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두 농부의 고로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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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0원

2월 17일 부터 수확예정
수확 2개월 전 예약구매 10%, 1개월 전 예약구매 5% 할인

예약구매는 농부의 걱정을 덜어줍니다. 가장 좋을 때 수확한 먹거리를 함께 해주시는 회원들에게 할인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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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고로쇠 수액이란?

뼈에 이로운 나무라고 불리는 고로쇠가 빨아올리는 물에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이온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이 많이 마셨지만 요즘은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해 부모님이 챙겨주기도 하죠. 자당과 비타민, 철분 등 무기질도 풍부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좋습니다. 별다른 향은 없고 생수 보다는 약간 단맛이 납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쉽게 마실 수 있습니다. 


딱 한 달, 봄이 주는 선물

고로쇠 수액은 2월에서 3월까지 한달 남짓 맛을 볼 수 있습니다. 겨울이면 나무들은 얼어 죽지 않기 위해 자신의 몸 안에 있는 수분을 뺍니다. 그렇게 겨울을 나고 봄이 찾아오면 뿌리를 통해 다시 몸에 물을 채우기 시작하죠. 단풍나무과 식물들은 물을 빨아올리는 양이 너무 많아 나무표피가 터지기도 합니다. 그것을 나눠 먹는 것입니다. 고로쇠 수액은 밤기온이 영하 7~8도씨, 낮기온은 영상 7~8도씨 정도 차이가 나고 햇볕이 좋은 날 채취할 수 있습니다. 2월 중순부터 한 달정도.




배송정보

수확 : 20년 2월 17일 무렵

배송 : 20년 2월 24일 부터 매주 [월][목] 발송




농부소개
농부 권희두

안녕하세요. 권희두라고 합니다. 가평으로 귀농해서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고로쇠와 잣을 조금 하고 있습니다. 가족하고 나눠 먹을 텃밭농사는 아주 조금 짖고 있고요. 여름에는 이곳으로 휴가 오시는 분들이 쉴 수 있는 민박과 방갈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로쇠는 가을부터 천천히 준비합니다. 나무 상태도 살펴야 하고 산림청과 산림환경연구소에 자재 검증도 받아야하고. 호스에 이상이 없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산길을 여러번 왔다 갔다 해야 하는데 힘에 부칠때도 있지만 함께 해주는 조합원들이 많이 도와줘서 큰 어려움 없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고로쇠는 기온이 잘 맞아야 하는데 올해 겨울기온이 높아서 걱정이 좀 되네요. 기다려봐야죠. 허허 ^^


농사펀드는 저희 아들이 이야기해주어서 알았습니다. 이런 방식은 처음이지만 저의 이름으로 소비자와 직접 거래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책임감도 생기고요. 품질 좋은 고로쇠를 정성껏 받아 안전하게 보내드리겠습니다.


▲ 이 길을 몇번을 오가셨을까? 외롭진 않으셨을까? 감사히 마실 일이다.




산지소개

청정 휴양림 속 지정된 나무에서 지정된 사람만

고로쇠는 결국 주변 자연을 마시는 것입니다. 겨울을 나고 땅에 있는 영양분을 나무가 빨아올리는 것을 나눠먹는 것이지요. 그래서 주변 자연이 중요합니다. 이 고로쇠는 가평 명지산 강씨봉휴양림 안에 있습니다.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직영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해발 700m ~ 800m의 지정된 지역, 채취 허가증을 가진 사람만 채취할 수 있습니다. 나무를 보호하고 좋은 품질의 고로쇠를 채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고로쇠 채취는 매년 산림청과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위생상태와 채취 방법등을 확인/관리하고 있습니다.

▲ 2011년에 개장한 강씨봉휴양림. 한적하고 깨끗하다.

▲ 해발 700~800m, 일반 차로는 올라갈 수 없다.

▲ 농부님을 따라가다가 넘어진 곳. 쉬운 길이 아니다.

▲ 고로쇠는 나무보호와 품질관리를 위해 허가받은 사람만 지정된 장소에서 채취할 수 있다.


보다 위생적인 방법으로 채취

고로쇠는 비닐채취 방법과 관을 통한 채취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 농가에서 소량으로 자주 채취 할 때는 비닐채취도 나쁘지 않지만 조금 더 많은 양을 채취 할 때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햇빛에 노출되면 세균이 증식하게 되고, 수거가 늦어지면 상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고로쇠 전용의 검은 관을 통해 채취하기 때문에 조금 더 위생적이고 안전합니다.

▲ 고로쇠 채취관은 정식으로 교육을 받고 나무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설치한다.


18L 500병 정도만 채취합니다.

고로쇠는 자연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억지로 더 많은 양을 생산할 수 없습니다. 작년 기준으로 18L 약 500병정도 채취한 것 같습니다.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펀드를 통해 미리 예약을 해주시면 순서대로 보내드립니다. 




구성/포장
  • 고로쇠1.8L 6병
※ 고로쇠는 날씨가 따뜻해지지 않으면 나오지 않습니다. 날씨에 따라 채취를 못해 늦어질 수 있으니 여유있게 기다려주세요.



Q1) 보관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A1) 살짝 살얼음이 생기는 0도~1도 정도 온도가 좋습니다. 김치 냉장고가 있으시다면 김치냉장고에 넣으면 좋습니다. 냉장 보관 시 약 1달 정도 보관이 가능하지만 가능한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 보관으로는 6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지만 해동 후에는 변질되는 속도가 빠르니 바로 드셔야 합니다.


Q2) 고로쇠에 뿌연 침전물이 보여요.
A2) 나무조각이나 작은 돌들은 깨끗한 면포로 한번 걸러낸 후 병입하고 있으나, 뿌연 침전물의 경우에는 고로쇠 수액이 가진 섬유질과 천연자당이 엉켜서 생기는 현상으로 인체에 전혀 해가 없습니다.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하지만 뿌연 정도가 아주 심하거나 고로쇠에서 신맛이 나면 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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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제공고시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크기
1.8L
생산자
권희두
원산지
국산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수령 후 냉장 보관. 가급적 빨리 드시길 권장합니다.
제조연월일(포장일 또는 생산연도),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상품상세 참조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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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고로쇠
구매평
Q&A

농사펀드가 생각하는 맛.


본연의 맛



진정한 '맛'은 본연의 특성을 간직한 먹거리만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더 달고, 더 부드러운 것을 맛있는 먹거리로 정의하지 않습니다. 환경, 농사방법, 품종특성 등을 고려하여 자연에 가까운 맛을 전달합니다.


차이의 인정



농사의 특성 상 균일한 맛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을 이해하고 사용자에게 그것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같은 사과라도 나무의 위치, 햇볕을 받는 정도에 따라 맛이 다르고 수확하는 시기에 따라서도 맛이 다르다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합니다.

투명하게 공개



이 태도 안에서 농부를 지지하고 더 '맛'있는 먹거리를 길러내도록 지원합니다. 다만 사용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 먼저 확인이 가능한 먹거리는 내부 구성원이 맛을 보고 후기를 공유합니다.  


맛에 대한 사용자의 의견도 가리지 않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농부에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