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농부소개 | 📑 안내 25년도 친환경 유기농 인증 캠밸
유난히 뜨거웠던 2025년 여름, 강한 햇빛 아래 포도도 살짝 붉어졌습니다. 입추가 지나면 과일도 가을을 준비하는데 올해는 유난히 더운 여름이 지속되었어요. 가을을 준비하던 포도알도 깜짝 놀라 잠시 진보라색 가을 옷 입기를 미뤘어요. 그러다 보니 특별한 캠벨 포도가 탄생했습니다. 올해 김하동 김채복 농부님의 포도는 붉으스름한 색을 띄는 포도알이 일부 섞여있습니다. 이 부분의 당도는 약 13브릭스(다른 곳은 평균 15브릭스), 아마 무화과나 복숭아 정도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날거에요. 맛도, 색도 자연에 맡긴 솔직한 캠벨, 그래서 이렇게 이름을 붙여 봤습니다. 혜택 : 레드블러쉬 캠벨 약 15% 할인
<에디터의견>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레드블러쉬 캠벨(무더위로 작년 보다 붉은 느낌이 많이 나는 캠벨)' 걱정없이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농부님이 포도 샘플을 보내주셨습니다. 작년과 거의 유사하게 익은 캠벨(왼쪽), 올해 늦더위로 색이 조금 덜 난 캠벨(오른쪽)을 맛 보았습니다. 농부님은 기존 당도 15브릭스 보다 올해 색이 덜 난 것은 약 2브릭스 정도 낮은 것 같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차이를 잘 못느꼈습니다. 색깔 역시 포도 송이로 보았을 때는 구분이 잘 안되었습니다. 신경써서 한알 씩 비교해 보면 오른쪽 포도에서 붉은 빛을 띄는 포도알이 조금 더 관찰되긴 합니다. 이렇게 비교해 보니 오히려 그동안 농부님의 노력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할인을 굳이 할 필요가 없겠다 싶지만 농부님께서 그래도 본인 기준에 미치지 못하니 할인해서 판매하자고 하시네요. 이번 기회에 좋은 포도 할인된 가격으로 많이 드시고 주변에도 함께 홍보해주세요. 걱정없이 구매해서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기농 캠벨로 만든 포도즙 여름에 냉동실에 얼려서 드셔보세요. 아이스크림 대용으로도 참 좋습니다. 유통기한 : 26년 4월2일 까지
📢 중요공지!! 잘 익은 캠벨포도를 수확합니다. 포도의 특성 상 익을수록 줄기에서 포도알이 잘 떨어집니다. 익으면 떨어져 씨앗을 퍼뜨리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친환경 포도인 경우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아서 익을수록 관행 포도 대비 탈립이 더 잘 됩니다. 배송 중 최대한 흔들리지 않게 포장하여 보내리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도알이 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주문하실 때 꼭 감안해서 결정해주세요. 박스는 캠벨 전용 박스가 아직 없어서 샤인머스켓 박스에 에어캡 포장으로 배송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요약정보
![]() 농부의 발걸음 따라 다가온 향기
editor : 샤인머스캣 포도밭
editor : 캠벨 포도밭 가장 단순하다는 것 쉽지 않다는 것 포도 나무와 땅 그리고 농부. 김하동 김채복 농부의 포도밭은 단순합니다. 특별한 무언가를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단순함이 쉬움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작년부터 생선 부산물로 퇴비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유기농 비료를 사서 쓰는 것조차 마음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20년 동안 매일 수 많은 고민이 이어졌습니다. 보통의 포도 농가보다 수확량은 현저히 적고 포도 나무도 많이 죽었습니다. 하지만 갈등의 순간마다 “맛있던데요.” 말을 건네던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농사를 버릴 수 없습니다. “이제는 그냥 가는 거야.”
editor : 생선 부산물로 만든 퇴비를 발효시키는 퇴비장
포도 한 송이까지 3만 5천보를 20바퀴 포도 농사는 특별한 농기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농부의 손으로 이루어집니다. 겨울에 가지 치기를 시작으로 4월 중순부터 끝없이 자라는 순을 정리합니다. 송이가 달리면 적당한 알만 남기고 떼어 주는 알솎기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속까지 맛있게 익은 포도를 만들 수 있거든요. 알솎기가 끝나면 송이마다 종이 봉투를 씌워줍니다. 포도 한 송이를 먹기까지 2000평의 포도밭을 20바퀴 넘게 걷고 또 걷습니다.
맘 편한 농부 처음 농사 짓기 시작한 22년 전 무더운 여름 농약을 치고 몸에 이상을 느낀 이후로 농약이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키우는 포도 나무는 갈색무늬병에 취약합니다. 잎이 갈색으로 변하며 일찍 떨어지기 때문에 가지를 더 길게 길러 잎 개수를 유지합니다. 가지가 길어지면 정리해야 하는 순과 덩굴손도 많아집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꽃매미, 선녀벌레가 많아졌습니다. 친환경 살충제를 쓰기도 하지만 직접 손으로 잡는게 효과가 큽니다. 포도밭에 파리채가 있는 이유입니다. 물론 농부의 몸은 고됩니다.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사용해 문제를 더 쉽게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해로운 성분이 농산물을 먹는 사람에게도 해로운 것은 당연합니다. 농부가 마음 편하게 농사 지어야 소비자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습니다.
| |||||||||
상품소개 | 햇살과 가까이 더 달콤하게 경북 상주 화동면은 포도 농사를 주로 짓는 ‘중화 5개면(모서, 모동, 화동, 화북, 화서)’에 속해 있습니다. 이 지역은 평균 해발고도 280m로 고도가 높기 때문에 해가 잘 들고 일교차가 큽니다. 지역적 기후적 특성은 포도를 완숙기에 오래 머무르게 해 달콤한 맛과 향을 한껏 끌어올립니다.
작아서 당차게 자란 포도 한 송이가 크지 않습니다. 성인 여성의 손바닥 정도의 크기입니다. 성장촉진제와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땅과 나무의 힘이 키운 포도입니다. 한 송이에 달린 알의 개수도 적습니다. 알알이 속까지 잘 익은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 알솎기를 꼼꼼하게 합니다. 200~300개의 포도알 중 70~80개의 알을 남깁니다. 한 나무에서 더 많은 포도를 만들고 한 송이의 무게를 늘리기 위해 애쓰지 않았습니다. 포도 한 알에 들어찬 정성과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농사지었습니다.
이 포도는 천천히 껍질부터 씹어서 드세요 먼지만 훌훌 털어내어 바로 먹을 수 있는 포도입니다. 그렇지만 이 포도를 100% 즐기기 위해서는 여유가 필요해요. 포도를 식탁에 꺼내 두고 집 안 가득 퍼지는 향기를 맡아 보세요. 좋은 와인을 향부터 천천히 즐기듯이 말이에요. 그리고 포도 한 알 껍질 채로 입안에서 터트리는 거에요. 씹을 수록 강하게 느껴지는 달콤 상큼한 풍미가 당신의 코와 입을 즐겁게 해 줄 거에요. |
배송정보 |
구성/포장 | 상품구성
editor :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포도가 한 박스에 들어갑니다. ※ 송이의 크기 중량 모양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모양이 다양하지만 잘 익은 송이로 채워서 보내드립니다. ※ 포도 송이에 거미줄 먼지 등의 다양한 생태계가 있습니다. 건강하게 농사지었다는 증거이니 흐르는 물에 씻거나 가볍게 털어서 드세요.
유기농 캠벨1.5kg(5~6과) 유기농 캠벨3kg(8~9과)
※ 에어캡 포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캠벨 전용 박스가 없어서 박스에 샤인머스캣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포장박스 디자인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캠벨포도즙 60팩(30팩 2세트)
<유의사항> - 상품을 받아보신 후 바로 봉투를 열어 확인해주세요. 문제가 있을 시, 사진을 찍어 배송 당일 ‘상담톡’에 문의해주세요. - 완숙 상태의 포도를 수확하기 때문에 택배 배송 시 포도알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반품은 불가합니다. 최대한 꼼꼼하고 안전하게 포장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 |
보관 방법 |
|
editor |
|
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고객센터
채널톡 문의 (평일 10시 ~ 17시)
홈페이지 우측 하단 말풍선을 클릭하셔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남겨주세요.
이메일 문의 (24시간 접수)
contact@ffd.co.kr / 운영시간에 순차적으로 답변드립니다.
| |
|
|
농부소개 | 📑 안내 25년도 친환경 유기농 인증 캠밸
유난히 뜨거웠던 2025년 여름, 강한 햇빛 아래 포도도 살짝 붉어졌습니다. 입추가 지나면 과일도 가을을 준비하는데 올해는 유난히 더운 여름이 지속되었어요. 가을을 준비하던 포도알도 깜짝 놀라 잠시 진보라색 가을 옷 입기를 미뤘어요. 그러다 보니 특별한 캠벨 포도가 탄생했습니다. 올해 김하동 김채복 농부님의 포도는 붉으스름한 색을 띄는 포도알이 일부 섞여있습니다. 이 부분의 당도는 약 13브릭스(다른 곳은 평균 15브릭스), 아마 무화과나 복숭아 정도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날거에요. 맛도, 색도 자연에 맡긴 솔직한 캠벨, 그래서 이렇게 이름을 붙여 봤습니다. 혜택 : 레드블러쉬 캠벨 약 15% 할인
<에디터의견>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레드블러쉬 캠벨(무더위로 작년 보다 붉은 느낌이 많이 나는 캠벨)' 걱정없이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농부님이 포도 샘플을 보내주셨습니다. 작년과 거의 유사하게 익은 캠벨(왼쪽), 올해 늦더위로 색이 조금 덜 난 캠벨(오른쪽)을 맛 보았습니다. 농부님은 기존 당도 15브릭스 보다 올해 색이 덜 난 것은 약 2브릭스 정도 낮은 것 같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차이를 잘 못느꼈습니다. 색깔 역시 포도 송이로 보았을 때는 구분이 잘 안되었습니다. 신경써서 한알 씩 비교해 보면 오른쪽 포도에서 붉은 빛을 띄는 포도알이 조금 더 관찰되긴 합니다. 이렇게 비교해 보니 오히려 그동안 농부님의 노력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할인을 굳이 할 필요가 없겠다 싶지만 농부님께서 그래도 본인 기준에 미치지 못하니 할인해서 판매하자고 하시네요. 이번 기회에 좋은 포도 할인된 가격으로 많이 드시고 주변에도 함께 홍보해주세요. 걱정없이 구매해서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기농 캠벨로 만든 포도즙 여름에 냉동실에 얼려서 드셔보세요. 아이스크림 대용으로도 참 좋습니다. 유통기한 : 26년 4월2일 까지
📢 중요공지!! 잘 익은 캠벨포도를 수확합니다. 포도의 특성 상 익을수록 줄기에서 포도알이 잘 떨어집니다. 익으면 떨어져 씨앗을 퍼뜨리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친환경 포도인 경우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아서 익을수록 관행 포도 대비 탈립이 더 잘 됩니다. 배송 중 최대한 흔들리지 않게 포장하여 보내리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도알이 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주문하실 때 꼭 감안해서 결정해주세요. 박스는 캠벨 전용 박스가 아직 없어서 샤인머스켓 박스에 에어캡 포장으로 배송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요약정보
![]() 농부의 발걸음 따라 다가온 향기
editor : 샤인머스캣 포도밭
editor : 캠벨 포도밭 가장 단순하다는 것 쉽지 않다는 것 포도 나무와 땅 그리고 농부. 김하동 김채복 농부의 포도밭은 단순합니다. 특별한 무언가를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단순함이 쉬움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작년부터 생선 부산물로 퇴비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유기농 비료를 사서 쓰는 것조차 마음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20년 동안 매일 수 많은 고민이 이어졌습니다. 보통의 포도 농가보다 수확량은 현저히 적고 포도 나무도 많이 죽었습니다. 하지만 갈등의 순간마다 “맛있던데요.” 말을 건네던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농사를 버릴 수 없습니다. “이제는 그냥 가는 거야.”
editor : 생선 부산물로 만든 퇴비를 발효시키는 퇴비장
포도 한 송이까지 3만 5천보를 20바퀴 포도 농사는 특별한 농기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농부의 손으로 이루어집니다. 겨울에 가지 치기를 시작으로 4월 중순부터 끝없이 자라는 순을 정리합니다. 송이가 달리면 적당한 알만 남기고 떼어 주는 알솎기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속까지 맛있게 익은 포도를 만들 수 있거든요. 알솎기가 끝나면 송이마다 종이 봉투를 씌워줍니다. 포도 한 송이를 먹기까지 2000평의 포도밭을 20바퀴 넘게 걷고 또 걷습니다.
맘 편한 농부 처음 농사 짓기 시작한 22년 전 무더운 여름 농약을 치고 몸에 이상을 느낀 이후로 농약이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키우는 포도 나무는 갈색무늬병에 취약합니다. 잎이 갈색으로 변하며 일찍 떨어지기 때문에 가지를 더 길게 길러 잎 개수를 유지합니다. 가지가 길어지면 정리해야 하는 순과 덩굴손도 많아집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꽃매미, 선녀벌레가 많아졌습니다. 친환경 살충제를 쓰기도 하지만 직접 손으로 잡는게 효과가 큽니다. 포도밭에 파리채가 있는 이유입니다. 물론 농부의 몸은 고됩니다.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사용해 문제를 더 쉽게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해로운 성분이 농산물을 먹는 사람에게도 해로운 것은 당연합니다. 농부가 마음 편하게 농사 지어야 소비자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습니다.
| |||||||||
상품소개 | 햇살과 가까이 더 달콤하게 경북 상주 화동면은 포도 농사를 주로 짓는 ‘중화 5개면(모서, 모동, 화동, 화북, 화서)’에 속해 있습니다. 이 지역은 평균 해발고도 280m로 고도가 높기 때문에 해가 잘 들고 일교차가 큽니다. 지역적 기후적 특성은 포도를 완숙기에 오래 머무르게 해 달콤한 맛과 향을 한껏 끌어올립니다.
작아서 당차게 자란 포도 한 송이가 크지 않습니다. 성인 여성의 손바닥 정도의 크기입니다. 성장촉진제와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땅과 나무의 힘이 키운 포도입니다. 한 송이에 달린 알의 개수도 적습니다. 알알이 속까지 잘 익은 포도를 생산하기 위해 알솎기를 꼼꼼하게 합니다. 200~300개의 포도알 중 70~80개의 알을 남깁니다. 한 나무에서 더 많은 포도를 만들고 한 송이의 무게를 늘리기 위해 애쓰지 않았습니다. 포도 한 알에 들어찬 정성과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농사지었습니다.
이 포도는 천천히 껍질부터 씹어서 드세요 먼지만 훌훌 털어내어 바로 먹을 수 있는 포도입니다. 그렇지만 이 포도를 100% 즐기기 위해서는 여유가 필요해요. 포도를 식탁에 꺼내 두고 집 안 가득 퍼지는 향기를 맡아 보세요. 좋은 와인을 향부터 천천히 즐기듯이 말이에요. 그리고 포도 한 알 껍질 채로 입안에서 터트리는 거에요. 씹을 수록 강하게 느껴지는 달콤 상큼한 풍미가 당신의 코와 입을 즐겁게 해 줄 거에요. |
배송정보 |
구성/포장 | 상품구성
editor :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포도가 한 박스에 들어갑니다. ※ 송이의 크기 중량 모양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모양이 다양하지만 잘 익은 송이로 채워서 보내드립니다. ※ 포도 송이에 거미줄 먼지 등의 다양한 생태계가 있습니다. 건강하게 농사지었다는 증거이니 흐르는 물에 씻거나 가볍게 털어서 드세요.
유기농 캠벨1.5kg(5~6과) 유기농 캠벨3kg(8~9과)
※ 에어캡 포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캠벨 전용 박스가 없어서 박스에 샤인머스캣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포장박스 디자인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캠벨포도즙 60팩(30팩 2세트)
<유의사항> - 상품을 받아보신 후 바로 봉투를 열어 확인해주세요. 문제가 있을 시, 사진을 찍어 배송 당일 ‘상담톡’에 문의해주세요. - 완숙 상태의 포도를 수확하기 때문에 택배 배송 시 포도알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반품은 불가합니다. 최대한 꼼꼼하고 안전하게 포장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 |
보관 방법 |
|
editor |
|
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고객센터
채널톡 문의 (평일 10시 ~ 17시)
홈페이지 우측 하단 말풍선을 클릭하셔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남겨주세요.
이메일 문의 (24시간 접수)
contact@ffd.co.kr / 운영시간에 순차적으로 답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