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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
무항생제 돼지로 만든 육포 이 육포는 국산 무항생제 돼지로 만듭니다. 무항생제 돼지는 기존 한돈에 비해 비싼데다가 전지, 후지의 부위는 소비가 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주변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무항생제 돼지고기를 이용한 육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에서 얻은 6가지 재료는 더하고 64육포는 국산 돼지고기를 기초로 자연에서 얻은 6가지 재료(마늘, 생강, 멸치액젓, 천일염, 핑크솔트, 유기농설탕)를 넣고, 필요하지 않은 4가지의 첨가물(L-글루타민산나트륨, 소르빈산칼륨, 아질산나트륨, 에리소르빈산나트륨)은 뺐습니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하면 굳이 발색제, 산화방지제, 보존제 등이 필요하지 않거든요. ◎ 64육포의 원재료 및 함량 vs 시중 판매되는 육포의 원재료 및 함량 비교
Editor : 맨 위 검은색 기본표기 사항이 64육포 첨가물, 아래 두가지가 시중 육포제품의 첨가물 표기 촉촉하고 부드러운 육포 첨가물이 덜 들어갔다고 해서 결코 맛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홍콩스타일의 육포입니다. 낱개 포장이 되어 있어서 손에 기름기를 묻히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캠핑 계획이 있다면 숯불에 살짝 구워 드실 수도 있죠.
Editor : 머그잔에 뜨거운 물을 부어 따뜻하게 데워 먹거나, 프라이팬이나 숯불에 살짝 구워 드시면 훨씬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64육포를 만드는 과정 ① 기초 성형과 맛 내기 얇게 갈아낸 정육과 양념과 함께 판을 성형합니다. 유기농 설탕, 멸치액젓, 천일염, 핑크 소금, 마늘, 생강으로만 감칠맛을 더합니다.
② 참숯훈연 일반적인 건조 후 훈연액으로 맛을 내는 것이 아니라 전통 참숯 훈연 방식을 통해 서서히 익히기 때문에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잘 살려 냈습니다. 숯불향도 은은하게 납니다.
③ 직화구이 한 번 더 직화구이를 통해 풍미와 식감이 더 진해집니다.
④ 검수 및 개별포장 직접 눈으로 확인하여 선별합니다. 개별 진공포장으로 휴대성이 좋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철저한 위생관리 HACCP 기준에 따라 철저한 위생관리를 거쳐 생산되는 64 육포는 풍미가 깊고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원료로 만들어진 64 육포는 촉촉하고 윤기가 자르르 흐른답니다. 부드러운 식감은 노인과 어린아이들도 먹기에 좋고요. 좋은 재료뿐만 아니라 맛을 지키고자 하는 고집이 맛에도 묻어납니다.
국내산 유기농 쌀로 만든 바삭한 과자 <달칩> 제조 공장 옆 들판에 유기농 쌀이 황금빛으로 자라고 논둑은 풀이 무성히 자라고 있었어요. 따로 농약을 치지 않기 때문에 논둑에 풀이 자라고 있었는데요. 자연스럽게 죽은 풀은 퇴비가 되어 자연으로 순환을 하는 방식입니다. 유기농 쌀겨나 볏짚은 유기농 소가 먹고, 분뇨는 퇴비로 사용하게 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게 됩니다.
무엇보다 유기농 쌀 가공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지역 내에 유기농 쌀이 대략 200t/년 정도가 남아, 어떻게 소비를 시킬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친환경 쌀이지만 소비 부진을 해결하고자 유기농 쌀로 만든 달칩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글루텐Free, 오일Free 유기농 라이스칩 <달칩>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압 방식으로 구워 고소하고 담백합니다. 달칩은 글루텐 Free, 오일 Free 제품으로 밀이나 기름에 예민한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먹거리이고요. 특히나 달칩 초코 샌드는 고소하고 바삭한 달칩에 달달함까지 더해져 계속해서 손이 가는 간식이랍니다.
내 맘대로 D.I.Y 간식 달칩 현미나 서리태 라이스칩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재료를 얹어 카나페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을 얹어 근사하고 달콤한 디저트를 만들 수도 있어요. 나만의 간식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담백한 달칩, 고소하고 달달한 달칩 초코샌드 달칩은 유기농쌀과 서리태, 약간의 소금만 들어가서 고소하면서도 담백해서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달칩 초코샌드는 달칩 두장 사이에 이탈리아 제조사의 프리미엄 초콜릿이 들어가 있어서 고소하면서도 달달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입니다. 달칩
달칩 초코샌드
유기가공인증에 비건인증까지 달칩 현미와 서리태 제품은 유기 가공식품과 함께 비건 인증도 받은 제품입니다. 두 제품은 유기농 현미와 유기농 서리태 그리고 미량의 소금(0.4%)만을 사용하고, 그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만 만들어 낸 라이스칩입니다.
달칩 활용법 ✦ 다양한 재료를 얹어 카나페를 만든다 ✦ 생크림이나 아이스크림을 얹어 달콤한 디저트를 만든다. ✦ 과일을 얹어 상큼하고 촉촉한 샐러드 칩을 만든다. ✦ 그 외에도, 마시멜로나 초콜릿을 녹여 찍어 먹을 수도 있답니다.
아직도 간식 고민 중이세요? 아빠와 엄마도 만족하고, 딸과 아들도 만족할 수 있는 간식이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 무엇을 먹을지’ 간식 고민은 잠시 내려놓으세요! 64 육포와 달칩은 자극적이지 않아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술안주로, 아이들에게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입니다. 64 육포와 달칩 초코샌드는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휴대성도 좋고요. 무엇보다 손에 묻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좋습니다. 가족과의 피크닉, 등산, 그리고 친구들과 캠핑에서, 따뜻한 집에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Editor :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안주로 최고! 불금에 술 한잔과 맛있는 안주 어떠세요?
Editor : 고소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아이들 간식! 하교 후 좋은 먹거리로 간식을 챙겨 줘 보세요. |
배송정보 | 월~목 매일 출고 합니다. ※ 택배사 사정에 따라 하루 정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생산자소개 |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제품을 만들자. 변동훈 생산자님은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다 장인어른의 일을 돕기 위해 아산에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그 후 아산 지역의 재료를 최우선적으로 선정한다고 하는데요. 지역에서 남는 재료를 건강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가공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 딸에게도 64 육포나 달칩을 간식으로 준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공품을 만들며 가장 먼저 아이들의 반응을 살펴본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아이들은 굉장히 솔직하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줄 수 있고, 좋아하는 제품을 만들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도움을 받으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변동훈 대표는 “완벽한 유기농 제품을 만들자”가 목적이 아닌, “유기농 제품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만들자”가 목표라고 합니다. 좋은 제품도 맛이 없으면 안 되겠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식품 생산 관련 일을 하며 가장 신경 쓰는 것이 “위생"이라고 합니다. 식약처, 시/도 및 유통처 등 다양한 기관에서 점검을 나오고 있으며, HACCP 인증을 받아 생산을 하고 있는데요. 변동훈 대표는 “생산에서 지켜져야 하는 위생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항상 신경 쓴다고 합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식품에 대한 소비를 확대하는 데 목표가 있고, 농사펀드에서 한 번이라도 콘텐츠를 보고 제품을 만난 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반갑다고 합니다. 최근에 친환경 이슈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지속가능한 경영, 지속가능한 제품 및 제로 웨이스트 등,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친환경 먹거리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친환경 먹거리, 식품에 대한 관심을 가져 주시고 구매해 주시길 바랍니다. |
구성/포장 | 64육포 오리지널4봉 : 26,200원
64육포 매콤한맛4봉 : 26,200원
64육포(오리지널3봉+매콤한맛3봉)6봉 : 34,800원
※ 64육포 한 봉지에 6~7개의 진공포장된 육포스틱이 들어있습니다.
달칩 초코샌드(20개입) 2박스 : 25,600원
달칩세트 : 33,600원
달칩과 육포 세트 : 36,400원
※ 달칩 한봉에는 26개 내외의 달칩이 들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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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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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항생제 돼지로 만든 육포 이 육포는 국산 무항생제 돼지로 만듭니다. 무항생제 돼지는 기존 한돈에 비해 비싼데다가 전지, 후지의 부위는 소비가 되지 않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주변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무항생제 돼지고기를 이용한 육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에서 얻은 6가지 재료는 더하고 64육포는 국산 돼지고기를 기초로 자연에서 얻은 6가지 재료(마늘, 생강, 멸치액젓, 천일염, 핑크솔트, 유기농설탕)를 넣고, 필요하지 않은 4가지의 첨가물(L-글루타민산나트륨, 소르빈산칼륨, 아질산나트륨, 에리소르빈산나트륨)은 뺐습니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하면 굳이 발색제, 산화방지제, 보존제 등이 필요하지 않거든요. ◎ 64육포의 원재료 및 함량 vs 시중 판매되는 육포의 원재료 및 함량 비교
Editor : 맨 위 검은색 기본표기 사항이 64육포 첨가물, 아래 두가지가 시중 육포제품의 첨가물 표기 촉촉하고 부드러운 육포 첨가물이 덜 들어갔다고 해서 결코 맛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홍콩스타일의 육포입니다. 낱개 포장이 되어 있어서 손에 기름기를 묻히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캠핑 계획이 있다면 숯불에 살짝 구워 드실 수도 있죠.
Editor : 머그잔에 뜨거운 물을 부어 따뜻하게 데워 먹거나, 프라이팬이나 숯불에 살짝 구워 드시면 훨씬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64육포를 만드는 과정 ① 기초 성형과 맛 내기 얇게 갈아낸 정육과 양념과 함께 판을 성형합니다. 유기농 설탕, 멸치액젓, 천일염, 핑크 소금, 마늘, 생강으로만 감칠맛을 더합니다.
② 참숯훈연 일반적인 건조 후 훈연액으로 맛을 내는 것이 아니라 전통 참숯 훈연 방식을 통해 서서히 익히기 때문에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잘 살려 냈습니다. 숯불향도 은은하게 납니다.
③ 직화구이 한 번 더 직화구이를 통해 풍미와 식감이 더 진해집니다.
④ 검수 및 개별포장 직접 눈으로 확인하여 선별합니다. 개별 진공포장으로 휴대성이 좋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철저한 위생관리 HACCP 기준에 따라 철저한 위생관리를 거쳐 생산되는 64 육포는 풍미가 깊고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원료로 만들어진 64 육포는 촉촉하고 윤기가 자르르 흐른답니다. 부드러운 식감은 노인과 어린아이들도 먹기에 좋고요. 좋은 재료뿐만 아니라 맛을 지키고자 하는 고집이 맛에도 묻어납니다.
국내산 유기농 쌀로 만든 바삭한 과자 <달칩> 제조 공장 옆 들판에 유기농 쌀이 황금빛으로 자라고 논둑은 풀이 무성히 자라고 있었어요. 따로 농약을 치지 않기 때문에 논둑에 풀이 자라고 있었는데요. 자연스럽게 죽은 풀은 퇴비가 되어 자연으로 순환을 하는 방식입니다. 유기농 쌀겨나 볏짚은 유기농 소가 먹고, 분뇨는 퇴비로 사용하게 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게 됩니다.
무엇보다 유기농 쌀 가공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지역 내에 유기농 쌀이 대략 200t/년 정도가 남아, 어떻게 소비를 시킬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친환경 쌀이지만 소비 부진을 해결하고자 유기농 쌀로 만든 달칩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글루텐Free, 오일Free 유기농 라이스칩 <달칩>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압 방식으로 구워 고소하고 담백합니다. 달칩은 글루텐 Free, 오일 Free 제품으로 밀이나 기름에 예민한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먹거리이고요. 특히나 달칩 초코 샌드는 고소하고 바삭한 달칩에 달달함까지 더해져 계속해서 손이 가는 간식이랍니다.
내 맘대로 D.I.Y 간식 달칩 현미나 서리태 라이스칩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재료를 얹어 카나페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을 얹어 근사하고 달콤한 디저트를 만들 수도 있어요. 나만의 간식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담백한 달칩, 고소하고 달달한 달칩 초코샌드 달칩은 유기농쌀과 서리태, 약간의 소금만 들어가서 고소하면서도 담백해서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달칩 초코샌드는 달칩 두장 사이에 이탈리아 제조사의 프리미엄 초콜릿이 들어가 있어서 고소하면서도 달달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입니다. 달칩
달칩 초코샌드
유기가공인증에 비건인증까지 달칩 현미와 서리태 제품은 유기 가공식품과 함께 비건 인증도 받은 제품입니다. 두 제품은 유기농 현미와 유기농 서리태 그리고 미량의 소금(0.4%)만을 사용하고, 그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만 만들어 낸 라이스칩입니다.
달칩 활용법 ✦ 다양한 재료를 얹어 카나페를 만든다 ✦ 생크림이나 아이스크림을 얹어 달콤한 디저트를 만든다. ✦ 과일을 얹어 상큼하고 촉촉한 샐러드 칩을 만든다. ✦ 그 외에도, 마시멜로나 초콜릿을 녹여 찍어 먹을 수도 있답니다.
아직도 간식 고민 중이세요? 아빠와 엄마도 만족하고, 딸과 아들도 만족할 수 있는 간식이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 무엇을 먹을지’ 간식 고민은 잠시 내려놓으세요! 64 육포와 달칩은 자극적이지 않아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술안주로, 아이들에게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간식거리입니다. 64 육포와 달칩 초코샌드는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휴대성도 좋고요. 무엇보다 손에 묻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좋습니다. 가족과의 피크닉, 등산, 그리고 친구들과 캠핑에서, 따뜻한 집에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Editor :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안주로 최고! 불금에 술 한잔과 맛있는 안주 어떠세요?
Editor : 고소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아이들 간식! 하교 후 좋은 먹거리로 간식을 챙겨 줘 보세요. |
배송정보 | 월~목 매일 출고 합니다. ※ 택배사 사정에 따라 하루 정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생산자소개 |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제품을 만들자. 변동훈 생산자님은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다 장인어른의 일을 돕기 위해 아산에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그 후 아산 지역의 재료를 최우선적으로 선정한다고 하는데요. 지역에서 남는 재료를 건강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가공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 딸에게도 64 육포나 달칩을 간식으로 준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공품을 만들며 가장 먼저 아이들의 반응을 살펴본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아이들은 굉장히 솔직하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줄 수 있고, 좋아하는 제품을 만들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도움을 받으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변동훈 대표는 “완벽한 유기농 제품을 만들자”가 목적이 아닌, “유기농 제품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만들자”가 목표라고 합니다. 좋은 제품도 맛이 없으면 안 되겠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식품 생산 관련 일을 하며 가장 신경 쓰는 것이 “위생"이라고 합니다. 식약처, 시/도 및 유통처 등 다양한 기관에서 점검을 나오고 있으며, HACCP 인증을 받아 생산을 하고 있는데요. 변동훈 대표는 “생산에서 지켜져야 하는 위생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항상 신경 쓴다고 합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식품에 대한 소비를 확대하는 데 목표가 있고, 농사펀드에서 한 번이라도 콘텐츠를 보고 제품을 만난 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반갑다고 합니다. 최근에 친환경 이슈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지속가능한 경영, 지속가능한 제품 및 제로 웨이스트 등,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친환경 먹거리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친환경 먹거리, 식품에 대한 관심을 가져 주시고 구매해 주시길 바랍니다. |
구성/포장 | 64육포 오리지널4봉 : 26,200원
64육포 매콤한맛4봉 : 26,200원
64육포(오리지널3봉+매콤한맛3봉)6봉 : 34,800원
※ 64육포 한 봉지에 6~7개의 진공포장된 육포스틱이 들어있습니다.
달칩 초코샌드(20개입) 2박스 : 25,600원
달칩세트 : 33,600원
달칩과 육포 세트 : 36,400원
※ 달칩 한봉에는 26개 내외의 달칩이 들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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