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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 📑 요약정보
신선하고 훈제막창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막창
돼지고기 먹을 때처럼 집이나 식당에서 돼지고기를 먹을 때 원산지 꼼꼼히 확인하시죠? 포장되어 나온 막창 제품은 어떨까요? 지역명만 보고 국내산으로 오해하고 있지 않나요? 저희가 조사해 보니 이름은 '대O막창'이지만 막창의 원산지는 아르헨티나, 미국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부분은 소비자가 오해 없이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수입산 보다 국내산이 반드시 좋다는 논리는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신선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것임은 틀림없습니다. 맛의 퀄리티도 차이가 나고요.
내용물은 투명하게 제품 포장지가 투박합니다. 여러 겹의 포장재와 화려한 그래픽이 들어간 포장지와는 사뭇 다르죠? 포장지 교체 작업을 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막창 본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소비자들도 직접 눈으로 보고 믿고 살 수 있다는 말에 리패키징 작업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한, 막창을 절단하지 않습니다. 육즙이 덜 증발이 되어 더 풍성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요리해 보더라도 먼저 절단하지 않은 막창 상태 그래도 굽다가, 중간에 잘라 굽는 것이 육즙이 덜 빠지기 때문에 훨씬 맛있게 구울 수 있습니다.
안전한 환경에서 만듭니다. 막창 제조업의 핵심은 위생입니다. 무엇보다 위생이 맛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HACCP 기준에 따라 철저한 위생관리와 공정상 빈틈없이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HACCP 인증 (제2019-5-0057호/0056호)
캠핑에도 잘 어울려요. 집에서 먹기도 좋지만, 캠핑장에서 숯불에 구워 먹으면 더 좋습니다. 불 맛에 바싹 익히면 냄새도 전혀 없고, 고소함은 배가 됩니다. 삼겹살, 목살도 좋지만, 돼지고기 부속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캠핑러가 추천합니다!
Editor : 두 번이나 캠핑장에 들고 가 구워 먹었는데, 친구들이 전화로 어디에서 사면 되냐고 몇 번씩이나 물어보고 기다릴 정도예요. 초간편!
① 달궈진 프라이팬에 훈제 막창을 넣고 중불로 돌돌 돌려가며, 겉이 노르스름하게 익힙니다.
② 겉이 어느 정도 노르스름해졌다 싶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바싹 익혀 주세요. (중불 약 7분)
③ 동봉된 된장 소스에 찍어 드세요.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 마늘을 첨가해 찍어 드세요.)
❇︎양념 막창으로 드실 경우, ② 단계, 바싹 익혀진 훈제 막창에 양념 소스를 첨가해 1분 정도 더 볶아 주시면 됩니다. (350g 막창 기준 동봉된 양념 소스 80g 1팩 정량입니다.)
※ 양념을 미리 넣으면 탈 수 있으니 막창이 바싹 익혀진 상태에서 넣어주세요. ※ 파채를 넣어 함께 볶아 주면 더 풍미가 좋아집니다. ※ 양념과 막창을 조금 남겨, 밥과 참기름, 그리고 김 가루를 넣고 볶아 보세요. ❖ 떡 막창 조리 법 ✔︎ 해동 방법 : 4시간 전 냉장 보관
Editor : 막창은 포장지째, 떡은 그대로 물에 담가 놓으면 조금 더 빠르게 해동이 된답니다. ①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막창을 바싹 익혀 주세요. (프라이팬 5분)
② 준비된 떡을 넣고 양념과 함께 볶아 주세요. (프라이팬 3분)
③ 떡이 익으면 파를 채를 썰어 넣어주세요.
완성!
Editor : 국물 없는 기름 떡볶이 느낌이에요. 막창과 매콤한 양념이 잘 어우러져 계속 당기는 맛이에요. |
배송정보 | 월~목 매일 출고 합니다. ※ 택배사 사정에 따라 하루 정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생산자소개 | (주)대세, 그리고 상품기획자 민성오 팀장 축산 업계에서 상품 개발 및 판매, 식품 유통업에서 14년간 일을 했습니다. 민성오 생산자의 경우 소, 돼지 도축장에서 부산물 처리 및 가공업에서 20~30년을 이어온 가업을 보며, 1차 가공 축산 관련 기술 및 지식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어요. 이런 경험이 합쳐져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키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주)대세에 합류한 지 만 일 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대표와 임직원들의 협력하에 훈제 막창 개발하여 출시했습니다. 무엇보다 국내산 원재료를 쓰기 위한 노력과 위생을 철저히 지키고자 합니다.
함께 상생하는 식품 제조 업체가 되길 바랍니다. 주변의 식품 제조 업체들과 함께 유통 구조를 통합하고 함께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홍보나 마케팅, 또는 유통이 어려운 전남권의 4개의 중소기업을 모아, 유통단계를 줄여 주고 소비자 단가를 낮춰 서로 도움이 될 방법을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내가 “잘 먹고 잘사는 것”도 좋지만, “함께 성장하는 일”에 힘을 쏟고 싶다는 민성오 생산자의 목표가 이뤄지길 응원합니다. |
구성/포장 |
아이스박스에 포장되어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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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보관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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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고객센터
채널톡 문의 (평일 10시 ~ 17시)
홈페이지 우측 하단 말풍선을 클릭하셔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남겨주세요.
이메일 문의 (24시간 접수)
contact@ffd.co.kr / 운영시간에 순차적으로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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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훈제막창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막창
돼지고기 먹을 때처럼 집이나 식당에서 돼지고기를 먹을 때 원산지 꼼꼼히 확인하시죠? 포장되어 나온 막창 제품은 어떨까요? 지역명만 보고 국내산으로 오해하고 있지 않나요? 저희가 조사해 보니 이름은 '대O막창'이지만 막창의 원산지는 아르헨티나, 미국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부분은 소비자가 오해 없이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수입산 보다 국내산이 반드시 좋다는 논리는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신선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것임은 틀림없습니다. 맛의 퀄리티도 차이가 나고요.
내용물은 투명하게 제품 포장지가 투박합니다. 여러 겹의 포장재와 화려한 그래픽이 들어간 포장지와는 사뭇 다르죠? 포장지 교체 작업을 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막창 본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소비자들도 직접 눈으로 보고 믿고 살 수 있다는 말에 리패키징 작업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한, 막창을 절단하지 않습니다. 육즙이 덜 증발이 되어 더 풍성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요리해 보더라도 먼저 절단하지 않은 막창 상태 그래도 굽다가, 중간에 잘라 굽는 것이 육즙이 덜 빠지기 때문에 훨씬 맛있게 구울 수 있습니다.
안전한 환경에서 만듭니다. 막창 제조업의 핵심은 위생입니다. 무엇보다 위생이 맛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HACCP 기준에 따라 철저한 위생관리와 공정상 빈틈없이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HACCP 인증 (제2019-5-0057호/0056호)
캠핑에도 잘 어울려요. 집에서 먹기도 좋지만, 캠핑장에서 숯불에 구워 먹으면 더 좋습니다. 불 맛에 바싹 익히면 냄새도 전혀 없고, 고소함은 배가 됩니다. 삼겹살, 목살도 좋지만, 돼지고기 부속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캠핑러가 추천합니다!
Editor : 두 번이나 캠핑장에 들고 가 구워 먹었는데, 친구들이 전화로 어디에서 사면 되냐고 몇 번씩이나 물어보고 기다릴 정도예요. 초간편!
① 달궈진 프라이팬에 훈제 막창을 넣고 중불로 돌돌 돌려가며, 겉이 노르스름하게 익힙니다.
② 겉이 어느 정도 노르스름해졌다 싶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바싹 익혀 주세요. (중불 약 7분)
③ 동봉된 된장 소스에 찍어 드세요.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 마늘을 첨가해 찍어 드세요.)
❇︎양념 막창으로 드실 경우, ② 단계, 바싹 익혀진 훈제 막창에 양념 소스를 첨가해 1분 정도 더 볶아 주시면 됩니다. (350g 막창 기준 동봉된 양념 소스 80g 1팩 정량입니다.)
※ 양념을 미리 넣으면 탈 수 있으니 막창이 바싹 익혀진 상태에서 넣어주세요. ※ 파채를 넣어 함께 볶아 주면 더 풍미가 좋아집니다. ※ 양념과 막창을 조금 남겨, 밥과 참기름, 그리고 김 가루를 넣고 볶아 보세요. ❖ 떡 막창 조리 법 ✔︎ 해동 방법 : 4시간 전 냉장 보관
Editor : 막창은 포장지째, 떡은 그대로 물에 담가 놓으면 조금 더 빠르게 해동이 된답니다. ①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막창을 바싹 익혀 주세요. (프라이팬 5분)
② 준비된 떡을 넣고 양념과 함께 볶아 주세요. (프라이팬 3분)
③ 떡이 익으면 파를 채를 썰어 넣어주세요.
완성!
Editor : 국물 없는 기름 떡볶이 느낌이에요. 막창과 매콤한 양념이 잘 어우러져 계속 당기는 맛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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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소개 | (주)대세, 그리고 상품기획자 민성오 팀장 축산 업계에서 상품 개발 및 판매, 식품 유통업에서 14년간 일을 했습니다. 민성오 생산자의 경우 소, 돼지 도축장에서 부산물 처리 및 가공업에서 20~30년을 이어온 가업을 보며, 1차 가공 축산 관련 기술 및 지식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어요. 이런 경험이 합쳐져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키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주)대세에 합류한 지 만 일 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대표와 임직원들의 협력하에 훈제 막창 개발하여 출시했습니다. 무엇보다 국내산 원재료를 쓰기 위한 노력과 위생을 철저히 지키고자 합니다.
함께 상생하는 식품 제조 업체가 되길 바랍니다. 주변의 식품 제조 업체들과 함께 유통 구조를 통합하고 함께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홍보나 마케팅, 또는 유통이 어려운 전남권의 4개의 중소기업을 모아, 유통단계를 줄여 주고 소비자 단가를 낮춰 서로 도움이 될 방법을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내가 “잘 먹고 잘사는 것”도 좋지만, “함께 성장하는 일”에 힘을 쏟고 싶다는 민성오 생산자의 목표가 이뤄지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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