𝐞𝐝𝐢𝐭𝐨𝐫 ― 브런치로 즐기기 좋은 구성
배송관련 안내 | 꼭 확인해주세요. |
1차
예약 : 2021.05.23(일) 10:00까지
출고 : 2021.05.27(목)~05.28(금)
2차
예약 : 2021.06.06(일) 10:00까지
출고 : 2021.06.10(목)~06.11(금)
※ 주문수량만큼 수확하고 수제 소시지를 만들어 보내드립니다.
상품소개 | 📑 요약정보
간편하면서 근사하게 조금 늦은 아침이나 조금 이른 점심, 간편하면서도 근사하게 차릴 수 있는 식재료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아스파라거스는 큰 손질없이 흐르는 물에 씻어서 밑둥만 잘라 구우시면 끝, 함께 구성한 수제 소시지 옆에 무심한 듯 놓아주기만 해도 완벽한 플레이팅이 될 거예요. 농사펀드의 유기농 달걀이나 강병숙 농부의 치즈, 요거트가 있다면 완변한 한 상이 되겠네요. ^^ (하단 연관 상품 참고) 이렇게 맛있고 몸에 좋은데 아스파라거스를 기르고 있는 탐나농(@tamna_nong) 의 나현 농부님의 고민이 SNS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고기와 먹으면 제일 맛있지만, 웅장한 고기에 비해 한 쪽 구석에서 그리 존재감 없는 조연(혹은 엑스트라)을 맡아왔던 아스파라거스. “냉동이 아닌 제철 아스파라거스는 정말 맛있다구요!” 억울한 아스파라거스의 심경을 나현 농부님이 대신 토로합니다. 농사펀드는 고심 끝에, 미트로칼에 양해를 구하고 아스파라거스를 당당히 상대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기로 합니다. 탐나농 아스파라거스의 품종은 가장 보통의 품종인 ‘아틀라스’ 입니다. 따로 크기 선별은 하지 않았습니다. 용도에 맞게 손질하고 조리해주세요. 정말 간단한 아스파라거스 손질 & 요리준비법
제공되는 미트로칼의 고기들은 아스파라거스와 궁합이 잘 맞는 스모크 소시지 계열과 베이컨으로 구성했습니다. 깊은 훈연향과 탱글한 식감으로, 아스파라거스와의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합니다.
평일에는 퇴근하고 후다닥- 별다른 고민 없이 오일을 두르고 소시지와 아스파라거스를 원팬조리로 구워보세요. 주말에는 다른 채소들과 함께 서로 대강 크기를 맞춰 썰고 큰 웍에 볶거나,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같은 근사한 브런치로 즐겨보세요. editor : 더욱 자세한 레시피는 탐나농 인스타그램 https://bit.ly/3nCmV51 을 참고해주세요! 여자. 홀로. 농사 여자. 홀로. 농사. 그 무모함에 입을 딱 벌렸다가 머리가 숙여졌습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아스파라거스는 땅에 심은 지 3년이 지나서부터 수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심기만 하면 새 모종을 심기 위해 밭을 갈아엎을 필요 없이 다음 해에도 수확할 수 있는 다년생 작물입니다. 바로 이런 특성 때문에 나현 농부님은 아스파라거스를 선택했습니다. 밭을 갈아 엎을 필요가 없다는 말은 커다란 농사용 기계나 거창한 노동이 덜 필요하다는 말이니까요. 여자가 혼자 농사지을 수 있는 작물이란 얘기니까요. 한 번 심고 마는 다년생 작물이라고 해도 밭을 가꾸고 관리하는 데는 만만치 않은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합니다. 허리와 무릎 관절의 안부를 묻는 밤들이 이어졌지만, 다시 직장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다는 그. 올해로 벌써 귀농 3년차가 되었습니다. 2018년, 고창의 체류형 귀농귀촌 창업지원 과정이 있다고 해서, 4년 간의 직장생활을 접고 인천에서 이곳까지 혈혈단신 내려왔습니다. 교육 중 진행됐던 선도 농가 답사에서 아스파라거스를 짓고 있는 여성농민을 만났고, 조심스레 물었습니다. ‘아스파라거스요, 여자 혼자 농사 지을 수 있을까요?’ 아스파라거스 첫 수확을 앞둔 나현 농부님의 아스파라거스 밭은 원래 논이었던 세 마지기의 땅을 빌리고 재정비하여 만든 곳입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아스파라거스가 있습니다. 농사일을 하다가 허리를 펴면 잠시 산을 보며 눈요기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하지만 환경 제어가 전혀 되지 않는 노지는 초보 농사꾼에게는 아름답다기보다는 가혹한 현실이었습니다. 총체벌레와 줄기시듬병, 특히 눈이 많이 오는 고창(별칭, 설창)의 자연재해에 아플까 얼어죽을까 노심초사하며 길러냈습니다. 첫 농사라 각종 화려한 인증은 받지 못했습니다. 어떤 마음가짐과 철학으로 농사를 짓냐는 질문에는 아직 명확한 답변이 어렵습니다. 그저 아스파라거스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길렀습니다. 처음 정식할 때는 계분(닭똥)을 넣고, 그 이후로는 발효 퇴비와 유기질 비료도 줬습니다. 호르몬제는 작물 특성상 필요하지 않고, 제초제는 쓰지 않았습니다. 잡초발아억제제와 멀칭만으로 어떻게든 잡초를 막아보려고 고군분투 중입니다. 꿈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 탐나농의 인스타를 살펴보면 잡초를 뽑다가 이랑과 고랑 사이에 누워 바디프렌드가 필요 없다는 피드, 3월의 날씨가 미쳐서 아직 나오면 안된다고, 다시 들어가라고 아스파라거스에 호통치는 피드, 서툰 솜씨로 만든 아스파라거스 요리들을 업로드한 피드들이 진지하고 발랄하게 펼쳐집니다. 그가 좋아졌고, 농사펀드에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꿈들은, 우리와 다른 인생들은, 각자의 유한함을 연장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품질 좋은 아스파라거스를 소개하고 싶다는 그의 꿈과 이 글을 읽는 당신의 공백 사이에 농사펀드와 미트로칼이 함께 서기로 했습니다. MEAT LOCAL/EAT LOCAL/MEET LOCAL 미트로칼은 건강하게 키운 돼지고기로 다양한 소시지와 햄을 만드는 곳입니다. 미트로칼의 협력 농가들은 무항생제는 기본, 돼지들에게 NON-GMO 사료와 천연 효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돼지들은 돈사 내 환기 시스템과 톱밥, 볏짚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기별 그룹 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자랍니다. 이렇게 자란 돼지들은 출하 전까지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또한 돈사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효모와 미생물로 정수하여 농장에 다시 순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건강하고 신선한 돼지고기에 걸맞는 것은 단단한 기술력과 원칙, 정성입니다. 미트로칼은 유럽의 전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천연 케이싱을 사용하고, 참나무 훈연으로 정통의 풍미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미트로칼은 팜투테이블 델리카트슨이라는 부제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원료부터 가공 과정,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장면과 순간에 대해 고민합니다.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더욱 멋진 로컬의 식탁을 경험해보세요. 미트로칼 구성상품 소개 올포크윈너 스모크소시지 (비엔나 소시지) 비엔나 소시지로 이미 익숙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소시지에요. 깔끔한 맛에 깊은 훈연향과 탱글한 식감까지 고급스러운 맛의 새로운 비엔나 소시지를 경험해보세요. 끓는 물에 데워 드시거나, 후라이팬에 물을 조금 붓고 끓이다가 물이 다 없어지면 살짝 노릇하게 구워 드셔도 좋아요. - 10℃이하 냉장보관하세요. 중량 : 210g 원재료 : 돼지고기[국내산/무항생제], 돈지방[국내산/무항생제], NPS[볶은소금99.4%, 아질산염 0.6%], 설탕, Helabin E, Heglutal M, Rolan winer 시즈닝, 내츄럴케이싱[양장] 레겐스브르거 스모크소시지 독일 레겐스브르그 지역의 대표적인 소시지입니다. 깊은 훈연향과 탱글한 식감의 스모크소시지에요. 먹음직한 굵기로 핫도그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끓는 물에 데워 드시거나, 후라이팬에 물을 조금 붓고 끓이다가 물이 다 없어지면 살짝 노릇하게 구워 드셔도 좋아요. - 10℃이하 냉장보관하세요. 중량 : 270g 원재료 : 돼지고기[국내산/무항생제], 돼지지방[국내산/무항생제], NPS[볶은소금99.4%, 아질산염0.6%), 설탕, helabin E, heglutal M, perwienal HH, Beef Frankfurter,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구연산, 천연향료(양파향), 간마늘, 내츄럴케이싱[돈장] 초리조 매콤한 맛이 매력적인 초리조 소시지 입니다. 감바스, 잠발라야 같은 음식에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물에 넣고 끓여 데워 드세요. - 10℃이하 냉장보관하세요. 중량 : 250g 원재료 : 돼지고기[국내산/무항생제], 돼지지방[국내산/무항생제], ,천일염[용융소금], cured salt#1, helabin E, herglutal M, 라우흐살라미컴플레트, 다진마늘, 할라피뇨, 고춧가루(국내산) 삼겹베이컨 무항생제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을 국내산 천일염에 염지시켰다가 훈연해서 만든 베이컨이에요. 스모키한 훈연향의 베이컨입니다. 샌드위치 하시기 좋게 슬라이스해서 포장했습니다. - 10℃이하 냉장보관하세요. - 개봉 후 빠른 시일 이내에 드세요. 중량 : 200g 원재료 : 돼지삼겹[국내산/무항생제], NPS, 루스티칼, heglutal M 로컬에디터 : 오와(応和) |
배송정보 | 1차 |
구성/포장 | 아스파라거스200g과 소시지2종 세트 아스파라거스400g과 소시지4종 세트 아스파라거스200g과 소시지, 베이컨 세트 아스파라거스400g과 소시지, 베이컨 세트
농사펀드는 어떻게 농부를 소개하고 있을까요? 농가 출장의 하루 V-Log 입니다. |
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고객센터
채널톡 문의 (평일 10시 ~ 17시)
홈페이지 우측 하단 말풍선을 클릭하셔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남겨주세요.
이메일 문의 (24시간 접수)
contact@ffd.co.kr / 운영시간에 순차적으로 답변드립니다.
상품소개 | 📑 요약정보
간편하면서 근사하게 조금 늦은 아침이나 조금 이른 점심, 간편하면서도 근사하게 차릴 수 있는 식재료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아스파라거스는 큰 손질없이 흐르는 물에 씻어서 밑둥만 잘라 구우시면 끝, 함께 구성한 수제 소시지 옆에 무심한 듯 놓아주기만 해도 완벽한 플레이팅이 될 거예요. 농사펀드의 유기농 달걀이나 강병숙 농부의 치즈, 요거트가 있다면 완변한 한 상이 되겠네요. ^^ (하단 연관 상품 참고) 이렇게 맛있고 몸에 좋은데 아스파라거스를 기르고 있는 탐나농(@tamna_nong) 의 나현 농부님의 고민이 SNS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고기와 먹으면 제일 맛있지만, 웅장한 고기에 비해 한 쪽 구석에서 그리 존재감 없는 조연(혹은 엑스트라)을 맡아왔던 아스파라거스. “냉동이 아닌 제철 아스파라거스는 정말 맛있다구요!” 억울한 아스파라거스의 심경을 나현 농부님이 대신 토로합니다. 농사펀드는 고심 끝에, 미트로칼에 양해를 구하고 아스파라거스를 당당히 상대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기로 합니다. 탐나농 아스파라거스의 품종은 가장 보통의 품종인 ‘아틀라스’ 입니다. 따로 크기 선별은 하지 않았습니다. 용도에 맞게 손질하고 조리해주세요. 정말 간단한 아스파라거스 손질 & 요리준비법
제공되는 미트로칼의 고기들은 아스파라거스와 궁합이 잘 맞는 스모크 소시지 계열과 베이컨으로 구성했습니다. 깊은 훈연향과 탱글한 식감으로, 아스파라거스와의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합니다.
평일에는 퇴근하고 후다닥- 별다른 고민 없이 오일을 두르고 소시지와 아스파라거스를 원팬조리로 구워보세요. 주말에는 다른 채소들과 함께 서로 대강 크기를 맞춰 썰고 큰 웍에 볶거나,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같은 근사한 브런치로 즐겨보세요. editor : 더욱 자세한 레시피는 탐나농 인스타그램 https://bit.ly/3nCmV51 을 참고해주세요! 여자. 홀로. 농사 여자. 홀로. 농사. 그 무모함에 입을 딱 벌렸다가 머리가 숙여졌습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아스파라거스는 땅에 심은 지 3년이 지나서부터 수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심기만 하면 새 모종을 심기 위해 밭을 갈아엎을 필요 없이 다음 해에도 수확할 수 있는 다년생 작물입니다. 바로 이런 특성 때문에 나현 농부님은 아스파라거스를 선택했습니다. 밭을 갈아 엎을 필요가 없다는 말은 커다란 농사용 기계나 거창한 노동이 덜 필요하다는 말이니까요. 여자가 혼자 농사지을 수 있는 작물이란 얘기니까요. 한 번 심고 마는 다년생 작물이라고 해도 밭을 가꾸고 관리하는 데는 만만치 않은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합니다. 허리와 무릎 관절의 안부를 묻는 밤들이 이어졌지만, 다시 직장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다는 그. 올해로 벌써 귀농 3년차가 되었습니다. 2018년, 고창의 체류형 귀농귀촌 창업지원 과정이 있다고 해서, 4년 간의 직장생활을 접고 인천에서 이곳까지 혈혈단신 내려왔습니다. 교육 중 진행됐던 선도 농가 답사에서 아스파라거스를 짓고 있는 여성농민을 만났고, 조심스레 물었습니다. ‘아스파라거스요, 여자 혼자 농사 지을 수 있을까요?’ 아스파라거스 첫 수확을 앞둔 나현 농부님의 아스파라거스 밭은 원래 논이었던 세 마지기의 땅을 빌리고 재정비하여 만든 곳입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아스파라거스가 있습니다. 농사일을 하다가 허리를 펴면 잠시 산을 보며 눈요기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하지만 환경 제어가 전혀 되지 않는 노지는 초보 농사꾼에게는 아름답다기보다는 가혹한 현실이었습니다. 총체벌레와 줄기시듬병, 특히 눈이 많이 오는 고창(별칭, 설창)의 자연재해에 아플까 얼어죽을까 노심초사하며 길러냈습니다. 첫 농사라 각종 화려한 인증은 받지 못했습니다. 어떤 마음가짐과 철학으로 농사를 짓냐는 질문에는 아직 명확한 답변이 어렵습니다. 그저 아스파라거스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길렀습니다. 처음 정식할 때는 계분(닭똥)을 넣고, 그 이후로는 발효 퇴비와 유기질 비료도 줬습니다. 호르몬제는 작물 특성상 필요하지 않고, 제초제는 쓰지 않았습니다. 잡초발아억제제와 멀칭만으로 어떻게든 잡초를 막아보려고 고군분투 중입니다. 꿈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 탐나농의 인스타를 살펴보면 잡초를 뽑다가 이랑과 고랑 사이에 누워 바디프렌드가 필요 없다는 피드, 3월의 날씨가 미쳐서 아직 나오면 안된다고, 다시 들어가라고 아스파라거스에 호통치는 피드, 서툰 솜씨로 만든 아스파라거스 요리들을 업로드한 피드들이 진지하고 발랄하게 펼쳐집니다. 그가 좋아졌고, 농사펀드에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꿈들은, 우리와 다른 인생들은, 각자의 유한함을 연장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품질 좋은 아스파라거스를 소개하고 싶다는 그의 꿈과 이 글을 읽는 당신의 공백 사이에 농사펀드와 미트로칼이 함께 서기로 했습니다. MEAT LOCAL/EAT LOCAL/MEET LOCAL 미트로칼은 건강하게 키운 돼지고기로 다양한 소시지와 햄을 만드는 곳입니다. 미트로칼의 협력 농가들은 무항생제는 기본, 돼지들에게 NON-GMO 사료와 천연 효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돼지들은 돈사 내 환기 시스템과 톱밥, 볏짚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기별 그룹 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자랍니다. 이렇게 자란 돼지들은 출하 전까지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또한 돈사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효모와 미생물로 정수하여 농장에 다시 순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건강하고 신선한 돼지고기에 걸맞는 것은 단단한 기술력과 원칙, 정성입니다. 미트로칼은 유럽의 전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천연 케이싱을 사용하고, 참나무 훈연으로 정통의 풍미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미트로칼은 팜투테이블 델리카트슨이라는 부제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원료부터 가공 과정,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장면과 순간에 대해 고민합니다. 아스파라거스와 함께 더욱 멋진 로컬의 식탁을 경험해보세요. 미트로칼 구성상품 소개 올포크윈너 스모크소시지 (비엔나 소시지) 비엔나 소시지로 이미 익숙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소시지에요. 깔끔한 맛에 깊은 훈연향과 탱글한 식감까지 고급스러운 맛의 새로운 비엔나 소시지를 경험해보세요. 끓는 물에 데워 드시거나, 후라이팬에 물을 조금 붓고 끓이다가 물이 다 없어지면 살짝 노릇하게 구워 드셔도 좋아요. - 10℃이하 냉장보관하세요. 중량 : 210g 원재료 : 돼지고기[국내산/무항생제], 돈지방[국내산/무항생제], NPS[볶은소금99.4%, 아질산염 0.6%], 설탕, Helabin E, Heglutal M, Rolan winer 시즈닝, 내츄럴케이싱[양장] 레겐스브르거 스모크소시지 독일 레겐스브르그 지역의 대표적인 소시지입니다. 깊은 훈연향과 탱글한 식감의 스모크소시지에요. 먹음직한 굵기로 핫도그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끓는 물에 데워 드시거나, 후라이팬에 물을 조금 붓고 끓이다가 물이 다 없어지면 살짝 노릇하게 구워 드셔도 좋아요. - 10℃이하 냉장보관하세요. 중량 : 270g 원재료 : 돼지고기[국내산/무항생제], 돼지지방[국내산/무항생제], NPS[볶은소금99.4%, 아질산염0.6%), 설탕, helabin E, heglutal M, perwienal HH, Beef Frankfurter,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구연산, 천연향료(양파향), 간마늘, 내츄럴케이싱[돈장] 초리조 매콤한 맛이 매력적인 초리조 소시지 입니다. 감바스, 잠발라야 같은 음식에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물에 넣고 끓여 데워 드세요. - 10℃이하 냉장보관하세요. 중량 : 250g 원재료 : 돼지고기[국내산/무항생제], 돼지지방[국내산/무항생제], ,천일염[용융소금], cured salt#1, helabin E, herglutal M, 라우흐살라미컴플레트, 다진마늘, 할라피뇨, 고춧가루(국내산) 삼겹베이컨 무항생제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을 국내산 천일염에 염지시켰다가 훈연해서 만든 베이컨이에요. 스모키한 훈연향의 베이컨입니다. 샌드위치 하시기 좋게 슬라이스해서 포장했습니다. - 10℃이하 냉장보관하세요. - 개봉 후 빠른 시일 이내에 드세요. 중량 : 200g 원재료 : 돼지삼겹[국내산/무항생제], NPS, 루스티칼, heglutal M 로컬에디터 : 오와(応和) |
배송정보 | 1차 |
구성/포장 | 아스파라거스200g과 소시지2종 세트 아스파라거스400g과 소시지4종 세트 아스파라거스200g과 소시지, 베이컨 세트 아스파라거스400g과 소시지, 베이컨 세트
농사펀드는 어떻게 농부를 소개하고 있을까요? 농가 출장의 하루 V-Log 입니다. |
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고객센터
채널톡 문의 (평일 10시 ~ 17시)
홈페이지 우측 하단 말풍선을 클릭하셔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남겨주세요.
이메일 문의 (24시간 접수)
contact@ffd.co.kr / 운영시간에 순차적으로 답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