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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달걀 찾으세요? "잘 생각해 보면 달걀은 배고파서 먹기 보다 건강을 위해 챙겨 먹어요. 하루에 1개 ~ 2개를 먹습니다. 그 한 알을 가격이 아닌 건강으로봐주시면 좋겠어요. 건강하게 자란 닭이 건강한 달걀을 낳고, 먹는 사람에게 그대로 영향을 주겠죠. '입이 즐거운 것보다 배가 즐거워야 한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늘 물어보곤 합니다. 달걀을 왜 드시나요?" _박대수 농부 관행농업에서 자연양계까지 다양한 품목을 함께 농사짓는 복합영농을 하다 친환경 농업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계속 공부하다 보니 자연농법까지 닿더라고요. 사람과 자연을 분리시키지 않고 함께 보는 관점이 생기다 보니 그동안 해온 농법을 바꿔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관행 농법에서 벗어나 기왕이면 조금 더 나은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농법에 도전해 보자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자원이 순환되는 구조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양계였어요. 그렇게 자연양계를 시작했습니다.editor. 벽오리 자연양계 하우스 협동조합으로 이어가는 자연양계 12년 자연양계를 이어간다는 건 생각보다 녹록지 않습니다. 농부 혼자 감당해야 할 일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함께 했던 9개 농가 중 이제 2곳만 자연양계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 일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박대수 농부는 지역의 농가들과 함께 서천마산협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5개의 농가와 농촌에 꼭 필요한 디자이너, 140여 명의 소비자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예비사회적기업이 되어 자연양계를 12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editor. 160일이 넘은 성닭과 박대수 농부님, 닭이 아프지 않게 잘 잡았습니다. ^^; 처음부터 믿어준 분들이 제 마음의 닻(anchor) 자연양계를 하는 곳 중에 자가사료를 하는 곳은 찾기 드뭅니다. 그 수고와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어려운 만큼 유혹도 많지만 편법을 쓸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믿어준 분들이 꾸준히 찾아 주고 계신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달걀 생산하겠습니다. |
상품소개 | 내가 먹는 것이 곧 나, 닭이 먹는 것이 곧 달걀 나를 이루는 것은 내가 먹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닭과 달걀에도 적용됩니다. 닭이 평소에 무엇을 먹느냐가 달걀 품질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그 달걀을 먹는 우리도 마찬가지고요. 검증이 된 유기농 사료 30%를 베이스로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사료를 만듭니다. 청치는 쉽게 쌀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50% 비율로 투입합니다. 나머지 20%는 고추씨와 어분, 폐각, 황토, 쌀겨를 섞습니다. 이렇게 만든 자가사료는 농장의 자부심이자 자랑입니다. 우리 곡물과 어분을 섞어 만든 사료는 오후 1시~2시에 모든 닭에게 제공됩니다. 노른자 색이 조금씩 다른 것이 정상 달걀노른자가 진할수록 좋은 달걀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보기에도 예뻐 보이고요. 그런데 사실 달걀의 노른자는 닭이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대량 사육을 하는 경우 만들어진 포대 사료를 주기 때문에 달걀노른자 색깔이 거의 동일합니다. 그 안에 발색제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고요. editor. 왼쪽이 벽오리 유정란 vs 대형마트 무항생제 1등급란 하지만 자가사료는 닭들이 청치를 주로 먹는지, 고추씨를 주로 먹는지에 따라 달걀노른자 색이 달라집니다. 사람도 좋아하는 음식 더 먹듯이 닭도 그렇습니다. 청치를 좀 더 먹은 녀석은 노른자가 좀 더 하얗고, 고추씨 많이 먹은 녀석은 더 노랗고 다 달라요. 이곳의 달걀은 당일 생산된 달걀을 발송하기 때문에 노른자를 감싸고 있는 농후난백이 뚜껍고 탄력 있습니다. 당연한 동물 복지, 그 위에 자연농법 닭이 사는 하우스는 높고 넓게 지붕만 막아주는 정도로 지어졌습니다.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합니다. 자연양계를 하는 12년 동안 AI 등 조류 관련 많은 질병들이 난무했지만 한 번도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한 번씩 세균병의 조짐이 보일 때는 바닥에 식초를 뿌려 세척하고, 햇볕을 많이 쪼여줍니다. 지금까지 이 두 가지 예방으로 벽오리 자연양계를 건강하게 지켜왔습니다. 닭이 사는 환경을 자연에 가깝게 만들어 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물복지 농장 인증을 받았습니다. editor. 동물복지 기준 보다 더 쾌적한 벽오리 자연양계
1) 배고픔과 갈증, 영양 불량으로부터의 자유 2) 불안과 스트레스로부터의 자유 3) 정상적 행동을 표현할 자유 4) 통증, 상해,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5) 불편함으로부터의 자유 editor. 왼쪽은 산란상자 , 먹이를 한 번에 먹을 수 있게 사료통은 길게 "자연농법을 하면 동물 복지 인증은 자연스럽게 받게 됩니다. " 박대수 농부 editor. 동물복지 인증서와 살충제 검사 결과 증명서 달걀 고를 땐 1,2번 달걀 구매 전 난각 번호를 먼저 확인하면, 건강한 생란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사육형태는 총 1,2,3,4번으로 구분됩니다. 1번은 자연에 방사, 2번은 일정 크기의 평지에서 3,4번은 많이 알고 계신 케이지(A4용지 크기의 아파트식)에서 대량 사육하는 방식입니다. 저희가 보내드리는 달걀은 1번 자연방사 사육입니다. 3대 째 이어서 만들고 있는 구운달걀 박대수 농부의 유정란은 충남 홍성에 있는 크로바양계에서 구운란을 만듭니다. 크로바양계는 3대째 가업을 이어 축산업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3대에 걸쳐 이어온 기술에 직접 만든 가마로 구운란을 만듭니다. 가마는 황토를 기반으로 맥반석, 게르마늄이 포함되어 있고 천정은 편백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좋은 품질의 구운란이 생산되는 이유입니다. 이곳의 구운란은 색을 내기 위해 카라멜 색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자연상태 그대로 굽습니다. 안심하고 드세요. 구운란을 만드는 과정 1. 검사 : 생란을 받으면 이물이 있는지 외관검사하고, 지저분할 경우 물 세척 2. 원란보관실 : 원재료인 달걀을 15도 이하로 온도 유지 3. 저온숙성 숙성실 : 최소 24시간부터 48시간까지 48도에서 숙성 4. 황토가마 : 45도씨를 시작으로 110도씨까지 20단계에 걸쳐 14시간 동안 굽기 5. 최종검사 : 깨진 것은 없는지, 압력검사 6. 포장 후 배송 |
배송정보 | 정기구독 신청하신 주기에 맞게 발송합니다. 상품은 결제일 기준 1~2일 내 출고 됩니다. |
구성/포장 | 구독주기 선택 정기구독의 주기는 [1주] [2주] [1개월] 중에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신청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구매페이지에서 선택 결제방식 정기구독은 카드결제만 가능합니다. 등록하신 카드로 선택한 주기에 따라 자동결제되며 상품은 결제일 기준 1~2일 내 출고 됩니다. ※ 넷플릭스나 음악스트리밍 서비스처럼 매월 자동결제되는 방식 예시 🍳 매일, 달걀 3개 정도는 먹는 경우 (40구 ÷ 3개 = 13.3일) ➡ 자연양계 유정란40구 상품 / 구독주기 [2주] 선택 📑 구성 생란, 구운란 모두 20구 기본 포장입니다. 지역 로컬 매장 및 농가 방문 구입 시에는 종이 포장이 가능하나, 장거리 택배에는 파손 우려가 있어 20알에 딱 맞는 '맞춤형 포장 박스'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1. 신선하게 요리 할 땐 '생란' 2. 두 세개 간편하게 즐길 땐 '구운란' ※ 구운란 옵션은 8월 초 오픈 예정입니다. 3. 벽오리 생란, 구운란이 궁금 할 땐 '섞어줘란'
📑 포장 "치료는 의사에게 예방은 농부에게 한 알을 먹어도 건강 할 수 있는 유정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
보관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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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박향주 로컬에디터@당진 크루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질문이 좋은 콘텐츠를 만든다고 믿는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마음이 로컬에디터로 연결되었다. 좋은 에너지로 사람을 이야기하는 에디터로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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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달걀 찾으세요? "잘 생각해 보면 달걀은 배고파서 먹기 보다 건강을 위해 챙겨 먹어요. 하루에 1개 ~ 2개를 먹습니다. 그 한 알을 가격이 아닌 건강으로봐주시면 좋겠어요. 건강하게 자란 닭이 건강한 달걀을 낳고, 먹는 사람에게 그대로 영향을 주겠죠. '입이 즐거운 것보다 배가 즐거워야 한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늘 물어보곤 합니다. 달걀을 왜 드시나요?" _박대수 농부 관행농업에서 자연양계까지 다양한 품목을 함께 농사짓는 복합영농을 하다 친환경 농업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계속 공부하다 보니 자연농법까지 닿더라고요. 사람과 자연을 분리시키지 않고 함께 보는 관점이 생기다 보니 그동안 해온 농법을 바꿔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관행 농법에서 벗어나 기왕이면 조금 더 나은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농법에 도전해 보자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자원이 순환되는 구조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양계였어요. 그렇게 자연양계를 시작했습니다.editor. 벽오리 자연양계 하우스 협동조합으로 이어가는 자연양계 12년 자연양계를 이어간다는 건 생각보다 녹록지 않습니다. 농부 혼자 감당해야 할 일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함께 했던 9개 농가 중 이제 2곳만 자연양계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 일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박대수 농부는 지역의 농가들과 함께 서천마산협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5개의 농가와 농촌에 꼭 필요한 디자이너, 140여 명의 소비자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예비사회적기업이 되어 자연양계를 12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editor. 160일이 넘은 성닭과 박대수 농부님, 닭이 아프지 않게 잘 잡았습니다. ^^; 처음부터 믿어준 분들이 제 마음의 닻(anchor) 자연양계를 하는 곳 중에 자가사료를 하는 곳은 찾기 드뭅니다. 그 수고와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어려운 만큼 유혹도 많지만 편법을 쓸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믿어준 분들이 꾸준히 찾아 주고 계신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달걀 생산하겠습니다. |
상품소개 | 내가 먹는 것이 곧 나, 닭이 먹는 것이 곧 달걀 나를 이루는 것은 내가 먹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닭과 달걀에도 적용됩니다. 닭이 평소에 무엇을 먹느냐가 달걀 품질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그 달걀을 먹는 우리도 마찬가지고요. 검증이 된 유기농 사료 30%를 베이스로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사료를 만듭니다. 청치는 쉽게 쌀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50% 비율로 투입합니다. 나머지 20%는 고추씨와 어분, 폐각, 황토, 쌀겨를 섞습니다. 이렇게 만든 자가사료는 농장의 자부심이자 자랑입니다. 우리 곡물과 어분을 섞어 만든 사료는 오후 1시~2시에 모든 닭에게 제공됩니다. 노른자 색이 조금씩 다른 것이 정상 달걀노른자가 진할수록 좋은 달걀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보기에도 예뻐 보이고요. 그런데 사실 달걀의 노른자는 닭이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대량 사육을 하는 경우 만들어진 포대 사료를 주기 때문에 달걀노른자 색깔이 거의 동일합니다. 그 안에 발색제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고요. editor. 왼쪽이 벽오리 유정란 vs 대형마트 무항생제 1등급란 하지만 자가사료는 닭들이 청치를 주로 먹는지, 고추씨를 주로 먹는지에 따라 달걀노른자 색이 달라집니다. 사람도 좋아하는 음식 더 먹듯이 닭도 그렇습니다. 청치를 좀 더 먹은 녀석은 노른자가 좀 더 하얗고, 고추씨 많이 먹은 녀석은 더 노랗고 다 달라요. 이곳의 달걀은 당일 생산된 달걀을 발송하기 때문에 노른자를 감싸고 있는 농후난백이 뚜껍고 탄력 있습니다. 당연한 동물 복지, 그 위에 자연농법 닭이 사는 하우스는 높고 넓게 지붕만 막아주는 정도로 지어졌습니다.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합니다. 자연양계를 하는 12년 동안 AI 등 조류 관련 많은 질병들이 난무했지만 한 번도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한 번씩 세균병의 조짐이 보일 때는 바닥에 식초를 뿌려 세척하고, 햇볕을 많이 쪼여줍니다. 지금까지 이 두 가지 예방으로 벽오리 자연양계를 건강하게 지켜왔습니다. 닭이 사는 환경을 자연에 가깝게 만들어 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물복지 농장 인증을 받았습니다. editor. 동물복지 기준 보다 더 쾌적한 벽오리 자연양계
1) 배고픔과 갈증, 영양 불량으로부터의 자유 2) 불안과 스트레스로부터의 자유 3) 정상적 행동을 표현할 자유 4) 통증, 상해,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5) 불편함으로부터의 자유 editor. 왼쪽은 산란상자 , 먹이를 한 번에 먹을 수 있게 사료통은 길게 "자연농법을 하면 동물 복지 인증은 자연스럽게 받게 됩니다. " 박대수 농부 editor. 동물복지 인증서와 살충제 검사 결과 증명서 달걀 고를 땐 1,2번 달걀 구매 전 난각 번호를 먼저 확인하면, 건강한 생란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사육형태는 총 1,2,3,4번으로 구분됩니다. 1번은 자연에 방사, 2번은 일정 크기의 평지에서 3,4번은 많이 알고 계신 케이지(A4용지 크기의 아파트식)에서 대량 사육하는 방식입니다. 저희가 보내드리는 달걀은 1번 자연방사 사육입니다. 3대 째 이어서 만들고 있는 구운달걀 박대수 농부의 유정란은 충남 홍성에 있는 크로바양계에서 구운란을 만듭니다. 크로바양계는 3대째 가업을 이어 축산업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3대에 걸쳐 이어온 기술에 직접 만든 가마로 구운란을 만듭니다. 가마는 황토를 기반으로 맥반석, 게르마늄이 포함되어 있고 천정은 편백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좋은 품질의 구운란이 생산되는 이유입니다. 이곳의 구운란은 색을 내기 위해 카라멜 색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자연상태 그대로 굽습니다. 안심하고 드세요. 구운란을 만드는 과정 1. 검사 : 생란을 받으면 이물이 있는지 외관검사하고, 지저분할 경우 물 세척 2. 원란보관실 : 원재료인 달걀을 15도 이하로 온도 유지 3. 저온숙성 숙성실 : 최소 24시간부터 48시간까지 48도에서 숙성 4. 황토가마 : 45도씨를 시작으로 110도씨까지 20단계에 걸쳐 14시간 동안 굽기 5. 최종검사 : 깨진 것은 없는지, 압력검사 6. 포장 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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