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꾸는 먹거리 숲, 깊숲 퍼머컬처 6월 워크랩
중요 안내 | 꼭 확인해주세요. |
▮ 모집 인원: 20명 (선착순 마감) ▮ 워크랩 일정: 2026년 6월 12일(금) - 14일(일) 2박 3일 ▮ 워크랩 장소: 경북 봉화군 춘양면 ▮ 참가비: 1인 ▮ 제공사항: 숙소(4인1실), 식사, 여행자보험, 체험 및 재료비 일체 📢 결제 후 참여 신청서를 작성 해주셔야 참가신청이 완료됩니다. 📢 참여신청 방법 1. 상세페이지에서 참가비 결제 후 2. 참가신청서(구글설문 링크) 작성 *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셔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참가비 결제, 신청서 작성 둘 중 하나만 완료하신 경우는 최종 참가자 명단에서 제외됩니다. 🚨무통장입금 확인은 매일(주말 제외) 아침 8시 30분에서 9시 사이에 진행되며, 24시간 이내 입금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자동 취소 됩니다. ※ 환불 규정: 6월 5일(금)까지 전액 환불 가능 6월 6일(토) 부터는 취소 요청 시 환불이 불가합니다. 좋은 기회가 취소로 인한 빈자리로 사라지지 않도록 확정된 의사로 참가신청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참여신청서 작성하기] (←클릭) 📢 워크랩은 대신 참여가 어렵습니다. 깊숲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신청해주신 만큼 직접 참여해주세요. 해당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하시는 분이 농장을 방문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니 양해바라며,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시 깊숲에 문의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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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가꾸는 먹거리 숲, 깊숲 퍼머컬처 워크랩
6월 깊숲 워크랩 개요✅ 일정 I 6월 12일(금) - 14일(일) 2박 3일 ✅ 비용 I 1인 정가 ✅ 장소 I 경북 봉화 일대 및 깊숲 농장 ✅ 숙소 I 백두대간수목원(4인 1실 랜덤배정) ✅ 이동 I 춘양터미널/춘양역 픽업, 자차 이용 가능 ✅ 주제활동 I 경운 없이 조성하는 블루베리 숲 ✅ 모집인원 I 20명 (6.10 까지 선착순 마감) ✅ 제공사항 I 숙소(4인 1실), 식사, 여행자보험, 모든 프로그램 체험 및 재료비 ✅ 신청방법 | 결제 및 신청서 작성시 신청 완료 ➊ 참여비 결제 후(농사펀드 사이트) ➋ 신청서 작성(구글설문 링크) ← 클릭 * 결제, 신청서 작성 둘 중 하나만 완료하신 경우는 최종 참가자 명단에서 제외됩니다. ※ 환불 규정
※ 유의사항
하고자 하는 일 퍼머컬쳐 정신을 이정표 삼아 생태적인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먹거리 숲을 일굽니다. 깊숲의 여정은 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무리가 되지 않는 농사 방식을 찾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합니다. 자원과 노동의 투입을 줄이면서 소출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실천을 해 나갑니다. ▲ 깊은 산 속 지속가능한 먹거리 숲을 일구고 있는 깊숲 워크랩을 통해 이 여정을 함께 할 친구를 만나고자 합니다. 가치 있는 일을 함께 한다는 기쁨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참여자들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지향점은 더 선명하고 단단해질 것입니다. 같이하면 더 재미있고,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은 지치지 않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거에요.
" 깊숲은 생태계를 존중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방문해 자연속에서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요. " -깊숲 오즈 & 찌유-
땅을 갈지 않고 쌓아 만드는 '블루베리 숲' "매년 땅을 뒤엎지 않고도 풍성한 열매를 맺는 정원을 만들 수 있을까요?" 경북 봉화의 깊은 숲, '깊숲'에서는 6월의 햇살 아래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원을 설계합니다. 인위적으로 흙을 뒤집는 대신, 자연의 유기물을 쌓아 올려 미생물의 보금자리를 지켜주는 [무경운 블루베리 숲 조성] 2박 3일 워크랩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깊숲이 제안하는 '유기물 두둑' 농법 깊숲이 직접 공부하고 실험하며 확인한 이 방식은 땅을 갈지 않는 대신 소나무 수피, 피트모스, 유기질 퇴비 등을 활용해 두터운 층을 만듭니다. 이 유기물 층은 수분을 가두고 풀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시간이 흐를수록 서서히 분해되어 블루베리가 가장 좋아하는 비옥하고 폭신한 토양으로 변해갑니다.
깊숲이 선택한 블루베리 품종 블루베리도 품종마다 나오는 시기, 크기, 당도 등이 다르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겨울이 길고 기온차가 큰 봉화의 기후를 고려하여 식재한 블루베리 품종 다섯가지와 추가로 함께 심을 품종까지 총 여섯가지의 블루베리 품종 특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거예요.
사진출처 : 핀터레스트 농업을 넘어 삶의 양식으로 자리잡은 퍼머컬처 퍼머컬처(Permaculture)는 '영속'을 뜻하는 'Permanent'와 '농업'의 'Agriculture'를 합친 용어로 호주에서 제안된 지속가능 농법입니다. 지역의 기후과 환경을 면밀히 관찰하여 작물을 배치하고 에너지의 흐름을 설계하여,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에 무리가 되지 않는 농사 방식입니다. 자원의 순환, 자연 에너지의 효율적 활용, 다품종 작물, 기능의 조화 등을 설계하며, 농업 뿐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생활양식이기도 합니다.
깊숲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숲 가꾸기에 동행해주세요. 📌프로그램 상세 일정표 1일차 I 6월 12일(금)
2일차 I 6월 13일(토)
3일차 I 6월 14일(일)
※ 상기 일정은 기상과 내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할 경험들 유기물두둑과 블루베리 이론 교육 깊숲이 선별한 블루베리 품종별 특징을 배우고, 왜 유기물을 쌓아 만드는 두둑이 지속가능한지 그 원리와 방법을 심도 있게 배웁니다.
블루베리 숲 조성 실습 피트모스를 물에 불려 '피트모스 죽'을 만들어 블루베리 묘목을 함께 심습니다. 깊숲이 지향하는 생태적 가치와 건강한 먹거리 정원을 향한 여정에 동참해 주세요.(장화와 밀짚모자를 준비해 드려요.)
숲의 기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모든 실습을 마친 후, 여러분이 심은 블루베리 나무를 배경으로 '숲의 기록'을 담아드립니다. 땀 흘린 뒤의 개운함과 생동감이 담긴 이 사진은 이번 워크랩의 가장 소중한 기념품이 될 것입니다.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백두대간수목원 해설 프로그램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가 보존해야 할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깊이 있게 들여다봅니다.
몸과 마음의 이완, 숲 요가 '요가하는 농부’ 차차님과 함께 이른 아침 수목원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과 온전히 연결되는 시간을 가집니다.
🎁 깊숲이 드리는 아주 특별한 약속 이번 워크랩에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함께 땀 흘려 심은 블루베리 나무와의 재회를 약속하는 [깊숲 게스트하우스 1인 예매권]을 드립니다. (신청하신 인원수만큼 증정)
"우리가 함께 심은 나무는 어떻게 자라고 있을까요?" 유기물 두둑 위에 정성껏 함께 심은 블루베리 나무. 그 나무들이 깊숲의 흙에 뿌리를 내리고 봉화의 사계절을 견디며 얼마나 늠름하게 자랐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내년에 문을 열 '깊숲 게스트하우스'에서 우리가 함께 일군 블루베리 숲의 성장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하고, 자연의 품에서 회복의 시간을 보내보세요.
생산자 이야기 깊숲 이야기 - 오즈·찌유 농부 봉화 깊은 숲 속에서 손수 짓고 땀 흘리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숲을 좋아해 주말마다 백팩킹과 캠핑을 다니던 부부는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싶어 캠핑 대신 임장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캠핑을 다니면서 자연과의 오롯한 시간에 대한 경험이 숲을 이들의 삶 속으로 더욱 깊이 끌어안게 했습니다.
▼ 그렇게 봉화의 깊은 숲 속에서 보금자리를 만나 진짜 노동을 하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투박하지만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드는 과정을 좋아해요. 귀농귀촌을 준비하면서 시골살이에 가장 필요한 두 가지 기술, 농사와 목공을 가장 먼저 배웠습니다. 농사는 오즈, 목공은 찌유 이렇게 담당을 정했는데, 각각의 기술은 다행히 각자의 적성에 잘 맞아 즐겁게 배우고 익혔습니다. 손수 지은 목조 온실 2동과 생태 화장실, 준공이 임박한 깊숲 스테이까지. 농장 구석구석 우리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우리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이 과정이 매일의 고단함 속에도 꾸준히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 노동의 고단함을 수시로 날려주는 깊숲의 백두대간 뷰- ▲ 휴게공간 용도로 지은 첫 목조 온실(13평)
▲ 첫 목조 온실을 완성한 자신감으로 호기롭게 85평 두 번째 목조 온실 완성
▲ 직접 지은 생태 화장실 자연에 진 빚을 갚으며 살아가고 싶어요. 도시에서 생활하다가 막막함과 답답함을 느끼면 우리는 자연으로 갔습니다. 자연 안에서 회복하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었어요. 인간의 욕심으로 병들어가는 자연에 대한 미안함과 애틋함, 빚을 지고 있는 마음이 내내 무거웠습니다. 그 마음은 자연스레 퍼머컬처, 생태농업, 자연재배 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화학비료와 농약, 비닐과 플라스틱을 선택하지 않으며 그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와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험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퍼머컬처의 정신을 이정표 삼아 한국의 기후와 환경에 맞는 깊숲의 퍼머컬처 방식을 정립해나가고 싶습니다. ▼ 수피와 볏짚으로 각각의 두둑을 만들어 보는 실험도 해 보고, 낙엽이나 풀을 베어 눕혀 멀칭을 합니다. 다양한 자연의 재료들을 활용해보고 있어요.
▼ 비닐·플라스틱 포트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신문지로 포트를 만들어 사용해 보았어요.
▼ 퍼머컬처 농법의 숙제인 꾸준하고 안정적인 소출에 대한 연구와 실험을 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다운 방식으로 작은 오솔길을 내며 가고 있어요. 우리가 해나가고자 하는 일은 단순히 정해진 길 만을 따라가며 빠르게 가치를 교환하는 일은 아닙니다. 비슷한 길을 먼저 가고 있는 동료들의 힌트를 길잡이 삼아 예쁘게 나 있는 길을 걷다가도, 방향을 틀어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걸어보기도 해요. 풀과 벌레, 주변에 서식하는 동물들과 공생하는 삶을 선택하며 천천히 주변을 가꾸고 우리의 방향성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몸에 남는 기억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봉화에서 맨땅에 삽질을 시작한지 3년차가 되었습니다. 막막하던 일들이 조금씩 선명해지고 손에 잡히며 제법 능숙해지는 동안,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습니다. 전해들은 것이 아닌 현장에 두 발 붙이고 서서 경험한 순간들은 생태계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워크랩을 통해 비슷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을 만나, 함께 배우고 지역을 경험하는 시간이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었습니다. 깊숲 곳곳 워크랩에서 만난 친구들의 손길과 땀이 깃들어 있어 해가 갈수록 농장에는 더 풍성한 이야기가 넘쳐납니다. 이번 퍼머컬처 워크랩에서도 여러분들과 함께 깊숲의 스토리를 쌓아 가고 싶습니다.
진짜 노동을 통해 땀 흘리며 좀 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은 분들! 깊숲에서 만나요 :)
좌충우돌 시골살이 모습을 유튜브에 기록하며 소통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깊숲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방문해보세요. YouTube I @gipsoop Instagram I @gip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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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가꾸는 먹거리 숲, 깊숲 퍼머컬처 워크랩
6월 깊숲 워크랩 개요✅ 일정 I 6월 12일(금) - 14일(일) 2박 3일 ✅ 비용 I 1인 정가 ✅ 장소 I 경북 봉화 일대 및 깊숲 농장 ✅ 숙소 I 백두대간수목원(4인 1실 랜덤배정) ✅ 이동 I 춘양터미널/춘양역 픽업, 자차 이용 가능 ✅ 주제활동 I 경운 없이 조성하는 블루베리 숲 ✅ 모집인원 I 20명 (6.10 까지 선착순 마감) ✅ 제공사항 I 숙소(4인 1실), 식사, 여행자보험, 모든 프로그램 체험 및 재료비 ✅ 신청방법 | 결제 및 신청서 작성시 신청 완료 ➊ 참여비 결제 후(농사펀드 사이트) ➋ 신청서 작성(구글설문 링크) ← 클릭 * 결제, 신청서 작성 둘 중 하나만 완료하신 경우는 최종 참가자 명단에서 제외됩니다. ※ 환불 규정
※ 유의사항
하고자 하는 일 퍼머컬쳐 정신을 이정표 삼아 생태적인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먹거리 숲을 일굽니다. 깊숲의 여정은 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무리가 되지 않는 농사 방식을 찾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합니다. 자원과 노동의 투입을 줄이면서 소출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실천을 해 나갑니다. ▲ 깊은 산 속 지속가능한 먹거리 숲을 일구고 있는 깊숲 워크랩을 통해 이 여정을 함께 할 친구를 만나고자 합니다. 가치 있는 일을 함께 한다는 기쁨은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참여자들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지향점은 더 선명하고 단단해질 것입니다. 같이하면 더 재미있고,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은 지치지 않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거에요.
" 깊숲은 생태계를 존중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방문해 자연속에서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요. " -깊숲 오즈 & 찌유-
땅을 갈지 않고 쌓아 만드는 '블루베리 숲' "매년 땅을 뒤엎지 않고도 풍성한 열매를 맺는 정원을 만들 수 있을까요?" 경북 봉화의 깊은 숲, '깊숲'에서는 6월의 햇살 아래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원을 설계합니다. 인위적으로 흙을 뒤집는 대신, 자연의 유기물을 쌓아 올려 미생물의 보금자리를 지켜주는 [무경운 블루베리 숲 조성] 2박 3일 워크랩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깊숲이 제안하는 '유기물 두둑' 농법 깊숲이 직접 공부하고 실험하며 확인한 이 방식은 땅을 갈지 않는 대신 소나무 수피, 피트모스, 유기질 퇴비 등을 활용해 두터운 층을 만듭니다. 이 유기물 층은 수분을 가두고 풀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시간이 흐를수록 서서히 분해되어 블루베리가 가장 좋아하는 비옥하고 폭신한 토양으로 변해갑니다.
깊숲이 선택한 블루베리 품종 블루베리도 품종마다 나오는 시기, 크기, 당도 등이 다르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겨울이 길고 기온차가 큰 봉화의 기후를 고려하여 식재한 블루베리 품종 다섯가지와 추가로 함께 심을 품종까지 총 여섯가지의 블루베리 품종 특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거예요.
사진출처 : 핀터레스트 농업을 넘어 삶의 양식으로 자리잡은 퍼머컬처 퍼머컬처(Permaculture)는 '영속'을 뜻하는 'Permanent'와 '농업'의 'Agriculture'를 합친 용어로 호주에서 제안된 지속가능 농법입니다. 지역의 기후과 환경을 면밀히 관찰하여 작물을 배치하고 에너지의 흐름을 설계하여,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에 무리가 되지 않는 농사 방식입니다. 자원의 순환, 자연 에너지의 효율적 활용, 다품종 작물, 기능의 조화 등을 설계하며, 농업 뿐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생활양식이기도 합니다.
깊숲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숲 가꾸기에 동행해주세요. 📌프로그램 상세 일정표 1일차 I 6월 12일(금)
2일차 I 6월 13일(토)
3일차 I 6월 14일(일)
※ 상기 일정은 기상과 내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할 경험들 유기물두둑과 블루베리 이론 교육 깊숲이 선별한 블루베리 품종별 특징을 배우고, 왜 유기물을 쌓아 만드는 두둑이 지속가능한지 그 원리와 방법을 심도 있게 배웁니다.
블루베리 숲 조성 실습 피트모스를 물에 불려 '피트모스 죽'을 만들어 블루베리 묘목을 함께 심습니다. 깊숲이 지향하는 생태적 가치와 건강한 먹거리 정원을 향한 여정에 동참해 주세요.(장화와 밀짚모자를 준비해 드려요.)
숲의 기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모든 실습을 마친 후, 여러분이 심은 블루베리 나무를 배경으로 '숲의 기록'을 담아드립니다. 땀 흘린 뒤의 개운함과 생동감이 담긴 이 사진은 이번 워크랩의 가장 소중한 기념품이 될 것입니다.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백두대간수목원 해설 프로그램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가 보존해야 할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깊이 있게 들여다봅니다.
몸과 마음의 이완, 숲 요가 '요가하는 농부’ 차차님과 함께 이른 아침 수목원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과 온전히 연결되는 시간을 가집니다.
🎁 깊숲이 드리는 아주 특별한 약속 이번 워크랩에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함께 땀 흘려 심은 블루베리 나무와의 재회를 약속하는 [깊숲 게스트하우스 1인 예매권]을 드립니다. (신청하신 인원수만큼 증정)
"우리가 함께 심은 나무는 어떻게 자라고 있을까요?" 유기물 두둑 위에 정성껏 함께 심은 블루베리 나무. 그 나무들이 깊숲의 흙에 뿌리를 내리고 봉화의 사계절을 견디며 얼마나 늠름하게 자랐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내년에 문을 열 '깊숲 게스트하우스'에서 우리가 함께 일군 블루베리 숲의 성장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하고, 자연의 품에서 회복의 시간을 보내보세요.
생산자 이야기 깊숲 이야기 - 오즈·찌유 농부 봉화 깊은 숲 속에서 손수 짓고 땀 흘리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숲을 좋아해 주말마다 백팩킹과 캠핑을 다니던 부부는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싶어 캠핑 대신 임장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캠핑을 다니면서 자연과의 오롯한 시간에 대한 경험이 숲을 이들의 삶 속으로 더욱 깊이 끌어안게 했습니다.
▼ 그렇게 봉화의 깊은 숲 속에서 보금자리를 만나 진짜 노동을 하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투박하지만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드는 과정을 좋아해요. 귀농귀촌을 준비하면서 시골살이에 가장 필요한 두 가지 기술, 농사와 목공을 가장 먼저 배웠습니다. 농사는 오즈, 목공은 찌유 이렇게 담당을 정했는데, 각각의 기술은 다행히 각자의 적성에 잘 맞아 즐겁게 배우고 익혔습니다. 손수 지은 목조 온실 2동과 생태 화장실, 준공이 임박한 깊숲 스테이까지. 농장 구석구석 우리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우리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이 과정이 매일의 고단함 속에도 꾸준히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 노동의 고단함을 수시로 날려주는 깊숲의 백두대간 뷰- ▲ 휴게공간 용도로 지은 첫 목조 온실(13평)
▲ 첫 목조 온실을 완성한 자신감으로 호기롭게 85평 두 번째 목조 온실 완성
▲ 직접 지은 생태 화장실 자연에 진 빚을 갚으며 살아가고 싶어요. 도시에서 생활하다가 막막함과 답답함을 느끼면 우리는 자연으로 갔습니다. 자연 안에서 회복하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었어요. 인간의 욕심으로 병들어가는 자연에 대한 미안함과 애틋함, 빚을 지고 있는 마음이 내내 무거웠습니다. 그 마음은 자연스레 퍼머컬처, 생태농업, 자연재배 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화학비료와 농약, 비닐과 플라스틱을 선택하지 않으며 그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와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험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퍼머컬처의 정신을 이정표 삼아 한국의 기후와 환경에 맞는 깊숲의 퍼머컬처 방식을 정립해나가고 싶습니다. ▼ 수피와 볏짚으로 각각의 두둑을 만들어 보는 실험도 해 보고, 낙엽이나 풀을 베어 눕혀 멀칭을 합니다. 다양한 자연의 재료들을 활용해보고 있어요.
▼ 비닐·플라스틱 포트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신문지로 포트를 만들어 사용해 보았어요.
▼ 퍼머컬처 농법의 숙제인 꾸준하고 안정적인 소출에 대한 연구와 실험을 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다운 방식으로 작은 오솔길을 내며 가고 있어요. 우리가 해나가고자 하는 일은 단순히 정해진 길 만을 따라가며 빠르게 가치를 교환하는 일은 아닙니다. 비슷한 길을 먼저 가고 있는 동료들의 힌트를 길잡이 삼아 예쁘게 나 있는 길을 걷다가도, 방향을 틀어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걸어보기도 해요. 풀과 벌레, 주변에 서식하는 동물들과 공생하는 삶을 선택하며 천천히 주변을 가꾸고 우리의 방향성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몸에 남는 기억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봉화에서 맨땅에 삽질을 시작한지 3년차가 되었습니다. 막막하던 일들이 조금씩 선명해지고 손에 잡히며 제법 능숙해지는 동안,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습니다. 전해들은 것이 아닌 현장에 두 발 붙이고 서서 경험한 순간들은 생태계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워크랩을 통해 비슷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을 만나, 함께 배우고 지역을 경험하는 시간이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었습니다. 깊숲 곳곳 워크랩에서 만난 친구들의 손길과 땀이 깃들어 있어 해가 갈수록 농장에는 더 풍성한 이야기가 넘쳐납니다. 이번 퍼머컬처 워크랩에서도 여러분들과 함께 깊숲의 스토리를 쌓아 가고 싶습니다.
진짜 노동을 통해 땀 흘리며 좀 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은 분들! 깊숲에서 만나요 :)
좌충우돌 시골살이 모습을 유튜브에 기록하며 소통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깊숲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방문해보세요. YouTube I @gipsoop Instagram I @gip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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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공간 용도로 지은 첫 목조 온실(13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