집약체입니다. ‘다슬기국에 이렇게까지 해야 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입니다. 특히 다슬기 효소 추출 기술은 다슬기의 좋은 성분을 100% 추출하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시중의 타사 다슬기국의 효능 대비 100배이상의 영양가가 담겨 있습니다. 추억 한 그릇 드시고 가세요! 추호진 대표님이 어렸을 적, 종아리까지 차오르는 냇가는 최고의 놀이터였습니다. 물놀이만으론 아쉬워 종종 고사리손으로 다슬기를 주워 집에 돌아오곤 했습니다. 냄비에 한소끔 삶아, 어머니와 할머니랑 오손도손 모여 하나씩 빼서 초장에 찍어 한입 하면 최고의 행복이었답니다. 추호진 대표님은 그때의 추억을 한 그릇에 담아내고자 합니다. |
상품구성 / 배송정보 | <상품구성> 22년 12월 27일 부터 [화][목] 주 2회 출고 합니다.
<상품상세> 다슬기국350g 재첩국300g / 500g 다슬기진액100ml 10포 깐다슬기살200g 다슬기기름375ml <배송정보>
주 2회 [화][목] 출고 |
에디터 노트 | 스토리가 가져다주는 맛 경남 하동에 위치한 정옥은 참 멀지만 가깝게 느껴졌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어렸을 적 운동을 할 때 전지훈련으로 하동을 많이 갔다. 그럴 때면 화개장터에 들러 꼭 빙어튀김하고 다슬기국을 어른들 사이에서 먹곤 하던 기억이 있다. 심지어 대표님의 성씨도 나와 같은 추 씨였다. 추 씨는 진짜 흔치 않은 성씨라 너무 반갑기도 하고 내적 친밀감이 왠지 모르게 생겼다. 대표님을 처음 뵌 순간 참 좋은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들은 정옥이 가진 스토리, 정옥만의 추구하는 가치, 대표님의 사회공헌 활동들은 사람을 충분히 매료시킬 만했다. 평소 누구보다 음식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1인으로써 섣불리 음식에 대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선입견을 품지 않는다. 그런데 정옥의 다슬기국은 참 따뜻하고 맛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집에 돌아와 대표님이 선물해주신 다슬기국을 먹어보니 참 따뜻한 맛이었다. 초보 에디터로써 콘텐츠를 작성할 때마다 부족한 글 실력과 기획, 사진들이 회사에 득보다는 실이 된다고 생각하곤 한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회사의 부도가 될 정도의 손해가 아니라면 대표님이 조금만 이해해주셨으면 한다. 이번에 ‘스토리에도 맛이 있다는 것’을 느낀 것처럼 로컬에디터의 매번의 활동은 나의 인식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 그것도 매우 긍정적으로 말이다. 앞으로 콘텐츠를 더 작성할지 모르겠지만 더욱 발전하고 공부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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