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소개 | 📑 요약정보
안심하고 먹는 제주 레몬 초록과 노랑 그 중간쯤 지금 수확하는 레몬은 초록색이기도 하고, 연두색이기도 하고, 노란색이기도 합니다. 초록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해가는 중간쯤인데 나무에 달린 위치, 수정이 된 시기에 따라 제 각기 색이 다릅니다. 햇볕을 더 많이 받은 쪽은 좀 더 노랗기도 하고, 그늘에서 천천히 자란 레몬은 초록에 가깝기도 합니다. ※ 주문하시는 시기에 따라 색깔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 이미지입니다. 수입 레몬에서 볼 수 없는 색깔 초록과 노랑 중간쯤 색은 수입레몬에서는 보기 어려운 색입니다. 수입되는 과정에서 레몬이 노랗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국산 레몬이라는 인증이기도 하고 레몬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이 가장 잘 나타나는 시기의 레몬이기도 합니다. 레몬의 호시절 신맛, 새콤한 맛이 중심이 되는 과일은 몇 없습니다. 레몬은 거의 유일하게 신맛으로 먹는 과일입니다. 턱끝 침샘이 터지는 즐거움. 다양한 음식에 재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과일이 그렇듯 레몬도 익을 수록 당도가 조금 올라가고 산미는 줄어듭니다. 어쩌면 청레몬에서 노란레몬이 되어가는 지금이 레몬으로써 장점이 극대화되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충분히 새콤하면서도 향이 더 깊어지는 시기. 노란 레몬에 익숙하시겠지만 지금 시기의 레몬을 한번 사용해 보세요. 물로만 뽀득뽀득 닦아 먹는 레몬 보통 껍질까지 먹게 되는 레몬, 지금까지 어떻게 닦아 드셨나요? 베이킹소다와 소금으로 문질러 닦고, 쌀뜨물에 담그고, 끓는 물에 삶고…. 오랜 이동을 위해 왁스와 보존제 처리가 걱정되니 꼼꼼한 세척이 필요하지만 닦는 과정에 너무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믿을 수 있는 국산 레몬을 물로만 뽀득뽀득 닦아 껍질째 사용하세요!
내 딸에게 먹이고픈 마음으로 내 딸에게 먹일 수 있는 먹거리를 기릅니다. 사람과 환경에 해가 가지 않는 방법으로 기르다 보니 조금 울퉁불퉁하고 검은 점들도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모양도 조금씩 다릅니다. 겉모습 보다는 향과 맛을 즐겨주세요. 레몬은 원래 비가 많이 오지 않고 더운 아열대성 기후에서 자랍니다. 다른 기후에서 자라다 보니 레몬의 특성도 조금 다릅니다. 겨울에는 춥고 비가 많이 오는 한국에서 자라는 레몬은 수입산 보다 껍질이 조금 두껍습니다. 하지만 레몬청을 담글 때 그것이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레몬활용 Tip! 레몬소금 만들기 ※ 레몬소금 레시피는 '피스풀테이블' 대표이자 요리연구가인 김솔님이 프롬의 윤지영 대표에게 제공해 주었고, 프롬 윤지영 대표님이 농사펀드에도 게재 허락해 주셔서 공유합니다. "글을 쓰는 저는 프롬의 윤지영(아녜스)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문근식 농부님의 무농약 레몬과 이 레몬으로 쉽게 만든 레몬소금, 꼭 소개하고 싶어서 레시피를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레몬은 마트에서 매번 한두개씩 샀지만, 이 레몬을 접한 후로는, 그리고 이 레몬소금으로 장기간 냉장고에 넣고 활용을 해본 후로는 혼자서만 알기에는 너무 아까운 비밀이 되었어요. 저처럼 그 많은 레몬을 사서 어떻게 하지? 하시는 분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레몬으로 레몬소금 담그시고, 단골이야기에 꼭 식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이야기 나눠주세요 :) 레시피와 활용법을 제공해준 '피스풀테이블' 김솔 대표님 감사합니다." 준비물 1. 무농약 레몬 2.8kg 1. 만들기 1) 레몬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 준비해요. *문근식 농부님의 무농약 레몬은 껍질째 안심하고 드실 수 있으니 물로만 살짝 씻어주세요. 보통 베이킹소다로 닦고, 천일염으로 문지르고 물에 끓여서 수입되면서 방부처리한 약품을 닦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그 과정 모두 생략하세요. 2) 십자로 갈라 준비한 분량의 소금을 전체 양을 배분해서 십자로 칼집낸 레몬 사이에 넣어요. 칼집내기.김솔 요리연구가님이 보내주신 사진 :) 꽉꽉 눌러서 천일염 채우기 3) 소독한 유리병에 차곡차곡 담아요. 처음에는 이런 모양인데, 실망하시 마세요. 3일정도 지나면 완성됩니다. 4) 다음 날이면 물이 조금 생길 거에요. 유리병에 들어가는 사이즈의 긴 방망이 같은 도구가 필요해요.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물이 생길 때마다 방망이나 숟가락으로 레몬을 눌러 공기를 최대한 차단해주세요. 김솔 요리연구가님이 보내주신 사진 :) 4번 과정을 몇일간 반복해서 사진의 유리병에 담긴 것 처럼 빈틈없이 담기게 해주세요. Tip! 몇날 몇일을 눌러 주라고 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2-3일 하니까 더이상 할게 없었어요 :) Tip! 4번 과정 이후에는 사진의 유리병 처럼 레몬에 공기가 안 닿게 랩으로 덮는 것도 발효에 도움되는 방법입니다. 2. 보관하기 및 사용 4번까지 마친 후에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저는 약 6개월 정도는 냉장고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썼어요. 레몬액이 걸쭉해 지기 시작하면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만들고 나서 약 일주일 후) ※ 소금에 절여진 레몬을 사용할 크기로 잘게 잘라서 요리에 첨가하세요. 자르는 크기 모양은 각각의 요리에 맞게 창의적으로 하셔도 됩니다. 3. 응용하기 각종 샐러드에 넣으면 소금과 어우러진 상큼한 레몬향 때문에 굉장히 고급스러운 소스가 되요. 그 밖에 오일파스타에! 가스파쵸에! 토마토와 소금레몬 발효의 풍미와 감칠맛이 일품 토마토스프, 단호박스프,포타쥬처럼 같이 갈아서 다져서 전골이나 나베 같은 국물요리 간할 때 카레 만들 때 조미료로 조금만 넣으면 감칠맛을 냄 두유소스 - 소금레몬을 넣으면 두유의 비릿한 향이 사라짐 된장절임, 양배추 등 남은 채소 무쳐서 절임 소금레몬껍질 슬라이스해 활용 샤브샤브할 때 예쁘게 슬라이스해서 위에 얹어 함께 끓임 레시피와 활용요리 모두, 피스풀테이블 김솔 요리연구가님이 프롬식당에 전수해주었습니다 :) |
배송정보 | 배송 : 24년 11월 5일 부터 매주 [화][목] 발송 월 10:00까지 주문 : 화요일 발송 |
농부소개 | 농부 문근식 원래는 아버지가 해왔던 것처럼 관행으로 감귤 농사를 지었습니다. 갈수록 감귤가격은 내려가고 결국엔 생산비조차 벌지 못하는 마이너스 농사가 되었지요. 이대로 일반 도매시장을 통해 유통하거나 관행 감귤 농사를 지어서는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다음 해부터 농약값도 아낄 겸 조금은 얕은 생각으로 무농약 농사를 지었습니다. 내 딸에게 물려주고 싶은 일, 친환경 농사 얕은 생각으로 친환경 농사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것이 제 모든 활동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민들을 만나고 한국 유통시스템의 문제점을 알게 되면서 제게 사명감이 생겨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길게 호흡하며 이 가치 있는 일을 지속시키고자 합니다. 지켜져야만 하는 일의 가치를 저의 아이들도 깨닫고, 제 나이 환갑쯤 되었을 때, 세 딸과 함께 열심히 농사짓고 저무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캔맥주를 부딪치고 서로 땀 닦아 주는 것. 그게 제 꿈입니다. |
구성/포장 | GAP인증 레몬2.5kg(약20과 내외) GAP인증 레몬4.5kg(약35과 내외) GAP인증 레몬9kg(약75과 내외) 무농약 레몬2.5kg(약20과 내외) Q. 어떻게 저장하면 좋을까요? A.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레몬 저장 팁을 알려드립니다. 7-10일 보관방법 - 반을 잘라 즙을 짠 뒤 용기에 담아 냉장/냉동 보관하세요. 1개월 보관방법 - 지퍼백에 담아 공기를 뺀 후 냉장고 채소 칸에 보관하세요. 3개월 이상 보관방법 - 반을 잘라 즙을 짠 뒤 얼음 트레이에 담아 얼린 뒤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하시고 필요할 때 한 개씩 꺼내어 사용하세요. 식초보다 훨씬 더 상쾌한 맛을 내줍니다. |
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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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먹는 제주 레몬 초록과 노랑 그 중간쯤 지금 수확하는 레몬은 초록색이기도 하고, 연두색이기도 하고, 노란색이기도 합니다. 초록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해가는 중간쯤인데 나무에 달린 위치, 수정이 된 시기에 따라 제 각기 색이 다릅니다. 햇볕을 더 많이 받은 쪽은 좀 더 노랗기도 하고, 그늘에서 천천히 자란 레몬은 초록에 가깝기도 합니다. ※ 주문하시는 시기에 따라 색깔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 이미지입니다. 수입 레몬에서 볼 수 없는 색깔 초록과 노랑 중간쯤 색은 수입레몬에서는 보기 어려운 색입니다. 수입되는 과정에서 레몬이 노랗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국산 레몬이라는 인증이기도 하고 레몬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이 가장 잘 나타나는 시기의 레몬이기도 합니다. 레몬의 호시절 신맛, 새콤한 맛이 중심이 되는 과일은 몇 없습니다. 레몬은 거의 유일하게 신맛으로 먹는 과일입니다. 턱끝 침샘이 터지는 즐거움. 다양한 음식에 재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과일이 그렇듯 레몬도 익을 수록 당도가 조금 올라가고 산미는 줄어듭니다. 어쩌면 청레몬에서 노란레몬이 되어가는 지금이 레몬으로써 장점이 극대화되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충분히 새콤하면서도 향이 더 깊어지는 시기. 노란 레몬에 익숙하시겠지만 지금 시기의 레몬을 한번 사용해 보세요. 물로만 뽀득뽀득 닦아 먹는 레몬 보통 껍질까지 먹게 되는 레몬, 지금까지 어떻게 닦아 드셨나요? 베이킹소다와 소금으로 문질러 닦고, 쌀뜨물에 담그고, 끓는 물에 삶고…. 오랜 이동을 위해 왁스와 보존제 처리가 걱정되니 꼼꼼한 세척이 필요하지만 닦는 과정에 너무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믿을 수 있는 국산 레몬을 물로만 뽀득뽀득 닦아 껍질째 사용하세요!
내 딸에게 먹이고픈 마음으로 내 딸에게 먹일 수 있는 먹거리를 기릅니다. 사람과 환경에 해가 가지 않는 방법으로 기르다 보니 조금 울퉁불퉁하고 검은 점들도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모양도 조금씩 다릅니다. 겉모습 보다는 향과 맛을 즐겨주세요. 레몬은 원래 비가 많이 오지 않고 더운 아열대성 기후에서 자랍니다. 다른 기후에서 자라다 보니 레몬의 특성도 조금 다릅니다. 겨울에는 춥고 비가 많이 오는 한국에서 자라는 레몬은 수입산 보다 껍질이 조금 두껍습니다. 하지만 레몬청을 담글 때 그것이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레몬활용 Tip! 레몬소금 만들기 ※ 레몬소금 레시피는 '피스풀테이블' 대표이자 요리연구가인 김솔님이 프롬의 윤지영 대표에게 제공해 주었고, 프롬 윤지영 대표님이 농사펀드에도 게재 허락해 주셔서 공유합니다. "글을 쓰는 저는 프롬의 윤지영(아녜스)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문근식 농부님의 무농약 레몬과 이 레몬으로 쉽게 만든 레몬소금, 꼭 소개하고 싶어서 레시피를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레몬은 마트에서 매번 한두개씩 샀지만, 이 레몬을 접한 후로는, 그리고 이 레몬소금으로 장기간 냉장고에 넣고 활용을 해본 후로는 혼자서만 알기에는 너무 아까운 비밀이 되었어요. 저처럼 그 많은 레몬을 사서 어떻게 하지? 하시는 분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레몬으로 레몬소금 담그시고, 단골이야기에 꼭 식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이야기 나눠주세요 :) 레시피와 활용법을 제공해준 '피스풀테이블' 김솔 대표님 감사합니다." 준비물 1. 무농약 레몬 2.8kg 1. 만들기 1) 레몬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 준비해요. *문근식 농부님의 무농약 레몬은 껍질째 안심하고 드실 수 있으니 물로만 살짝 씻어주세요. 보통 베이킹소다로 닦고, 천일염으로 문지르고 물에 끓여서 수입되면서 방부처리한 약품을 닦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그 과정 모두 생략하세요. 2) 십자로 갈라 준비한 분량의 소금을 전체 양을 배분해서 십자로 칼집낸 레몬 사이에 넣어요. 칼집내기.김솔 요리연구가님이 보내주신 사진 :) 꽉꽉 눌러서 천일염 채우기 3) 소독한 유리병에 차곡차곡 담아요. 처음에는 이런 모양인데, 실망하시 마세요. 3일정도 지나면 완성됩니다. 4) 다음 날이면 물이 조금 생길 거에요. 유리병에 들어가는 사이즈의 긴 방망이 같은 도구가 필요해요.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물이 생길 때마다 방망이나 숟가락으로 레몬을 눌러 공기를 최대한 차단해주세요. 김솔 요리연구가님이 보내주신 사진 :) 4번 과정을 몇일간 반복해서 사진의 유리병에 담긴 것 처럼 빈틈없이 담기게 해주세요. Tip! 몇날 몇일을 눌러 주라고 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2-3일 하니까 더이상 할게 없었어요 :) Tip! 4번 과정 이후에는 사진의 유리병 처럼 레몬에 공기가 안 닿게 랩으로 덮는 것도 발효에 도움되는 방법입니다. 2. 보관하기 및 사용 4번까지 마친 후에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저는 약 6개월 정도는 냉장고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썼어요. 레몬액이 걸쭉해 지기 시작하면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만들고 나서 약 일주일 후) ※ 소금에 절여진 레몬을 사용할 크기로 잘게 잘라서 요리에 첨가하세요. 자르는 크기 모양은 각각의 요리에 맞게 창의적으로 하셔도 됩니다. 3. 응용하기 각종 샐러드에 넣으면 소금과 어우러진 상큼한 레몬향 때문에 굉장히 고급스러운 소스가 되요. 그 밖에 오일파스타에! 가스파쵸에! 토마토와 소금레몬 발효의 풍미와 감칠맛이 일품 토마토스프, 단호박스프,포타쥬처럼 같이 갈아서 다져서 전골이나 나베 같은 국물요리 간할 때 카레 만들 때 조미료로 조금만 넣으면 감칠맛을 냄 두유소스 - 소금레몬을 넣으면 두유의 비릿한 향이 사라짐 된장절임, 양배추 등 남은 채소 무쳐서 절임 소금레몬껍질 슬라이스해 활용 샤브샤브할 때 예쁘게 슬라이스해서 위에 얹어 함께 끓임 레시피와 활용요리 모두, 피스풀테이블 김솔 요리연구가님이 프롬식당에 전수해주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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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소개 | 농부 문근식 원래는 아버지가 해왔던 것처럼 관행으로 감귤 농사를 지었습니다. 갈수록 감귤가격은 내려가고 결국엔 생산비조차 벌지 못하는 마이너스 농사가 되었지요. 이대로 일반 도매시장을 통해 유통하거나 관행 감귤 농사를 지어서는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다음 해부터 농약값도 아낄 겸 조금은 얕은 생각으로 무농약 농사를 지었습니다. 내 딸에게 물려주고 싶은 일, 친환경 농사 얕은 생각으로 친환경 농사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것이 제 모든 활동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민들을 만나고 한국 유통시스템의 문제점을 알게 되면서 제게 사명감이 생겨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길게 호흡하며 이 가치 있는 일을 지속시키고자 합니다. 지켜져야만 하는 일의 가치를 저의 아이들도 깨닫고, 제 나이 환갑쯤 되었을 때, 세 딸과 함께 열심히 농사짓고 저무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캔맥주를 부딪치고 서로 땀 닦아 주는 것. 그게 제 꿈입니다. |
구성/포장 | GAP인증 레몬2.5kg(약20과 내외) GAP인증 레몬4.5kg(약35과 내외) GAP인증 레몬9kg(약75과 내외) 무농약 레몬2.5kg(약20과 내외) Q. 어떻게 저장하면 좋을까요? A.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레몬 저장 팁을 알려드립니다. 7-10일 보관방법 - 반을 잘라 즙을 짠 뒤 용기에 담아 냉장/냉동 보관하세요. 1개월 보관방법 - 지퍼백에 담아 공기를 뺀 후 냉장고 채소 칸에 보관하세요. 3개월 이상 보관방법 - 반을 잘라 즙을 짠 뒤 얼음 트레이에 담아 얼린 뒤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하시고 필요할 때 한 개씩 꺼내어 사용하세요. 식초보다 훨씬 더 상쾌한 맛을 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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