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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 📑 안내 🐟 삼치 판매기간 연장 원래 11월 초는 삼치 잡이가 거의 끝나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날씨 영향인지 올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나간 오늘(11.5) 조업에서 지난 주 보다 많은 삼치가 잡혔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삼치가 작년 보다 늦게 활동을 시작한 탓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삼치 판매기간을 약간 변경합니다. 삼치 판매기간 : ~ 25년 11월 24일(월)까지 매주 2회 [월][목] 출고 ※ 악천후 시 2~3일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제품특성 상 제주도 배송은 불가합니다. ※ 🚣날씨와 바다 상황에 따라 출고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요약정보
아이를 위해 생선 뼈 바르기 힘드셨죠? 서해 최북단 어부들이 100% 낚시로만 잡은 '대삼치 스테이크' 아이에게 생선 한 점을 먹이려 해도, 혹시나 잔가시가 나올까 노심초사하게 됩니다. 또한 밥상에 오르는 생선이 어떤 바다에서, 어떤 방식으로 잡혔는지 늘 마음 한편이 쓰였습니다. 이 두 가지 걱정을 한 번에 덜어줄 생선을 서해 최북단 소청도에서 만났습니다. 포크로 잘라도 될 만큼 잔뼈 없이 두툼한 살결, 그리고 '100% 낚시'라는 자부심으로 길어 올린 어부의 진정성을 함께 보냅니다.
"즐겁다는 게 더 앞서죠" : 자연이 허락해야만 만날 수 있는 섬, 소청도 육지에서 169km. 인천에서 출발한 배는 꼬박 4시간을 달려야 닿는 곳. 하루에 두 번 뜨는 배마저도 바다가 허락해야만 오갈 수 있는 섬. 이곳이 서해 최북단의 작은 섬, 소청도입니다.
섬에는 흔한 카페나 편의점 하나 없습니다. 생필품조차 배로 들여와야 하는 불편함이, 역설적이게도 소청도의 자연을 지켜냈습니다. 오염원 하나 없는 청정해역. 30년 경력의 노인광 어부는 기상만 허락하면 매일 이 바다로 나가는 것이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즐겁다는 게 더 앞서죠."라고 답합니다.
"그물은 안 씁니다. 그게 우리 약속입니다." 더 많은 고기를 한 번에 잡으려면 그물을 쓰면 됩니다. 하지만 소청도 어민들은 더 어렵고 힘든 방식을 택했습니다. "여기서 삼치를 잡는 방법은 전부 100%가 다 낚시 어업이에요. 그물 자체는 우리 지역에서는 불법이에요. 어촌계 어민들이 그렇게 합심 했어요. 그물은 못하게."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어민들의 자발적인 약속입니다. 낚시로 한 마리 한 마리 잡은 삼치는 그물로 잡을 때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노인광 어부님은 낚시로 잡은 삼치의 육질이 더 부드럽고 탄탄하다고 자부합니다.
차가운 '냉수대'가 키워낸 남다른 기름기 소청도 앞바다는 조금 특별합니다. "찬물에서 견뎌야 되기 때문에 이 삼치들이 지방질이 많아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딱 지금, 이맘때 삼치는 산란을 준비하며 차가운 겨울 바다를 나기 위해 몸에 기름기를 잔뜩 비축합니다. 냉수대의 풍부한 플랑크톤과 까나리, 멸치 같은 좋은 먹이를 마음껏 먹고 자라 유난히 고소한 풍미가 가득합니다.
아이도 안심하는 '두툼한 순살코기' 대삼치의 가장 큰 매력은 '살코기' 그 자체입니다. 청정해역에서 자라 비린내가 적고, 잔뼈가 거의 없어 아이들 반찬으로 내어줄 때도 뼈를 바르는 수고를 덜어줍니다.
어른 손가락 두마디의 두툼한 살결은, 씹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퍽퍽함 없이 촉촉한 육즙과 부드러운 살결은 왜 이 삼치가 '스테이크'로 불려야 하는지 한입에 증명합니다. 날씨가 허락해야 나갈 수 있는 바다 소청도는 서해 최북단 섬입니다. 해경과 군부대의 통제를 받고 있어, 기상이 좋지 않으면 출항할 수 없습니다. 매일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 없는 날이 있습니다.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인광 어부는 말합니다. "기상만 허락된다면, 매일이라도 나가고 싶다"고. 느린 배송, 그 안에 담긴 진심 빠른 배송에 익숙하신 분들께는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불편함이 만든 청정해역에서, 정직한 방식으로 잡은 삼치입니다.
소청도 노인광 어부의 편지 "아이고, 우리 소청도 삼치를 이렇게 기다려 주시는 고객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여기가 상당히 섬이에요. 우리 서해 최북단 섬인데, 교통편이 조금 불편하다 보니까 이게 바로바로 배송이 안 될 때가 많습니다. 기상이 좋아야만 바다를 나가고 있어요. 매일 바다를 나가서 조업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좀 많이 이해를 해 주시고, 우리 고객님들이 많이 찾아주시면 하여튼 저희도 최대한의 상품을 만들어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대삼치 스테이크'의 풍미를 200% 올리는 법 (feat. 사랑과정성 만능간장소스) 어부님은 현지에서 갓 잡은 삼치를 '왕소금 숯불구이'로 즐기는 것을 최고로 칩니다. 집에서는 더 근사하고 간편하게, '삼치 간장 스테이크'로 즐겨보세요. 🎉 예약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만능간장소스230g 1병을 증정합니다.
😊 먼저 맛을 본 분들의 반응 이렇게 두툼한 생선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진짜 생선 스테이크 먹는 맛입니다. 살 자체가 촉촉하면서도 담백해서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입니다. 삼치가 이렇게 맛있는 생선인지 처음 알았어요. 잔가시가 없어서 아이랑 같이 먹는데 편했어요.
- 경기도 39세 박OO님 - 소청도의 환경이라면 믿을 수 있죠. 추운 바람과 거친 파도를 이겨내고 보내주신 삼치라 더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소청도는 특히 바닷물이 차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삼치인데도 고소한 맛이 있습니다. 가족들과 큰 삼치로 만찬을 즐겼네요. 냉동실에 두었다가 귀한 손님을 대접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서울 43세 이OO님 -
FAQ Q. 삼치 냄새가 걱정됩니다. 비린내 나지 않나요? A. 소청도 대삼치는 청정해역에서 잡아 신선도가 뛰어나며, 급속 냉동하여 비린내가 거의 없습니다. Q. 뼈 발라내기 어렵지 않나요? A. 대삼치는 살이 두툼하고 큰 가시만 있어 발라내기 쉽습니다. 잔가시가 거의 없어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 유의 사항: 100% 낚시로 어획하며 사람이 직접 손질하나, 간혹 미세한 뼈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Q. 해동은 어떻게 하나요? A. 냉장 해동을 권장합니다. 냉장실에서 6~8시간 천천히 해동하시면 육즙 손실 없이 신선한 상태로 드실 수 있습니다. 급하실 경우 비닐에 밀봉 후 찬물에 담가 해동하세요. Q. 배송이 늦어질 수 있다고 하셨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A. 소청도는 하루 2회 배편으로만 출입이 가능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출항이 통제될 수 있습니다. 보통 금요일 출고 기준 주말~월요일 도착하지만, 악천후 시 2~3일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Q. 만능간장소스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A. 구운 삼치 위에 뿌리거나, 조림 양념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삼치뿐 아니라 돼지고기 구이, 두부 구이, 비빔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합니다. |
배송정보 | 인천 소청도의 자연산 대삼치는 1년에 딱 한번 맛볼 수 있습니다. 출고 : 25년 10월 29일 ~ 11월 20일 조업되는 대로 순차출고 삼치는 조업 후 손질해서 급속냉동 후 보내드립니다. ※ 악천후 시 2~3일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제품특성 상 제주도 배송은 불가합니다. ※ 🚣날씨와 바다 상황에 따라 출고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구성> 소청도 자연산 대삼치1.5kg 소청도 자연산 대삼치3kg 소청도 자연산 대삼치5kg 소청도 대삼치는 한 마리에 3kg ~ 8kg 생선 입니다.
<포장> 조업한 대삼치는 손질 후 바로 진공냉동 포장합니다.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담아서 포장합니다. 날씨에 따라 받으셨을 때 냉동이 살짝 녹아있을 수 있으나 바로 드시거나 바로 냉동보관 하시면 문제 없습니다.
소청도 대삼치 소개와 간단한 해동 & 레시피가 적혀있는 출력물은 동봉해서 보내드립니다. 소중한 분들께도 선물하기 좋아요. |
생산자소개 | 청춘여가연구소 x 농사펀드 청춘여가연구소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과 지역의 스토리를 들여다 보고 연구합니다. 섬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소청도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주력사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청정도래지, 소청도에서는 특히나 깨끗하고 생태자원이 탁월한 점을 최고의 브랜딩 자원으로 삼고 이를 소비자와 직접 연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선 지역의 특산물이자 어민들의 소득원인 자연산 대삼치를 함께 예약판매 합니다. 이후 꽃게, 해삼 및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상품들을 함께 선보일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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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ffd.co.kr / 운영시간에 순차적으로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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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 📑 안내 🐟 삼치 판매기간 연장 원래 11월 초는 삼치 잡이가 거의 끝나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날씨 영향인지 올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나간 오늘(11.5) 조업에서 지난 주 보다 많은 삼치가 잡혔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삼치가 작년 보다 늦게 활동을 시작한 탓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삼치 판매기간을 약간 변경합니다. 삼치 판매기간 : ~ 25년 11월 24일(월)까지 매주 2회 [월][목] 출고 ※ 악천후 시 2~3일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제품특성 상 제주도 배송은 불가합니다. ※ 🚣날씨와 바다 상황에 따라 출고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요약정보
아이를 위해 생선 뼈 바르기 힘드셨죠? 서해 최북단 어부들이 100% 낚시로만 잡은 '대삼치 스테이크' 아이에게 생선 한 점을 먹이려 해도, 혹시나 잔가시가 나올까 노심초사하게 됩니다. 또한 밥상에 오르는 생선이 어떤 바다에서, 어떤 방식으로 잡혔는지 늘 마음 한편이 쓰였습니다. 이 두 가지 걱정을 한 번에 덜어줄 생선을 서해 최북단 소청도에서 만났습니다. 포크로 잘라도 될 만큼 잔뼈 없이 두툼한 살결, 그리고 '100% 낚시'라는 자부심으로 길어 올린 어부의 진정성을 함께 보냅니다.
"즐겁다는 게 더 앞서죠" : 자연이 허락해야만 만날 수 있는 섬, 소청도 육지에서 169km. 인천에서 출발한 배는 꼬박 4시간을 달려야 닿는 곳. 하루에 두 번 뜨는 배마저도 바다가 허락해야만 오갈 수 있는 섬. 이곳이 서해 최북단의 작은 섬, 소청도입니다.
섬에는 흔한 카페나 편의점 하나 없습니다. 생필품조차 배로 들여와야 하는 불편함이, 역설적이게도 소청도의 자연을 지켜냈습니다. 오염원 하나 없는 청정해역. 30년 경력의 노인광 어부는 기상만 허락하면 매일 이 바다로 나가는 것이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즐겁다는 게 더 앞서죠."라고 답합니다.
"그물은 안 씁니다. 그게 우리 약속입니다." 더 많은 고기를 한 번에 잡으려면 그물을 쓰면 됩니다. 하지만 소청도 어민들은 더 어렵고 힘든 방식을 택했습니다. "여기서 삼치를 잡는 방법은 전부 100%가 다 낚시 어업이에요. 그물 자체는 우리 지역에서는 불법이에요. 어촌계 어민들이 그렇게 합심 했어요. 그물은 못하게."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어민들의 자발적인 약속입니다. 낚시로 한 마리 한 마리 잡은 삼치는 그물로 잡을 때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노인광 어부님은 낚시로 잡은 삼치의 육질이 더 부드럽고 탄탄하다고 자부합니다.
차가운 '냉수대'가 키워낸 남다른 기름기 소청도 앞바다는 조금 특별합니다. "찬물에서 견뎌야 되기 때문에 이 삼치들이 지방질이 많아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딱 지금, 이맘때 삼치는 산란을 준비하며 차가운 겨울 바다를 나기 위해 몸에 기름기를 잔뜩 비축합니다. 냉수대의 풍부한 플랑크톤과 까나리, 멸치 같은 좋은 먹이를 마음껏 먹고 자라 유난히 고소한 풍미가 가득합니다.
아이도 안심하는 '두툼한 순살코기' 대삼치의 가장 큰 매력은 '살코기' 그 자체입니다. 청정해역에서 자라 비린내가 적고, 잔뼈가 거의 없어 아이들 반찬으로 내어줄 때도 뼈를 바르는 수고를 덜어줍니다.
어른 손가락 두마디의 두툼한 살결은, 씹는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퍽퍽함 없이 촉촉한 육즙과 부드러운 살결은 왜 이 삼치가 '스테이크'로 불려야 하는지 한입에 증명합니다. 날씨가 허락해야 나갈 수 있는 바다 소청도는 서해 최북단 섬입니다. 해경과 군부대의 통제를 받고 있어, 기상이 좋지 않으면 출항할 수 없습니다. 매일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 없는 날이 있습니다.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인광 어부는 말합니다. "기상만 허락된다면, 매일이라도 나가고 싶다"고. 느린 배송, 그 안에 담긴 진심 빠른 배송에 익숙하신 분들께는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불편함이 만든 청정해역에서, 정직한 방식으로 잡은 삼치입니다.
소청도 노인광 어부의 편지 "아이고, 우리 소청도 삼치를 이렇게 기다려 주시는 고객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여기가 상당히 섬이에요. 우리 서해 최북단 섬인데, 교통편이 조금 불편하다 보니까 이게 바로바로 배송이 안 될 때가 많습니다. 기상이 좋아야만 바다를 나가고 있어요. 매일 바다를 나가서 조업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좀 많이 이해를 해 주시고, 우리 고객님들이 많이 찾아주시면 하여튼 저희도 최대한의 상품을 만들어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대삼치 스테이크'의 풍미를 200% 올리는 법 (feat. 사랑과정성 만능간장소스) 어부님은 현지에서 갓 잡은 삼치를 '왕소금 숯불구이'로 즐기는 것을 최고로 칩니다. 집에서는 더 근사하고 간편하게, '삼치 간장 스테이크'로 즐겨보세요. 🎉 예약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만능간장소스230g 1병을 증정합니다.
😊 먼저 맛을 본 분들의 반응 이렇게 두툼한 생선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진짜 생선 스테이크 먹는 맛입니다. 살 자체가 촉촉하면서도 담백해서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입니다. 삼치가 이렇게 맛있는 생선인지 처음 알았어요. 잔가시가 없어서 아이랑 같이 먹는데 편했어요.
- 경기도 39세 박OO님 - 소청도의 환경이라면 믿을 수 있죠. 추운 바람과 거친 파도를 이겨내고 보내주신 삼치라 더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소청도는 특히 바닷물이 차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삼치인데도 고소한 맛이 있습니다. 가족들과 큰 삼치로 만찬을 즐겼네요. 냉동실에 두었다가 귀한 손님을 대접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서울 43세 이OO님 -
FAQ Q. 삼치 냄새가 걱정됩니다. 비린내 나지 않나요? A. 소청도 대삼치는 청정해역에서 잡아 신선도가 뛰어나며, 급속 냉동하여 비린내가 거의 없습니다. Q. 뼈 발라내기 어렵지 않나요? A. 대삼치는 살이 두툼하고 큰 가시만 있어 발라내기 쉽습니다. 잔가시가 거의 없어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 유의 사항: 100% 낚시로 어획하며 사람이 직접 손질하나, 간혹 미세한 뼈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Q. 해동은 어떻게 하나요? A. 냉장 해동을 권장합니다. 냉장실에서 6~8시간 천천히 해동하시면 육즙 손실 없이 신선한 상태로 드실 수 있습니다. 급하실 경우 비닐에 밀봉 후 찬물에 담가 해동하세요. Q. 배송이 늦어질 수 있다고 하셨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A. 소청도는 하루 2회 배편으로만 출입이 가능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출항이 통제될 수 있습니다. 보통 금요일 출고 기준 주말~월요일 도착하지만, 악천후 시 2~3일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Q. 만능간장소스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A. 구운 삼치 위에 뿌리거나, 조림 양념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삼치뿐 아니라 돼지고기 구이, 두부 구이, 비빔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합니다. |
배송정보 | 인천 소청도의 자연산 대삼치는 1년에 딱 한번 맛볼 수 있습니다. 출고 : 25년 10월 29일 ~ 11월 20일 조업되는 대로 순차출고 삼치는 조업 후 손질해서 급속냉동 후 보내드립니다. ※ 악천후 시 2~3일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제품특성 상 제주도 배송은 불가합니다. ※ 🚣날씨와 바다 상황에 따라 출고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구성> 소청도 자연산 대삼치1.5kg 소청도 자연산 대삼치3kg 소청도 자연산 대삼치5kg 소청도 대삼치는 한 마리에 3kg ~ 8kg 생선 입니다.
<포장> 조업한 대삼치는 손질 후 바로 진공냉동 포장합니다.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담아서 포장합니다. 날씨에 따라 받으셨을 때 냉동이 살짝 녹아있을 수 있으나 바로 드시거나 바로 냉동보관 하시면 문제 없습니다.
소청도 대삼치 소개와 간단한 해동 & 레시피가 적혀있는 출력물은 동봉해서 보내드립니다. 소중한 분들께도 선물하기 좋아요. |
생산자소개 | 청춘여가연구소 x 농사펀드 청춘여가연구소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과 지역의 스토리를 들여다 보고 연구합니다. 섬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소청도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주력사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청정도래지, 소청도에서는 특히나 깨끗하고 생태자원이 탁월한 점을 최고의 브랜딩 자원으로 삼고 이를 소비자와 직접 연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선 지역의 특산물이자 어민들의 소득원인 자연산 대삼치를 함께 예약판매 합니다. 이후 꽃게, 해삼 및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상품들을 함께 선보일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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