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소개 | 📑 안내 가장 잘익고 맛이 좋을 때 수확해 보내드리는 상품입니다. 📑 요약정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농사짓는 에어룸(heirloom) 토마토 그래도팜에서는 작년부터 에어룸(heirloom) 토마토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익숙한 방울토마토 기토 외에도 썬라이즈 범블비, 럭키 타이커, 블랙체리 등 다양한 품종의 토마토를 기르고 있습니다. 품종마다 색, 모양, 향, 맛, 질감 등 차이가 있습니다. ※ 이번 봄작기 에어룸 토마토에 들어갈 종류입니다. 총 12종 중 수확시기에 따라 4종의 토마토가 랜덤으로 구성됩니다. 토마토의 다양성, 더 많은 분들이 맛보셨으면. 토마토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품종이 존재합니다. 다만, 기르기 까다롭고 수익성을 보장받을 수 없으니 농부는 익숙하고 팔리는 품종만 심게 됩니다. 원승현 농부는 토양과 기후에 맞춰 지역마다 다양한 작물을 기르는 것이 경쟁력이라 생각했고 그걸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농부에게는 큰 도전이었습니다. 다행히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의 토마토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계셔서 올해도 에어룸 토마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토마토 모양, 색깔 향과 맛까지, 한 가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정말 귀한 경험이예요." 이 농부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특별하게 자랑하는 것도 없이, 특별함을 말하는 농부와 농장.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농부가 생각하는 맛있는 토마토는 어떤 맛인가요?’라는 질문에 ‘나는 그저 땅을 만드는 사람이지, 맛은 먹는 사람들이 가장 잘 아는 거지. 농부는 그걸 말하는 사람이 아니야.’라는 답을 내었습니다. 농부는 농사를 짓습니다. 맛에 대한 인정은 소비자가 합니다. 당연한 이치지만 농부가 마케팅을 하는 지금 이 시대에 꼭 소개하고 싶은 농부를 만났습니다. 기똥찬 토마토 기토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𝒆𝒅𝒊𝒕𝒐𝒓 : 농부의 시간과 좋은 땅이 기세 좋은 토마토를 만든다. 유기농 40년, 기본에 충실한 예술가의 작품 1983년.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농부는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유기농이라는 말이 만들어지지 않았던 시절부터 농약 냄새도 못 맡는 아내의 영향으로 유기농 아닌 유기농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년의 농사를 돌아보며 유기농이라는 말 그대로를 실현하기 위해 걸린 세월, 39년. 사람이 밥을 먹는 것처럼 땅에 주는 것들도 밥과 반찬이라 표현하는 농부. 어쩌면 농부에게 이 토마토는 하나의 예술 작품이 아닐까요. 𝒆𝒅𝒊𝒕𝒐𝒓 : 수만 번은 보았을 땅, 겸손과 꾸준함이 이 토마토를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𝒆𝒅𝒊𝒕𝒐𝒓 : 퇴비장도 공기 순환이 되도록 만들었다. 쉽게 흉내낼 수 없는 노하우와 디테일 𝒆𝒅𝒊𝒕𝒐𝒓 : 잘 만들어진 퇴비는 향이 좋다. 6개월을 투자한다. 농사, 몸에 새기는 것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이 정도면 ’장인‘이라 부를 만하지 않습니까?’ 아버지가 답했습니다. “평생 100번도 수확하지 못하는데 그게 무슨 장인이냐, 택도 없는 소리지.” 농사는 몸에 새기는 것이라는 말이 단순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식물이 표현하는 것들을 알아듣는 방법은 해를 거듭하며 체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𝒆𝒅𝒊𝒕𝒐𝒓 : 작물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농부의 습관. 물을 주었을 때 어느 정도 흡수하는지를 보고 뿌리가 어떻게 나고 있는지를 아는 것. 잎을 보고 무엇이 부족한지 아는 것. 몸에 새기지 않으면 눈치챌 수 없는 것들. 맛을 보면 농부가, 농장이 궁금해지는 곳. 그래도팜 39년 농사를 짓는 아버지와 브랜드를 만드는 아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그래도 팜은 찾아오고 싶은 방울토마토를 농사짓고자 합니다. 토마토를 먹지 않던 아이가 토마토를 먹기 시작하고, 농부를 보지 않고 농산물을 구매하던 소비자가 농부를, 농법을 확인하고 구매하기 시작하는 변화를 꿈꿉니다. 농사뿐만 아니라 우리의 식생활 교육과 농촌과 도시를 보다 가깝게 연결할수 있는 일들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𝒆𝒅𝒊𝒕𝒐𝒓 : 아버지에서 아들로. 이 두 농부와 같은 시대에 살고 있어서 다행이다. |
배송정보 | 수확 및 배송예정 6월 한달간 수확합니다. 물량 부족으로 조기 품절 될 수 있습니다.6월 상반기 에어룸 토마토 3kg (6.15 이전) 6월 하반기 에어룸 토마토 3kg (6.30 이전)
출고 보통 다음날 도착 ※ 택배사 사정에 따라 하루 정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이틀 이상 늦어질 경우 [배송조회] [상담톡 문의] ※ 상품특성 상 제주도 배송이 불가능합니다. --- 밤에 주문한 식료품이 볍씨의 싹을 틔우고 모를 심어 𝒆𝒅𝒊𝒕𝒐𝒓 : '에디터L'이 작성했던 글을 공유합니다. 느리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속이지 않고 잘 키워 제 때에 보내드리겠습니다. |
농부소개 | 농부 원건희, 그리고 대를 이어 농사짓는 원승현 "기토는 다른 토마토가 아니라 작년, 재작년의 기토와 경쟁을 해요." 농부 소개는 대산농촌문화재단의 이진선 기자님의 기사로 소개합니다. [출처 : 대산농촌문화재단 ] ‘그래도’ 농업의 가치를 지킵니다 |
산지소개 | 강원도 영월 일교차가 큰 강원도 영월에 위치해 있습니다. 농장 바로 뒤편은 나무가 우거진 산입니다. 강원도 기후의 영향도 있겠지만 직접 만든 퇴비와 땅이 이 작물의 맛에 큰 영향을 줍니다. 기세가 오른 하우스 안은 마치 잘 가꿔진 온실처럼 포근하면서도 정글같은 야생성도 있습니다. |
구성/포장 |
※ 예약해주신 순서에 따라 주 2회~3회 순차발송합니다. ※ 배송 중 터질 우려가 있어 아래 사진처럼 살짝 덜익은 상태로 수확하여 보냅니다. ※ 총 12종 중 수확시기에 따라 4종의 토마토가 랜덤으로 구성됩니다. ※ 상품특성 상 제주도 배송이 불가능합니다. ※ 일부 토마토는 품종 특성 상 배부분에 흉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이니 해당 부분을 살짝 잘라내고 드시면 됩니다. 아래와 같은 토마토가 포함될 수 있고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으니 숙지 후 구매결정해주세요. 토마토 보관방법 1.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해주세요. 농약을 치지 않은 토마토의 표면에는 미생물이 남아있습니다. 몸에 해롭지는 않지만 토마토 변질에 원인을 제공하니 세척 후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척 시 나오는 노란물은 '아실당(Acylsugars)라는 에센셜 오일 형태로 토마토가 곤충이나 초식동물로 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나오는 것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2. 꼭지를 따서 키친타올로 습기를 제거해주세요. 꼭지는 제거하는 것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세척후 꼭지를 따고 키친타올로 습기를 제거해주세요. 3. 꼭지가 아래로 가도록 보관해주세요. 토마토는 과피가 약하기 때문에 위로 쌓아두지 말고 가능한 넓게 펼쳐 보관하면 좋습니다. 큰 토마토는 꼭지가 아래로 가도록 놓는 것이 신선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4. 토마토는 실온에 보관해주세요. 토마토는 수확 후에도 호흡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보관하게 되면 껍질이 뻣뻣해지고 향이 많이 빠집니다. 불가피하게 냉장보관하셔야 한다면 키친타올에 싸서 밀폐용기에 넣은 후 채소칸에 보관해주세요. Q. 언제 발송되나요? A. 5월 중순 부터 수확이 시작됩니다. 주 2회 순차발송해드리고 있습니다. 농사펀드는 어떻게 농부를 소개하고 있을까요? 농가 출장의 하루 V-Log 입니다. |
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고객센터
채널톡 문의 (평일 10시 ~ 17시)
홈페이지 우측 하단 말풍선을 클릭하셔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남겨주세요.
이메일 문의 (24시간 접수)
contact@ffd.co.kr / 운영시간에 순차적으로 답변드립니다.
상품소개 | 📑 안내 가장 잘익고 맛이 좋을 때 수확해 보내드리는 상품입니다. 📑 요약정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농사짓는 에어룸(heirloom) 토마토 그래도팜에서는 작년부터 에어룸(heirloom) 토마토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익숙한 방울토마토 기토 외에도 썬라이즈 범블비, 럭키 타이커, 블랙체리 등 다양한 품종의 토마토를 기르고 있습니다. 품종마다 색, 모양, 향, 맛, 질감 등 차이가 있습니다. ※ 이번 봄작기 에어룸 토마토에 들어갈 종류입니다. 총 12종 중 수확시기에 따라 4종의 토마토가 랜덤으로 구성됩니다. 토마토의 다양성, 더 많은 분들이 맛보셨으면. 토마토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품종이 존재합니다. 다만, 기르기 까다롭고 수익성을 보장받을 수 없으니 농부는 익숙하고 팔리는 품종만 심게 됩니다. 원승현 농부는 토양과 기후에 맞춰 지역마다 다양한 작물을 기르는 것이 경쟁력이라 생각했고 그걸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농부에게는 큰 도전이었습니다. 다행히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의 토마토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계셔서 올해도 에어룸 토마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토마토 모양, 색깔 향과 맛까지, 한 가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정말 귀한 경험이예요." 이 농부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특별하게 자랑하는 것도 없이, 특별함을 말하는 농부와 농장.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농부가 생각하는 맛있는 토마토는 어떤 맛인가요?’라는 질문에 ‘나는 그저 땅을 만드는 사람이지, 맛은 먹는 사람들이 가장 잘 아는 거지. 농부는 그걸 말하는 사람이 아니야.’라는 답을 내었습니다. 농부는 농사를 짓습니다. 맛에 대한 인정은 소비자가 합니다. 당연한 이치지만 농부가 마케팅을 하는 지금 이 시대에 꼭 소개하고 싶은 농부를 만났습니다. 기똥찬 토마토 기토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𝒆𝒅𝒊𝒕𝒐𝒓 : 농부의 시간과 좋은 땅이 기세 좋은 토마토를 만든다. 유기농 40년, 기본에 충실한 예술가의 작품 1983년.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농부는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유기농이라는 말이 만들어지지 않았던 시절부터 농약 냄새도 못 맡는 아내의 영향으로 유기농 아닌 유기농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년의 농사를 돌아보며 유기농이라는 말 그대로를 실현하기 위해 걸린 세월, 39년. 사람이 밥을 먹는 것처럼 땅에 주는 것들도 밥과 반찬이라 표현하는 농부. 어쩌면 농부에게 이 토마토는 하나의 예술 작품이 아닐까요. 𝒆𝒅𝒊𝒕𝒐𝒓 : 수만 번은 보았을 땅, 겸손과 꾸준함이 이 토마토를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𝒆𝒅𝒊𝒕𝒐𝒓 : 퇴비장도 공기 순환이 되도록 만들었다. 쉽게 흉내낼 수 없는 노하우와 디테일 𝒆𝒅𝒊𝒕𝒐𝒓 : 잘 만들어진 퇴비는 향이 좋다. 6개월을 투자한다. 농사, 몸에 새기는 것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이 정도면 ’장인‘이라 부를 만하지 않습니까?’ 아버지가 답했습니다. “평생 100번도 수확하지 못하는데 그게 무슨 장인이냐, 택도 없는 소리지.” 농사는 몸에 새기는 것이라는 말이 단순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식물이 표현하는 것들을 알아듣는 방법은 해를 거듭하며 체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𝒆𝒅𝒊𝒕𝒐𝒓 : 작물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농부의 습관. 물을 주었을 때 어느 정도 흡수하는지를 보고 뿌리가 어떻게 나고 있는지를 아는 것. 잎을 보고 무엇이 부족한지 아는 것. 몸에 새기지 않으면 눈치챌 수 없는 것들. 맛을 보면 농부가, 농장이 궁금해지는 곳. 그래도팜 39년 농사를 짓는 아버지와 브랜드를 만드는 아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그래도 팜은 찾아오고 싶은 방울토마토를 농사짓고자 합니다. 토마토를 먹지 않던 아이가 토마토를 먹기 시작하고, 농부를 보지 않고 농산물을 구매하던 소비자가 농부를, 농법을 확인하고 구매하기 시작하는 변화를 꿈꿉니다. 농사뿐만 아니라 우리의 식생활 교육과 농촌과 도시를 보다 가깝게 연결할수 있는 일들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𝒆𝒅𝒊𝒕𝒐𝒓 : 아버지에서 아들로. 이 두 농부와 같은 시대에 살고 있어서 다행이다. |
배송정보 | 수확 및 배송예정 6월 한달간 수확합니다. 물량 부족으로 조기 품절 될 수 있습니다.6월 상반기 에어룸 토마토 3kg (6.15 이전) 6월 하반기 에어룸 토마토 3kg (6.30 이전)
출고 보통 다음날 도착 ※ 택배사 사정에 따라 하루 정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이틀 이상 늦어질 경우 [배송조회] [상담톡 문의] ※ 상품특성 상 제주도 배송이 불가능합니다. --- 밤에 주문한 식료품이 볍씨의 싹을 틔우고 모를 심어 𝒆𝒅𝒊𝒕𝒐𝒓 : '에디터L'이 작성했던 글을 공유합니다. 느리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속이지 않고 잘 키워 제 때에 보내드리겠습니다. |
농부소개 | 농부 원건희, 그리고 대를 이어 농사짓는 원승현 "기토는 다른 토마토가 아니라 작년, 재작년의 기토와 경쟁을 해요." 농부 소개는 대산농촌문화재단의 이진선 기자님의 기사로 소개합니다. [출처 : 대산농촌문화재단 ] ‘그래도’ 농업의 가치를 지킵니다 |
산지소개 | 강원도 영월 일교차가 큰 강원도 영월에 위치해 있습니다. 농장 바로 뒤편은 나무가 우거진 산입니다. 강원도 기후의 영향도 있겠지만 직접 만든 퇴비와 땅이 이 작물의 맛에 큰 영향을 줍니다. 기세가 오른 하우스 안은 마치 잘 가꿔진 온실처럼 포근하면서도 정글같은 야생성도 있습니다. |
구성/포장 |
※ 예약해주신 순서에 따라 주 2회~3회 순차발송합니다. ※ 배송 중 터질 우려가 있어 아래 사진처럼 살짝 덜익은 상태로 수확하여 보냅니다. ※ 총 12종 중 수확시기에 따라 4종의 토마토가 랜덤으로 구성됩니다. ※ 상품특성 상 제주도 배송이 불가능합니다. ※ 일부 토마토는 품종 특성 상 배부분에 흉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이니 해당 부분을 살짝 잘라내고 드시면 됩니다. 아래와 같은 토마토가 포함될 수 있고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으니 숙지 후 구매결정해주세요. 토마토 보관방법 1.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해주세요. 농약을 치지 않은 토마토의 표면에는 미생물이 남아있습니다. 몸에 해롭지는 않지만 토마토 변질에 원인을 제공하니 세척 후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척 시 나오는 노란물은 '아실당(Acylsugars)라는 에센셜 오일 형태로 토마토가 곤충이나 초식동물로 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나오는 것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2. 꼭지를 따서 키친타올로 습기를 제거해주세요. 꼭지는 제거하는 것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세척후 꼭지를 따고 키친타올로 습기를 제거해주세요. 3. 꼭지가 아래로 가도록 보관해주세요. 토마토는 과피가 약하기 때문에 위로 쌓아두지 말고 가능한 넓게 펼쳐 보관하면 좋습니다. 큰 토마토는 꼭지가 아래로 가도록 놓는 것이 신선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4. 토마토는 실온에 보관해주세요. 토마토는 수확 후에도 호흡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보관하게 되면 껍질이 뻣뻣해지고 향이 많이 빠집니다. 불가피하게 냉장보관하셔야 한다면 키친타올에 싸서 밀폐용기에 넣은 후 채소칸에 보관해주세요. Q. 언제 발송되나요? A. 5월 중순 부터 수확이 시작됩니다. 주 2회 순차발송해드리고 있습니다. 농사펀드는 어떻게 농부를 소개하고 있을까요? 농가 출장의 하루 V-Log 입니다. |
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고객센터
채널톡 문의 (평일 10시 ~ 17시)
홈페이지 우측 하단 말풍선을 클릭하셔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남겨주세요.
이메일 문의 (24시간 접수)
contact@ffd.co.kr / 운영시간에 순차적으로 답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