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소개 | 📑 안내 24-25 시즌 과메기 판매 시작합니다. 11월 11일 부터 순차 출고 예정입니다. 상품가격은 작년과 동일하게 시작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포항 구룡포 과메기 유별난 덕장 최해식 농부님의 과메기는 조금 유별납니다. 보통 가볍고 저렴한 대나무에 꽁치를 널어 말리는데, 이곳은 스테인리스를 사용합니다. 과메기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없어 따로 특별 제작했지요. 기름이 눌러붙지 않고 매일 세척해 사용합니다. 부지런히 관리해온 깨끗한 덕장입니다. 포항시 수산물 품질인증 포항시 수산물 품질인증은 총 6곳만 받았습니다. 그중 한 곳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품질의 과메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곳입니다. 고소한 향이 나는 과메기 과메기는 보통 해풍으로 말린다고들 하나, 정작 생산 시즌인 겨울에는 산에서 바다 쪽으로 북서풍이 불어옵니다. 중요한 것은 바닷바람이냐 산바람이냐가 아닙니다. 쨍쨍 내리쬐는 직사광선을 피하여 말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기름이 많은 꽁치는 산패가 쉽기 때문이지요. 햇빛이 아닌 어두운 건조실에서 꽁치를 말립니다. 냉풍건조로 산패되지 않게 합니다. 꽁치 몇백 마리를 걸어 두어도 비린내는커녕 고소한 냄새가 퍼집니다. 만들어지는 과정 꽁치를 자연해동 한 후, 머리와 내장을 손질합니다. 반으로 가른 다음 총 네 번 깨끗이 세척하고 덕장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걸어서 말립니다. 덕장을 돌려가며 4~5시간 물기를 말린 후, 저온제습 시설이 마련되어있는 건조실에서 2~3일 정도 잘 말립니다. HACCP 인증 (제 2019-4-9188호) ▲ 사람이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식품안전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바닷물을 사용하지 않고 세척합니다. 그래서 짜지않고 담백합니다. |
배송정보 |
월~목 매일 출고 합니다. 오전 9시 까지 주문하면 보통 다음날 도착 ※ 택배사 사정에 따라 하루 정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생산자소개 | 첫 번째도 청결 두 번째도 청결 도시에서 살다 공기 맑은 구룡포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과메기를 생산하게 되었고 스테인리스 덕장, 진공포장 등 새로운 시도들을 하며 청결, 또 청결을 외쳤습니다. 날것으로 먹는 식품이기도 하고 사람이 먹는 것이니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의 손가락질을 받았습니다. 타지 사람인데다, 그냥 팔아도 잘 팔리는 과메기를 유별나게 생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생산자들의 인식이 많이 변화되었고, 구룡포 과메기의 롤모델을 목표로 한걸음 나아가려 합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구룡포 과메기의 미래를 위해서지요. ‘누가 어떻게 생산한 과메기인지’ 여러분이 조금 더 관심 가져주신다면, 도시 소비자의 건강도, 구룡포 과메기 생산자의 삶도 지킬 수 있겠죠? |
구성/포장 |
야채세트-기본구성 : 쪽파, 마늘, 고추, 초장, 김, 쌈다시마, 쌈배추 ※ 과메기는 진공포장하여 아이스박스에 발송합니다. ※ 과메기 1마리(미) = 2쪽 입니다. ※ 과메기 1인분에 8쪽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에 따라, 드시는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모든 과메기는 껍질을 벗겨 완전손질하여 보내드립니다. ※ 야채세트에 깻잎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 |
Q. 왜 국내산 꽁치를 사용하지 않나요? Q. 보관 및 유통기한 A. 냉동한 과메기는 30분 정도 미리 실온에 꺼내두세요. 현지 분들은 김치에 과메기를 싸서 드시기도 합니다. 회무침을 하시거나 쌈장을 곁들여 드셔도 좋습니다. 가위로 자르지 마시고 길게 찢어 드시면 색다른 식감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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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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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 📑 안내 24-25 시즌 과메기 판매 시작합니다. 11월 11일 부터 순차 출고 예정입니다. 상품가격은 작년과 동일하게 시작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포항 구룡포 과메기 유별난 덕장 최해식 농부님의 과메기는 조금 유별납니다. 보통 가볍고 저렴한 대나무에 꽁치를 널어 말리는데, 이곳은 스테인리스를 사용합니다. 과메기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없어 따로 특별 제작했지요. 기름이 눌러붙지 않고 매일 세척해 사용합니다. 부지런히 관리해온 깨끗한 덕장입니다. 포항시 수산물 품질인증 포항시 수산물 품질인증은 총 6곳만 받았습니다. 그중 한 곳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정말 좋은 품질의 과메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곳입니다. 고소한 향이 나는 과메기 과메기는 보통 해풍으로 말린다고들 하나, 정작 생산 시즌인 겨울에는 산에서 바다 쪽으로 북서풍이 불어옵니다. 중요한 것은 바닷바람이냐 산바람이냐가 아닙니다. 쨍쨍 내리쬐는 직사광선을 피하여 말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기름이 많은 꽁치는 산패가 쉽기 때문이지요. 햇빛이 아닌 어두운 건조실에서 꽁치를 말립니다. 냉풍건조로 산패되지 않게 합니다. 꽁치 몇백 마리를 걸어 두어도 비린내는커녕 고소한 냄새가 퍼집니다. 만들어지는 과정 꽁치를 자연해동 한 후, 머리와 내장을 손질합니다. 반으로 가른 다음 총 네 번 깨끗이 세척하고 덕장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걸어서 말립니다. 덕장을 돌려가며 4~5시간 물기를 말린 후, 저온제습 시설이 마련되어있는 건조실에서 2~3일 정도 잘 말립니다. HACCP 인증 (제 2019-4-9188호) ▲ 사람이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식품안전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바닷물을 사용하지 않고 세척합니다. 그래서 짜지않고 담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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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소개 | 첫 번째도 청결 두 번째도 청결 도시에서 살다 공기 맑은 구룡포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과메기를 생산하게 되었고 스테인리스 덕장, 진공포장 등 새로운 시도들을 하며 청결, 또 청결을 외쳤습니다. 날것으로 먹는 식품이기도 하고 사람이 먹는 것이니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의 손가락질을 받았습니다. 타지 사람인데다, 그냥 팔아도 잘 팔리는 과메기를 유별나게 생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생산자들의 인식이 많이 변화되었고, 구룡포 과메기의 롤모델을 목표로 한걸음 나아가려 합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구룡포 과메기의 미래를 위해서지요. ‘누가 어떻게 생산한 과메기인지’ 여러분이 조금 더 관심 가져주신다면, 도시 소비자의 건강도, 구룡포 과메기 생산자의 삶도 지킬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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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세트-기본구성 : 쪽파, 마늘, 고추, 초장, 김, 쌈다시마, 쌈배추 ※ 과메기는 진공포장하여 아이스박스에 발송합니다. ※ 과메기 1마리(미) = 2쪽 입니다. ※ 과메기 1인분에 8쪽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에 따라, 드시는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모든 과메기는 껍질을 벗겨 완전손질하여 보내드립니다. ※ 야채세트에 깻잎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 |
Q. 왜 국내산 꽁치를 사용하지 않나요? Q. 보관 및 유통기한 A. 냉동한 과메기는 30분 정도 미리 실온에 꺼내두세요. 현지 분들은 김치에 과메기를 싸서 드시기도 합니다. 회무침을 하시거나 쌈장을 곁들여 드셔도 좋습니다. 가위로 자르지 마시고 길게 찢어 드시면 색다른 식감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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