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소개 | 📑 요약정보
일상 속 '한과' 함 평소보다 건강한 요깃거리를 찾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때 '한과'를 드셔보세요. 씹는 순간 한가로운 마음이 생깁니다. Editor. 속이 꽉한 한과랑 나들이 다녀왔어요~
Editor. 늦은 밤 드라마에 와인, 그리고 '한과'
설탕 대신 매실 조청, 이에 붙지 않아요! Editor. 뽀얗게 꽉 찬 올미한과(산자), 정중앙에 딱 보이죠?
매실조청을 직접 만들고 한과에 무쳐냅니다. 한과를 만들 때 조청까지 직접 하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보통 초청을 사서 쓰게 되면 옥수수 또는 고구마 전분을 넣어서 끓이기 때문에 끈적하고, 이에 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올미원의 한과는 조청은 입안에서 금세 녹습니다. 담백함의 비밀, 깐깐한 기름 교체 한과를 먹을 때 느끼함을 많이 느끼셨다면 기름 때문입니다. 올미원 한과는 찹쌀 반죽(반대기)를 튀기기 전, 산가측정지로 기름의 산도를 항상 측정합니다. 보통 1이 되면 기름을 폐기합니다. 한과 주문이 많은 명절 시기에도 1.5를 넘기지 않습니다. 기름 교체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건강하게 튀겨내야 한과 본연의 맛이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가측정지 측정가이드 한국의 전통 과자인 한과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유과, 산자, 강정, 다식, 약과 등 다양한 한과를 올미원에서도 만들고 있지만, 이번에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3가지를 선보입니다. 손가락 모양의 유과, 네모난 산자, 그리고 약과입니다. 다양한 고명(참깨, 검은깨)은 유과에만 묻힙니다. Editor. 사진 속 약과는 흰기름지 안에 두 개가 나란히 쌓여 있어요 해나루올미한과 세트에만 들어가 있는 '올미 약과'는 기존 약과의 꾸덕꾸덕한 식감과는 다릅니다. 찹쌀로 만들어진 산자, 유과와 달리 우리 밀에 찹쌀을 섞어 만듭니다. 조금 더 과자 같은 바삭함이 느껴집니다. 기존의 꾸덕함을 사랑한 분들에게는 색다른 식경험이 될 것입니다. 반대기부터 직접 수제비 반죽 같지만, 한과의 기본 틀인 ‘반대기’입니다. 3~5월은 이 틀을 만드는 작업만 합니다. 밀가루로 하는 곳도 있고 사서 하는 곳도 있지만 올미원은 찹쌀로 직접 만들어 사용합니다. Editor. 반대기는 한과의 씨앗입니다.기름에 닿는 순간 부아앙- 커져요!
[ 한과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 찹쌀을 물에 담가 둔채로 7일간 발효를 하고 24시간 동안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합니다. 이후 분쇄-반죽-절단-건조하는 데 15일이 걸립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반대기는 봉지와 박스에 담고, 만들어진 날짜와 중량과 순서를 적어서 저온 창고에 6개월 동안 숙성합니다. 절단 건조한 찹쌀 반대기는 저온 창고에서 6개월 숙성 보관 실온에 꺼내 둔 반대기를 깨끗한 기름에 뽀얗게 튀겨냄 직접 만든 매실 조청에 유과, 산자를 묻힘(산자는 당도 조절을 위해 붓으로 하나씩 조청을 바릅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만든 반대기부터 상온에 뒀다가 바로 튀깁니다. 조청을 발라 고명을 두르면 우리가 만나는 한과가 완성됩니다. 맛있게 오래 먹는 꿀팁 Editor. 작업하면서 천천히.. 3분 안에 다 먹어버린 한과(산자와 유과) 그리고 연한 아아 한과는 공기 중에 오래 노출되면 쉽게 눅눅해집니다. 그 상태로 먹게 되면 질거나 이에 붙는 식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드실 만큼만 꺼내두고 나머지는 반드시 밀봉해서 보관해주세요. 냉장고나 시원한 곳에 보관하시면 한과의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지속 됩니다. 손끝 다부진 할매들이 만든 깨끗한 한과 한과는 기본적으로 오랜 공정을 거친 찹쌀 반죽(반대기)을 튀겨서 만듭니다. 매일 많은 양의 기름을 사용하는데, 한번은 기름을 수거하러 오신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올미에서 나온 기름은 다른 데 팔아도 되겠어요" _ 올미원 대표 김금순 Editor.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 무장 후 산자 조청 작업 중인 할머니 사장님 없어서 못 파는 '파지' Editor. 매실 산자 최종 포장과 함께 파지 작업을 합니다. “파지를 한다는 건 엄선한다는 뜻이에요. 부서지거나 못나게 만들어진 한과도 맛은 똑같으니까 아는 사람들은 파지(판매가에 50%)를 사러 와요. 파지는 기본적으로 택배를 보낼 수 없지만, 오고 가는 사람들이 바로 바로 사가요.” _ 올미원 김금순 대표 |
배송정보 | 월~목 매일 출고 합니다. 오전 9시 까지 주문하면 보통 다음날 도착 ※ 택배사 사정에 따라 하루 정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소비자 보상 ] 한과를 배송 받은 당일 상품 확인 후 문제가 있다면 즉시 교환에 드립니다. 햇볕과 열에 약하기 때문에 당일 교환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령 후 반드시 시원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
생산자소개 | 한과 만드는 모두가 주인 올미원은 협동조합입니다. 일하는 모든 할머니는 같은 돈을 출자한 조합원이자 사장님입니다. 각자 역할을 나눠서 일하고 있습니다. Editor. 당진시 순성면 백석리에 위치한 백석올미영농조합법인 사무실 건물 11년 전 당진 순성면 마을회관에서 10명의 할머니가 한과 만들기를 시작했고, 현재는 2,000평 부지에 2개의 공장과 사무실 체험학습관, 강의실까지 들어섰습니다. 처음 33명의 조합원에서 지금은 80명의 조합원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올미원의 원재료는 80 농가의 농작물을 공급받아 모든 가공식품을 만듭니다. 한과의 주원료인 찹쌀과 매실, 쌀, 참깨, 검은깨 모두 조합원의 지역 생산물을 바로 받아 만들어집니다. 꾸준하게 기본을 지켜오며 HACCP 인증과 전통식품 인증기업, 사회적기업, 6차산업 인증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백석 올미마을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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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포장 | 올미한과 450g 올미한과 2호 800g(산자 180g 2개, 유과 200g 2개) 올미한과 3호 1.2kg(산자 180g 3개, 유과 200g 3개) 올미한과 5호 1.4kg(산자 180g 2개, 유과 200g 2개, 참깨유과 350g, 검은깨유과 350g) 해나루선물세트 1.5kg(산자, 유과, 참깨유과, 검은깨유과, 우리밀찹쌀수제약과 10개) 우리밀 찹쌀 수제약과 20개 400g | ||
보관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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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박향주 로컬에디터@당진 크루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질문이 좋은 콘텐츠를 만든다고 믿는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마음이 로컬에디터로 연결되었다. 좋은 에너지로 사람을 이야기하는 에디터로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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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 📑 요약정보
일상 속 '한과' 함 평소보다 건강한 요깃거리를 찾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때 '한과'를 드셔보세요. 씹는 순간 한가로운 마음이 생깁니다. Editor. 속이 꽉한 한과랑 나들이 다녀왔어요~
Editor. 늦은 밤 드라마에 와인, 그리고 '한과'
설탕 대신 매실 조청, 이에 붙지 않아요! Editor. 뽀얗게 꽉 찬 올미한과(산자), 정중앙에 딱 보이죠?
매실조청을 직접 만들고 한과에 무쳐냅니다. 한과를 만들 때 조청까지 직접 하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보통 초청을 사서 쓰게 되면 옥수수 또는 고구마 전분을 넣어서 끓이기 때문에 끈적하고, 이에 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올미원의 한과는 조청은 입안에서 금세 녹습니다. 담백함의 비밀, 깐깐한 기름 교체 한과를 먹을 때 느끼함을 많이 느끼셨다면 기름 때문입니다. 올미원 한과는 찹쌀 반죽(반대기)를 튀기기 전, 산가측정지로 기름의 산도를 항상 측정합니다. 보통 1이 되면 기름을 폐기합니다. 한과 주문이 많은 명절 시기에도 1.5를 넘기지 않습니다. 기름 교체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건강하게 튀겨내야 한과 본연의 맛이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가측정지 측정가이드 한국의 전통 과자인 한과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유과, 산자, 강정, 다식, 약과 등 다양한 한과를 올미원에서도 만들고 있지만, 이번에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3가지를 선보입니다. 손가락 모양의 유과, 네모난 산자, 그리고 약과입니다. 다양한 고명(참깨, 검은깨)은 유과에만 묻힙니다. Editor. 사진 속 약과는 흰기름지 안에 두 개가 나란히 쌓여 있어요 해나루올미한과 세트에만 들어가 있는 '올미 약과'는 기존 약과의 꾸덕꾸덕한 식감과는 다릅니다. 찹쌀로 만들어진 산자, 유과와 달리 우리 밀에 찹쌀을 섞어 만듭니다. 조금 더 과자 같은 바삭함이 느껴집니다. 기존의 꾸덕함을 사랑한 분들에게는 색다른 식경험이 될 것입니다. 반대기부터 직접 수제비 반죽 같지만, 한과의 기본 틀인 ‘반대기’입니다. 3~5월은 이 틀을 만드는 작업만 합니다. 밀가루로 하는 곳도 있고 사서 하는 곳도 있지만 올미원은 찹쌀로 직접 만들어 사용합니다. Editor. 반대기는 한과의 씨앗입니다.기름에 닿는 순간 부아앙- 커져요!
[ 한과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 찹쌀을 물에 담가 둔채로 7일간 발효를 하고 24시간 동안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합니다. 이후 분쇄-반죽-절단-건조하는 데 15일이 걸립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반대기는 봉지와 박스에 담고, 만들어진 날짜와 중량과 순서를 적어서 저온 창고에 6개월 동안 숙성합니다. 절단 건조한 찹쌀 반대기는 저온 창고에서 6개월 숙성 보관 실온에 꺼내 둔 반대기를 깨끗한 기름에 뽀얗게 튀겨냄 직접 만든 매실 조청에 유과, 산자를 묻힘(산자는 당도 조절을 위해 붓으로 하나씩 조청을 바릅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만든 반대기부터 상온에 뒀다가 바로 튀깁니다. 조청을 발라 고명을 두르면 우리가 만나는 한과가 완성됩니다. 맛있게 오래 먹는 꿀팁 Editor. 작업하면서 천천히.. 3분 안에 다 먹어버린 한과(산자와 유과) 그리고 연한 아아 한과는 공기 중에 오래 노출되면 쉽게 눅눅해집니다. 그 상태로 먹게 되면 질거나 이에 붙는 식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드실 만큼만 꺼내두고 나머지는 반드시 밀봉해서 보관해주세요. 냉장고나 시원한 곳에 보관하시면 한과의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지속 됩니다. 손끝 다부진 할매들이 만든 깨끗한 한과 한과는 기본적으로 오랜 공정을 거친 찹쌀 반죽(반대기)을 튀겨서 만듭니다. 매일 많은 양의 기름을 사용하는데, 한번은 기름을 수거하러 오신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올미에서 나온 기름은 다른 데 팔아도 되겠어요" _ 올미원 대표 김금순 Editor.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 무장 후 산자 조청 작업 중인 할머니 사장님 없어서 못 파는 '파지' Editor. 매실 산자 최종 포장과 함께 파지 작업을 합니다. “파지를 한다는 건 엄선한다는 뜻이에요. 부서지거나 못나게 만들어진 한과도 맛은 똑같으니까 아는 사람들은 파지(판매가에 50%)를 사러 와요. 파지는 기본적으로 택배를 보낼 수 없지만, 오고 가는 사람들이 바로 바로 사가요.” _ 올미원 김금순 대표 |
배송정보 | 월~목 매일 출고 합니다. 오전 9시 까지 주문하면 보통 다음날 도착 ※ 택배사 사정에 따라 하루 정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소비자 보상 ] 한과를 배송 받은 당일 상품 확인 후 문제가 있다면 즉시 교환에 드립니다. 햇볕과 열에 약하기 때문에 당일 교환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령 후 반드시 시원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
생산자소개 | 한과 만드는 모두가 주인 올미원은 협동조합입니다. 일하는 모든 할머니는 같은 돈을 출자한 조합원이자 사장님입니다. 각자 역할을 나눠서 일하고 있습니다. Editor. 당진시 순성면 백석리에 위치한 백석올미영농조합법인 사무실 건물 11년 전 당진 순성면 마을회관에서 10명의 할머니가 한과 만들기를 시작했고, 현재는 2,000평 부지에 2개의 공장과 사무실 체험학습관, 강의실까지 들어섰습니다. 처음 33명의 조합원에서 지금은 80명의 조합원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올미원의 원재료는 80 농가의 농작물을 공급받아 모든 가공식품을 만듭니다. 한과의 주원료인 찹쌀과 매실, 쌀, 참깨, 검은깨 모두 조합원의 지역 생산물을 바로 받아 만들어집니다. 꾸준하게 기본을 지켜오며 HACCP 인증과 전통식품 인증기업, 사회적기업, 6차산업 인증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백석 올미마을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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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포장 | 올미한과 450g 올미한과 2호 800g(산자 180g 2개, 유과 200g 2개) 올미한과 3호 1.2kg(산자 180g 3개, 유과 200g 3개) 올미한과 5호 1.4kg(산자 180g 2개, 유과 200g 2개, 참깨유과 350g, 검은깨유과 350g) 해나루선물세트 1.5kg(산자, 유과, 참깨유과, 검은깨유과, 우리밀찹쌀수제약과 10개) 우리밀 찹쌀 수제약과 20개 400g | ||
보관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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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박향주 로컬에디터@당진 크루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질문이 좋은 콘텐츠를 만든다고 믿는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마음이 로컬에디터로 연결되었다. 좋은 에너지로 사람을 이야기하는 에디터로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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