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소개 |
에디터의 입맛을 사로잡은 생들기름 본 에디터는 무조건 참기름파 소속, 어머니는 들기름 애호가셨습니다. 어머니가 들기름을 좋아하셔서 참기름은 떨어져도 들기름은 떨어지지 않는 집에서 자라왔죠. 그 덕에 나물 무침에서 들기름 향이 나면 손도 대지 않아 어머니에게 한 소리 들었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한씨가원의 생들기름을 만난 후 참기름파인 저도 나물 무침을 먹게 되었습니다. 가족 중에 이와 같은 사례가 있다면 한씨가원의 생들기름을 추천합니다. 오늘 반찬은 생들기름으로 나물 무침 editor. 할머니표 취나물과, 콩나물무침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 고유의 맛이 산다!' 이런 말이 딱 어울리는 생들기름 입니다. 입가를 미소 짓게 하는 들깨 고유의 향을 경험해 보세요. 생들기름의 향긋한 깔끔함으로 나물 고유의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고기 먹을 때 소금장에, 미역국 미역을 볶을 때 살짝 곁들어 사용하면 음식의 풍미가 더해집니다. 빵을 찍어 먹거나 샐러드드레싱으로 발사믹 식초에 올리브오일 대신 생들기름을 섞어 드셔보세요. 생들기름 하나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보세요"생들기름 사러 오셔서 여러 가지 많이 물어보세요. 어떤 차이가 있냐고요. 그럼 집에 가셔서 냉장고에 넣어보시라고 합니다. 착유할 때 열을 조금이라도 가하면 기름에 화학적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 때문에 10도에서도 안개 현상이 생깁니다. 그리고 기름에는 왁스(wax) 성분이 기본적으로 있는데 열을 가할수록 그게 앙금처럼 바닥에 가라앉는 걸 볼 수 있어요." _한병석 농부 editor. 왼쪽이 한씨가원 나무틀 엑스트라버진 생들기름, 오른쪽이 일반 생들기름 금속에 닿지않게 착유한병석 농부는 '기름은 가능한 금속과 닿지 말아야 한다.' 라는 기준으로 기름을 짭니다. 어떻게 하면 '씨앗 고유의 영양분을 고스란히 짜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나무틀(착유 기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오직 한씨가원에서만 영하의 온도에서도 착유가 가능한 '특허받은 비가열 착유 방식'으로 생들기름을 짜냅니다. editor. 씨앗 압축 시 압력을 좀 더 강화하기 위해 현재는 나무틀과 신소재 틀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editor. 특허받은 나무틀(착유 기계)는 단순 압축으로 기름을 짜내기에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나무틀로 생들기름을 짜기 때문에 열을 전혀 가하지 않고 착유 합니다. 대량으로 만드는 대부분 들기름은 고온 압축(49도 이상) 방식으로 기름을 짜냅니다. 고온으로 볶아 기름을 내리면 같은 양의 들깨라도 더 많은 양의 기름을 얻을 수 있거든요. 우리가 입에서 고소하게 느낄수록 더 높은 온도에서 내린 들기름일 확률이 높습니다. 단순한 생산공정으로 신선도 100% 나무틀로 생들기름을 짜기 때문에 공정이 매우 간단합니다. 깨끗하게 씻은 들깨를 건조기에 말립니다. 건조기를 포함한 전 공정에서 45도를 넘지 않습니다. 잘 말린 들깨(각종 씨앗)를 천 보자기에 담고, 나무틀 착유 기계에 넣어 꾹- 눌러주면 기름이 나옵니다. 기름이 쪼르륵 맑고 영롱하게 담기면 마지막으로 거름망에 걸러 주면 모든 공정이 끝납니다. 생들기름 한 입, 건강 한 입 editor. 부모님 생들기름 담당이 되었습니다~ 액체 상태의 기름으로 존재하는 불포화지방산 중에 오메가3가 있습니다. 인체에서 만들어 내지 못해 건강식품 캡슐로 많이 드실 겁니다. 이제 생들기름 하루 한 스푼(5g)으로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를 깔끔하고 향긋하게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제야 만나게 된 생고추씨기름 editor. 에디터 생활 총망라 최애템(최고 애정하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굴 소스 만큼 활용도가 높은 소스로 자격이 충분합니다. 생고추씨기름 입니다. 맑고 짙은 와인색 빛을 내고 온전히 생고추 씨앗을 말려 기름으로 짜냈기에 독특하게 깔끔하면서 톡 쏘는 매운맛을 냅니다. editor. 라면에 고추맛 기름 말고 생고추씨기름 넣어보셨나요? 김치가 없어도 깔끔해요! 생고추씨기름을 음식에 넣고 한입 맛보세요! 생고추씨의 生이란 의미를 '아~' 하고 깨닫게 되실 거예요. 라면도 품격이 올라갑니다. 그 외에도 순두부찌개, 만둣국, 육개장 등 매운맛을 내고자 하는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크림파스타에도 마지막에 살짝 넣어 드셔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한번 맛보게 되면 국내외 여행이나 캠핑 가실 때 필수로 챙겨가시게 될 겁니다. 생고추씨기름 하면 한씨가원 "생고추씨기름이 뭐가 다른가 하면, 대부분 알고 계신 건 고추기름 더 정확히는 고추 맛기름입니다. 그건 대부분 GMO콩기름에 인공색소와 인공 캡사이신을 넣은 겁니다. 저희 한씨가원 생고추씨기름은 이름 그대로예요. 오직 고추 씨앗만을 눌러서 기름을 짭니다." _힌병석 농부 Editor. 한씨가원를 방문한 10월 초는 연신 비가 내려 고추씨가 촉촉한 상태였습니다. 예전에는 씨앗도 귀해서 고추씨도 기름을 내곤 했지만, 이제는 한씨가원이 유일합니다. 연천에서 나는 고추의 씨앗은 날 좋을 때 잘 말려, 바람에 찌꺼기를 훌훌 날린 후 그대로 착유기에 짜냅니다. Editor. 5일 뒤 날이 맑게 개고 고추씨를 말린 후 고추기름을 내셨다고 농부님께서 보내주신 사진. 불순물은 날리고, 씨는 잘 건조되어 있는 게 보이시죠?Editor. 생고추씨기름 전용 기계- 독일의 Komet사의 착유기입니다 생고추씨기름이 맛있으려면 씨앗의 수분감이 8~10%를 머금고 있는 상태에서 기름을 짜야 합니다. 이 상태를 유지하며 기름을 낼 수 있는 기계가 독일의 Komet사의 착유기입니다. 이 기계로 고추씨도 볶지 않고 날로 눌러 생고추 씨앗 기름을 온전히 짜냅니다. 한번 맛보면 식탁 위 매운맛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뜨끈하고 얼큰하고 알싸한 국물이 당기는 계절입니다. 한씨가원의 생고추씨기름을 쓰고 싶은 메뉴들이 떠오르게 되실 겁니다. |
배송정보 | 매주 [월][목] 발송합니다. 수 10:00 ~ 일 10:00 주문 : 월요일 발송 일 10:00 ~ 수 10:00 주문 : 목요일 발송 |
생산자소개 | 우리나라 최북단 연천을 닮은 한씨가원 Editor.한씨가원 생들기름 짜는 공장에서 바라본 전경 우리나라 최북단 끝자락에 연천이 있습니다. DMZ와 가까워 공기와 물을 오염시키는 공장이 없습니다.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만큼 이 지역의 농산물도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두 배 정도의 값이 매겨집니다. 지역에서 느껴지는 깨끗하고 맑은 모습이 한씨가원 안에도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Editor. 한씨가원은 한차 들깨 수확 중이었습니다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그곳에는 한씨 가문 막내아들 한병석 농부와 아내 임인숙 농부가 함께 기름을 짭니다. 연천지역에서 자란 들깨와 고추의 씨앗, 참깨 등으로 기름을 정성껏 내립니다. 한씨가원의 씨앗은 아나스타시아 한병석 농부는 15년간 러시아에서 무역 일하며 삶이 고단한 고려인 이주민 돕는 일을 하다가 농업에 관심 갖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지속가능한 자급자족 농법에 이어 자연농법으로 흘렀고 우연히 ‘소리 내는 잣나무’ 시리즈를 만나 책 전권(아나스타시아 시리즈 10권)을 번역했습니다. "이 책의 궁극은 행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추상적이고 이상적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니에요. 굉장히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다음 세대까지 생각하는 자급자족의 삶을 땅을 통해 어떻게 일궈가면 되는지 세부 내용이 다 명시되어 있습니다. ” _한병석 농부 Editor. 한병석 농부의 가원 안에 있는 온실, 이 온실의 이름은 김씨가원(아나스타시아 독자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아나스타시아 내용 중에 씨앗과 기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병석 농부는 기름을 금속과 닿지 않게 하려는 노력도 그 덕에 하게 되었고, 손님을 맞이할 집과 살아야 할 집, 생태연못과 온실, 숲과 농사의 규모 등 본 것을 삶의 터전으로 16년째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책을 보고 날아온 아내, 들깨 향이 맺어 준 인연 Editor. 임인숙 농부와 한병석 농부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인간극장과 그 외 다양한 휴먼다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미국에서 사업을 하던 임인숙씨가 이 책을 보고, 독자로써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한병석 농부님을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때 인사하러 뛰어나 오는 농부님 몸에서 들깨 향이 진동했는데 그 모습이 너무 남자답고 멋있었다고 합니다. 그 인연으로 두 분은 평생의 동반자로 한씨가원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씨가원의 생들기름은 맛, 빛깔, 향이 다릅니다.
“냉장고에 넣어보세요!” 나무틀 생들기름은 빛깔이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짙은 향과 맛은 더욱 건강합니다.
-한병석, 임인숙 농부- |
구성/포장 | 단품구성
생고추씨기름 120ml 선물 세트구성
※ 선물세트는 아래처럼 포장된 후 택배박스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선물세트 비용이 추가된 가격입니다. A01~A03 : 2종 선물세트 B01~B02 : 3종 선물세트 | |
유통기한 및 보관방법 | Q. 기름 보관 방법 A. 냉장 보관 또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유통기한이 생들기름 착유 일로부터 6개월, 생고추씨기름, 볶은들기름, 참기름 1년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기름은 따개를 여는 순간부터 산패가 시작됩니다. 1, 2개월 이내에 건강하게 섭취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 |
박향주 로컬에디터@당진 크루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질문이 좋은 콘텐츠를 만든다고 믿는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마음이 로컬에디터로 연결되었다. 좋은 에너지로 사람을 이야기하는 에디터로 살고 있다. |
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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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입맛을 사로잡은 생들기름 본 에디터는 무조건 참기름파 소속, 어머니는 들기름 애호가셨습니다. 어머니가 들기름을 좋아하셔서 참기름은 떨어져도 들기름은 떨어지지 않는 집에서 자라왔죠. 그 덕에 나물 무침에서 들기름 향이 나면 손도 대지 않아 어머니에게 한 소리 들었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한씨가원의 생들기름을 만난 후 참기름파인 저도 나물 무침을 먹게 되었습니다. 가족 중에 이와 같은 사례가 있다면 한씨가원의 생들기름을 추천합니다. 오늘 반찬은 생들기름으로 나물 무침 editor. 할머니표 취나물과, 콩나물무침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 고유의 맛이 산다!' 이런 말이 딱 어울리는 생들기름 입니다. 입가를 미소 짓게 하는 들깨 고유의 향을 경험해 보세요. 생들기름의 향긋한 깔끔함으로 나물 고유의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고기 먹을 때 소금장에, 미역국 미역을 볶을 때 살짝 곁들어 사용하면 음식의 풍미가 더해집니다. 빵을 찍어 먹거나 샐러드드레싱으로 발사믹 식초에 올리브오일 대신 생들기름을 섞어 드셔보세요. 생들기름 하나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보세요"생들기름 사러 오셔서 여러 가지 많이 물어보세요. 어떤 차이가 있냐고요. 그럼 집에 가셔서 냉장고에 넣어보시라고 합니다. 착유할 때 열을 조금이라도 가하면 기름에 화학적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 때문에 10도에서도 안개 현상이 생깁니다. 그리고 기름에는 왁스(wax) 성분이 기본적으로 있는데 열을 가할수록 그게 앙금처럼 바닥에 가라앉는 걸 볼 수 있어요." _한병석 농부 editor. 왼쪽이 한씨가원 나무틀 엑스트라버진 생들기름, 오른쪽이 일반 생들기름 금속에 닿지않게 착유한병석 농부는 '기름은 가능한 금속과 닿지 말아야 한다.' 라는 기준으로 기름을 짭니다. 어떻게 하면 '씨앗 고유의 영양분을 고스란히 짜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나무틀(착유 기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오직 한씨가원에서만 영하의 온도에서도 착유가 가능한 '특허받은 비가열 착유 방식'으로 생들기름을 짜냅니다. editor. 씨앗 압축 시 압력을 좀 더 강화하기 위해 현재는 나무틀과 신소재 틀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editor. 특허받은 나무틀(착유 기계)는 단순 압축으로 기름을 짜내기에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나무틀로 생들기름을 짜기 때문에 열을 전혀 가하지 않고 착유 합니다. 대량으로 만드는 대부분 들기름은 고온 압축(49도 이상) 방식으로 기름을 짜냅니다. 고온으로 볶아 기름을 내리면 같은 양의 들깨라도 더 많은 양의 기름을 얻을 수 있거든요. 우리가 입에서 고소하게 느낄수록 더 높은 온도에서 내린 들기름일 확률이 높습니다. 단순한 생산공정으로 신선도 100% 나무틀로 생들기름을 짜기 때문에 공정이 매우 간단합니다. 깨끗하게 씻은 들깨를 건조기에 말립니다. 건조기를 포함한 전 공정에서 45도를 넘지 않습니다. 잘 말린 들깨(각종 씨앗)를 천 보자기에 담고, 나무틀 착유 기계에 넣어 꾹- 눌러주면 기름이 나옵니다. 기름이 쪼르륵 맑고 영롱하게 담기면 마지막으로 거름망에 걸러 주면 모든 공정이 끝납니다. 생들기름 한 입, 건강 한 입 editor. 부모님 생들기름 담당이 되었습니다~ 액체 상태의 기름으로 존재하는 불포화지방산 중에 오메가3가 있습니다. 인체에서 만들어 내지 못해 건강식품 캡슐로 많이 드실 겁니다. 이제 생들기름 하루 한 스푼(5g)으로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를 깔끔하고 향긋하게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제야 만나게 된 생고추씨기름 editor. 에디터 생활 총망라 최애템(최고 애정하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굴 소스 만큼 활용도가 높은 소스로 자격이 충분합니다. 생고추씨기름 입니다. 맑고 짙은 와인색 빛을 내고 온전히 생고추 씨앗을 말려 기름으로 짜냈기에 독특하게 깔끔하면서 톡 쏘는 매운맛을 냅니다. editor. 라면에 고추맛 기름 말고 생고추씨기름 넣어보셨나요? 김치가 없어도 깔끔해요! 생고추씨기름을 음식에 넣고 한입 맛보세요! 생고추씨의 生이란 의미를 '아~' 하고 깨닫게 되실 거예요. 라면도 품격이 올라갑니다. 그 외에도 순두부찌개, 만둣국, 육개장 등 매운맛을 내고자 하는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크림파스타에도 마지막에 살짝 넣어 드셔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한번 맛보게 되면 국내외 여행이나 캠핑 가실 때 필수로 챙겨가시게 될 겁니다. 생고추씨기름 하면 한씨가원 "생고추씨기름이 뭐가 다른가 하면, 대부분 알고 계신 건 고추기름 더 정확히는 고추 맛기름입니다. 그건 대부분 GMO콩기름에 인공색소와 인공 캡사이신을 넣은 겁니다. 저희 한씨가원 생고추씨기름은 이름 그대로예요. 오직 고추 씨앗만을 눌러서 기름을 짭니다." _힌병석 농부 Editor. 한씨가원를 방문한 10월 초는 연신 비가 내려 고추씨가 촉촉한 상태였습니다. 예전에는 씨앗도 귀해서 고추씨도 기름을 내곤 했지만, 이제는 한씨가원이 유일합니다. 연천에서 나는 고추의 씨앗은 날 좋을 때 잘 말려, 바람에 찌꺼기를 훌훌 날린 후 그대로 착유기에 짜냅니다. Editor. 5일 뒤 날이 맑게 개고 고추씨를 말린 후 고추기름을 내셨다고 농부님께서 보내주신 사진. 불순물은 날리고, 씨는 잘 건조되어 있는 게 보이시죠?Editor. 생고추씨기름 전용 기계- 독일의 Komet사의 착유기입니다 생고추씨기름이 맛있으려면 씨앗의 수분감이 8~10%를 머금고 있는 상태에서 기름을 짜야 합니다. 이 상태를 유지하며 기름을 낼 수 있는 기계가 독일의 Komet사의 착유기입니다. 이 기계로 고추씨도 볶지 않고 날로 눌러 생고추 씨앗 기름을 온전히 짜냅니다. 한번 맛보면 식탁 위 매운맛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뜨끈하고 얼큰하고 알싸한 국물이 당기는 계절입니다. 한씨가원의 생고추씨기름을 쓰고 싶은 메뉴들이 떠오르게 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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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가원의 생들기름은 맛, 빛깔, 향이 다릅니다.
“냉장고에 넣어보세요!” 나무틀 생들기름은 빛깔이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짙은 향과 맛은 더욱 건강합니다.
-한병석, 임인숙 농부- |
구성/포장 | 단품구성
생고추씨기름 120ml 선물 세트구성
※ 선물세트는 아래처럼 포장된 후 택배박스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선물세트 비용이 추가된 가격입니다. A01~A03 : 2종 선물세트 B01~B02 : 3종 선물세트 | |
유통기한 및 보관방법 | Q. 기름 보관 방법 A. 냉장 보관 또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유통기한이 생들기름 착유 일로부터 6개월, 생고추씨기름, 볶은들기름, 참기름 1년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기름은 따개를 여는 순간부터 산패가 시작됩니다. 1, 2개월 이내에 건강하게 섭취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 |
박향주 로컬에디터@당진 크루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한다. 좋은 질문이 좋은 콘텐츠를 만든다고 믿는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마음이 로컬에디터로 연결되었다. 좋은 에너지로 사람을 이야기하는 에디터로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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