𝐞𝐝𝐢𝐭𝐨𝐫 ― 껍질까지 안심하고 드세요.
배송관련 안내 | 꼭 확인해주세요. |
예약배송 : 24년 1월 9일
→ 1월 15일로 조정되었습니다.
이후 매주 화/목 발송
수 10:00 ~ 월 10:00 주문 : 화요일 발송
월 10:00 ~ 수 10:00 주문 : 목요일 발송
상품소개 | 📑 요약정보
예약배송 : 24년 날씨에 따라 출고일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100% 생레몬즙 구매하러 가기 https://www.ffd.co.kr/195/?idx=164 안심하고 먹는 제주 레몬 물로만 뽀득뽀득 닦아 먹는 레몬 보통 껍질까지 먹게 되는 레몬, 지금까지 어떻게 닦아 드셨나요? 베이킹소다와 소금으로 문질러 닦고, 쌀뜨물에 담그고, 끓는 물에 삶고…. 농약과 처리제가 걱정되니 꼼꼼한 세척이 필요하지만 닦는 과정에 너무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믿을 수 있는 국내산 무농약 레몬을 물로만 뽀득뽀득 닦아 껍질째 사용하세요!
내 딸에게 먹이고픈 마음으로 내 딸에게 먹일 수 있는 먹거리를 기릅니다. 사람과 환경에 해가 가지 않는 방법으로 기르다 보니 조금 울퉁불퉁하고 검은 점들도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모양도 조금씩 다릅니다. 겉모습 보다는 향과 맛을 즐겨주세요. 레몬은 원래 비가 많이 오지 않고 더운 아열대성 기후에서 자랍니다. 다른 기후에서 자라다 보니 레몬의 특성도 조금 다릅니다. 겨울에는 춥고 비가 많이 오는 한국에서 자라는 레몬은 수입산 보다 껍질이 조금 두껍습니다. 하지만 레몬청을 담글 때 그것이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과즙과 향이 모두 좋을 때 수확 완숙되었을 때 수확하는 것이 즙은 더 많으나, 조금 덜 익었을 때 향이 더 좋습니다. 그렇다고 초록색 레몬 상태에서 수확해 노란색이 되도록 놔두면 맛이 덜합니다. 80%~90%정도 익어 향이 차오르고 맛도 들었을 때 바로 수확해서 저장하지 않고 보내드리겠습니다. 80%~90% 익은 레몬을 수확합니다. 이때가 100% 완숙되었을 때 보다 레몬향이 좋기 때문입니다. 레몬이 살짝 푸른 빛을 띌 수 있습니다. 레몬활용 Tip! 레몬소금 만들기 ※ 레몬소금 레시피는 '피스풀테이블' 대표이자 요리연구가인 김솔님이 프롬의 윤지영 대표에게 제공해 주었고, 프롬 윤지영 대표님이 농사펀드에도 게재 허락해 주셔서 공유합니다. "글을 쓰는 저는 프롬의 윤지영(아녜스)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문근식 농부님의 무농약 레몬과 이 레몬으로 쉽게 만든 레몬소금, 꼭 소개하고 싶어서 레시피를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레몬은 마트에서 매번 한두개씩 샀지만, 이 레몬을 접한 후로는, 그리고 이 레몬소금으로 장기간 냉장고에 넣고 활용을 해본 후로는 혼자서만 알기에는 너무 아까운 비밀이 되었어요. 저처럼 그 많은 레몬을 사서 어떻게 하지? 하시는 분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레몬으로 레몬소금 담그시고, 단골이야기에 꼭 식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이야기 나눠주세요 :) 레시피와 활용법을 제공해준 '피스풀테이블' 김솔 대표님 감사합니다." 준비물 1. 무농약 레몬 2.8kg 1. 만들기 1) 레몬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 준비해요. *문근식 농부님의 무농약 레몬은 껍질째 안심하고 드실 수 있으니 물로만 살짝 씻어주세요. 보통 베이킹소다로 닦고, 천일염으로 문지르고 물에 끓여서 수입되면서 방부처리한 약품을 닦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그 과정 모두 생략하세요. 2) 십자로 갈라 준비한 분량의 소금을 전체 양을 배분해서 십자로 칼집낸 레몬 사이에 넣어요. 칼집내기.김솔 요리연구가님이 보내주신 사진 :) 꽉꽉 눌러서 천일염 채우기 3) 소독한 유리병에 차곡차곡 담아요. 처음에는 이런 모양인데, 실망하시 마세요. 3일정도 지나면 완성됩니다. 4) 다음 날이면 물이 조금 생길 거에요. 유리병에 들어가는 사이즈의 긴 방망이 같은 도구가 필요해요.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물이 생길 때마다 방망이나 숟가락으로 레몬을 눌러 공기를 최대한 차단해주세요. 김솔 요리연구가님이 보내주신 사진 :) 4번 과정을 몇일간 반복해서 사진의 유리병에 담긴 것 처럼 빈틈없이 담기게 해주세요. Tip! 몇날 몇일을 눌러 주라고 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2-3일 하니까 더이상 할게 없었어요 :) Tip! 4번 과정 이후에는 사진의 유리병 처럼 레몬에 공기가 안 닿게 랩으로 덮는 것도 발효에 도움되는 방법입니다. 2. 보관하기 및 사용 4번까지 마친 후에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저는 약 6개월 정도는 냉장고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썼어요. 레몬액이 걸쭉해 지기 시작하면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만들고 나서 약 일주일 후) ※ 소금에 절여진 레몬을 사용할 크기로 잘게 잘라서 요리에 첨가하세요. 자르는 크기 모양은 각각의 요리에 맞게 창의적으로 하셔도 됩니다. 3. 응용하기 각종 샐러드에 넣으면 소금과 어우러진 상큼한 레몬향 때문에 굉장히 고급스러운 소스가 되요. 그 밖에 오일파스타에! 가스파쵸에! 토마토와 소금레몬 발효의 풍미와 감칠맛이 일품 토마토스프, 단호박스프,포타쥬처럼 같이 갈아서 다져서 전골이나 나베 같은 국물요리 간할 때 카레 만들 때 조미료로 조금만 넣으면 감칠맛을 냄 두유소스 - 소금레몬을 넣으면 두유의 비릿한 향이 사라짐 된장절임, 양배추 등 남은 채소 무쳐서 절임 소금레몬껍질 슬라이스해 활용 샤브샤브할 때 예쁘게 슬라이스해서 위에 얹어 함께 끓임 레시피와 활용요리 모두, 피스풀테이블 김솔 요리연구가님이 프롬식당에 전수해주었습니다 :) |
배송정보 | 배송 : 24년 1월 9일 부터 매주 [화][목] 발송 수 10:00 ~ 월 10:00 주문 : 화요일 발송 |
농부소개 | 농부 문근식 원래는 아버지가 해왔던 것처럼 관행으로 감귤 농사를 지었습니다. 갈수록 감귤가격은 내려가고 결국엔 생산비조차 벌지 못하는 마이너스 농사가 되었지요. 이대로 일반 도매시장을 통해 유통하거나 관행 감귤 농사를 지어서는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다음 해부터 농약값도 아낄 겸 조금은 얕은 생각으로 무농약 농사를 지었습니다. 내 딸에게 물려주고 싶은 일, 친환경 농사 얕은 생각으로 친환경 농사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것이 제 모든 활동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민들을 만나고 한국 유통시스템의 문제점을 알게 되면서 제게 사명감이 생겨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길게 호흡하며 이 가치 있는 일을 지속시키고자 합니다. 지켜져야만 하는 일의 가치를 저의 아이들도 깨닫고, 제 나이 환갑쯤 되었을 때, 세 딸과 함께 열심히 농사짓고 저무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캔맥주를 부딪치고 서로 땀 닦아 주는 것. 그게 제 꿈입니다. |
산지소개 | 제가 농사짓는 지역은 감귤이 맛없기로 소문난 지역입니다. 부지런히 영양제 뿌리고 관리하면 맛있는 감귤을 키울 수도 있었겠지만, 저는 게으른 농부입니다. 그래서 당도와는 상관없는 무농약 레몬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꼭 사용해야 하는 농자재는 농진청에서 허가된 유기 자재만을 사용합니다. |
구성/포장 |
Q. 겉면에 점이 있고 윤기가 없습니다. A. 유기농/무농약 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농약 레몬이기 때문에 울퉁불퉁하고 윤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환경과 사람에게 해가 가지 않는 방법으로 기른 레몬입니다. 겉모습보다는 향과 맛을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어떻게 저장하면 좋을까요? A.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레몬 저장 팁을 알려드립니다. 7-10일 보관방법 - 반을 잘라 즙을 짠 뒤 용기에 담아 냉장/냉동 보관하세요. 1개월 보관방법 - 지퍼백에 담아 공기를 뺀 후 냉장고 채소 칸에 보관하세요. 3개월 이상 보관방법 - 반을 잘라 즙을 짠 뒤 얼음 트레이에 담아 얼린 뒤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하시고 필요할 때 한 개씩 꺼내어 사용하세요. 식초보다 훨씬 더 상쾌한 맛을 내줍니다. |
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고객센터
채널톡 문의 (평일 10시 ~ 17시)
홈페이지 우측 하단 말풍선을 클릭하셔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남겨주세요.
이메일 문의 (24시간 접수)
contact@ffd.co.kr / 운영시간에 순차적으로 답변드립니다.
상품소개 | 📑 요약정보
예약배송 : 24년 날씨에 따라 출고일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100% 생레몬즙 구매하러 가기 https://www.ffd.co.kr/195/?idx=164 안심하고 먹는 제주 레몬 물로만 뽀득뽀득 닦아 먹는 레몬 보통 껍질까지 먹게 되는 레몬, 지금까지 어떻게 닦아 드셨나요? 베이킹소다와 소금으로 문질러 닦고, 쌀뜨물에 담그고, 끓는 물에 삶고…. 농약과 처리제가 걱정되니 꼼꼼한 세척이 필요하지만 닦는 과정에 너무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믿을 수 있는 국내산 무농약 레몬을 물로만 뽀득뽀득 닦아 껍질째 사용하세요!
내 딸에게 먹이고픈 마음으로 내 딸에게 먹일 수 있는 먹거리를 기릅니다. 사람과 환경에 해가 가지 않는 방법으로 기르다 보니 조금 울퉁불퉁하고 검은 점들도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모양도 조금씩 다릅니다. 겉모습 보다는 향과 맛을 즐겨주세요. 레몬은 원래 비가 많이 오지 않고 더운 아열대성 기후에서 자랍니다. 다른 기후에서 자라다 보니 레몬의 특성도 조금 다릅니다. 겨울에는 춥고 비가 많이 오는 한국에서 자라는 레몬은 수입산 보다 껍질이 조금 두껍습니다. 하지만 레몬청을 담글 때 그것이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과즙과 향이 모두 좋을 때 수확 완숙되었을 때 수확하는 것이 즙은 더 많으나, 조금 덜 익었을 때 향이 더 좋습니다. 그렇다고 초록색 레몬 상태에서 수확해 노란색이 되도록 놔두면 맛이 덜합니다. 80%~90%정도 익어 향이 차오르고 맛도 들었을 때 바로 수확해서 저장하지 않고 보내드리겠습니다. 80%~90% 익은 레몬을 수확합니다. 이때가 100% 완숙되었을 때 보다 레몬향이 좋기 때문입니다. 레몬이 살짝 푸른 빛을 띌 수 있습니다. 레몬활용 Tip! 레몬소금 만들기 ※ 레몬소금 레시피는 '피스풀테이블' 대표이자 요리연구가인 김솔님이 프롬의 윤지영 대표에게 제공해 주었고, 프롬 윤지영 대표님이 농사펀드에도 게재 허락해 주셔서 공유합니다. "글을 쓰는 저는 프롬의 윤지영(아녜스)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문근식 농부님의 무농약 레몬과 이 레몬으로 쉽게 만든 레몬소금, 꼭 소개하고 싶어서 레시피를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레몬은 마트에서 매번 한두개씩 샀지만, 이 레몬을 접한 후로는, 그리고 이 레몬소금으로 장기간 냉장고에 넣고 활용을 해본 후로는 혼자서만 알기에는 너무 아까운 비밀이 되었어요. 저처럼 그 많은 레몬을 사서 어떻게 하지? 하시는 분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레몬으로 레몬소금 담그시고, 단골이야기에 꼭 식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이야기 나눠주세요 :) 레시피와 활용법을 제공해준 '피스풀테이블' 김솔 대표님 감사합니다." 준비물 1. 무농약 레몬 2.8kg 1. 만들기 1) 레몬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 준비해요. *문근식 농부님의 무농약 레몬은 껍질째 안심하고 드실 수 있으니 물로만 살짝 씻어주세요. 보통 베이킹소다로 닦고, 천일염으로 문지르고 물에 끓여서 수입되면서 방부처리한 약품을 닦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그 과정 모두 생략하세요. 2) 십자로 갈라 준비한 분량의 소금을 전체 양을 배분해서 십자로 칼집낸 레몬 사이에 넣어요. 칼집내기.김솔 요리연구가님이 보내주신 사진 :) 꽉꽉 눌러서 천일염 채우기 3) 소독한 유리병에 차곡차곡 담아요. 처음에는 이런 모양인데, 실망하시 마세요. 3일정도 지나면 완성됩니다. 4) 다음 날이면 물이 조금 생길 거에요. 유리병에 들어가는 사이즈의 긴 방망이 같은 도구가 필요해요.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물이 생길 때마다 방망이나 숟가락으로 레몬을 눌러 공기를 최대한 차단해주세요. 김솔 요리연구가님이 보내주신 사진 :) 4번 과정을 몇일간 반복해서 사진의 유리병에 담긴 것 처럼 빈틈없이 담기게 해주세요. Tip! 몇날 몇일을 눌러 주라고 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2-3일 하니까 더이상 할게 없었어요 :) Tip! 4번 과정 이후에는 사진의 유리병 처럼 레몬에 공기가 안 닿게 랩으로 덮는 것도 발효에 도움되는 방법입니다. 2. 보관하기 및 사용 4번까지 마친 후에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저는 약 6개월 정도는 냉장고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썼어요. 레몬액이 걸쭉해 지기 시작하면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만들고 나서 약 일주일 후) ※ 소금에 절여진 레몬을 사용할 크기로 잘게 잘라서 요리에 첨가하세요. 자르는 크기 모양은 각각의 요리에 맞게 창의적으로 하셔도 됩니다. 3. 응용하기 각종 샐러드에 넣으면 소금과 어우러진 상큼한 레몬향 때문에 굉장히 고급스러운 소스가 되요. 그 밖에 오일파스타에! 가스파쵸에! 토마토와 소금레몬 발효의 풍미와 감칠맛이 일품 토마토스프, 단호박스프,포타쥬처럼 같이 갈아서 다져서 전골이나 나베 같은 국물요리 간할 때 카레 만들 때 조미료로 조금만 넣으면 감칠맛을 냄 두유소스 - 소금레몬을 넣으면 두유의 비릿한 향이 사라짐 된장절임, 양배추 등 남은 채소 무쳐서 절임 소금레몬껍질 슬라이스해 활용 샤브샤브할 때 예쁘게 슬라이스해서 위에 얹어 함께 끓임 레시피와 활용요리 모두, 피스풀테이블 김솔 요리연구가님이 프롬식당에 전수해주었습니다 :) |
배송정보 | 배송 : 24년 1월 9일 부터 매주 [화][목] 발송 수 10:00 ~ 월 10:00 주문 : 화요일 발송 |
농부소개 | 농부 문근식 원래는 아버지가 해왔던 것처럼 관행으로 감귤 농사를 지었습니다. 갈수록 감귤가격은 내려가고 결국엔 생산비조차 벌지 못하는 마이너스 농사가 되었지요. 이대로 일반 도매시장을 통해 유통하거나 관행 감귤 농사를 지어서는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다음 해부터 농약값도 아낄 겸 조금은 얕은 생각으로 무농약 농사를 지었습니다. 내 딸에게 물려주고 싶은 일, 친환경 농사 얕은 생각으로 친환경 농사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것이 제 모든 활동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민들을 만나고 한국 유통시스템의 문제점을 알게 되면서 제게 사명감이 생겨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길게 호흡하며 이 가치 있는 일을 지속시키고자 합니다. 지켜져야만 하는 일의 가치를 저의 아이들도 깨닫고, 제 나이 환갑쯤 되었을 때, 세 딸과 함께 열심히 농사짓고 저무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캔맥주를 부딪치고 서로 땀 닦아 주는 것. 그게 제 꿈입니다. |
산지소개 | 제가 농사짓는 지역은 감귤이 맛없기로 소문난 지역입니다. 부지런히 영양제 뿌리고 관리하면 맛있는 감귤을 키울 수도 있었겠지만, 저는 게으른 농부입니다. 그래서 당도와는 상관없는 무농약 레몬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꼭 사용해야 하는 농자재는 농진청에서 허가된 유기 자재만을 사용합니다. |
구성/포장 |
Q. 겉면에 점이 있고 윤기가 없습니다. A. 유기농/무농약 귤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농약 레몬이기 때문에 울퉁불퉁하고 윤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환경과 사람에게 해가 가지 않는 방법으로 기른 레몬입니다. 겉모습보다는 향과 맛을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어떻게 저장하면 좋을까요? A.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레몬 저장 팁을 알려드립니다. 7-10일 보관방법 - 반을 잘라 즙을 짠 뒤 용기에 담아 냉장/냉동 보관하세요. 1개월 보관방법 - 지퍼백에 담아 공기를 뺀 후 냉장고 채소 칸에 보관하세요. 3개월 이상 보관방법 - 반을 잘라 즙을 짠 뒤 얼음 트레이에 담아 얼린 뒤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하시고 필요할 때 한 개씩 꺼내어 사용하세요. 식초보다 훨씬 더 상쾌한 맛을 내줍니다. |
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고객센터
채널톡 문의 (평일 10시 ~ 17시)
홈페이지 우측 하단 말풍선을 클릭하셔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남겨주세요.
이메일 문의 (24시간 접수)
contact@ffd.co.kr / 운영시간에 순차적으로 답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