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이야기]농사펀드x우양재단 곰국기부 소식

농사펀드
2026-01-21

안녕하세요. 회원님. 농사펀드 박종범입니다. 

지난 겨울 곰탕 기부 프로젝트에 함께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5년 12월 1일 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된 온기 나눔 캠페인으로 
총 236팩의 곰국을 조손가정에 기부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먹거리로 어려운 이웃의 삶을 변화시키는 우양재단의 도움으로 
전국 12개 기관을 통해 지역의 각 가정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참여 현황>

4종류 곰탕 세트(각 1팩씩)받고+한우 곰국1팩 기부 32건
4종류 곰탕 세트(각 2팩씩)받고+한우 곰국2팩 기부 22건
내가 안 받고 전체 5팩 기부하기 6건
내가 안 받고 전체 10팩 기부하기 3건 
농사펀드 한우 곰국 1팩 기부 100건

➡  총 한우곰국 236팩 기부


<기부받은 곳에서 보내주신 메시지>

  • 마침 아이가 방학이라 집안에서 마땅히 해 먹을게 없어 걱정했는데 곰국을 따뜻하게 끓여 몸보신 시키면 좋을 것 같다고 기뻐하심


  •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먼저 전해주셨습니다. 떡국도 끓여 먹고 그냥 드시기도 편하고 보관도 용이하다면서 좋아하셨습니다. 아이가 이번에 의성유니텍고등학교 진학하게 되었는데 그전에 몸보신을 해주게 되었다면서 소식 전해 주셨습니다. 지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추운 겨울에 따뜻하고 건강한 곰국을 손주들에게 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 "이번 겨울에 한우곰국을 지원하였습니다. 지원 당일 가정을 방문했을 때, 당사자 할머니와 손주는 집 안의 난방이 충분치 않아 손발이 차가워 보였고, 평소 끼니를 챙기기 어려워 국이나 반찬이 간단한 식사로 제한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우곰국을 전달한 직후, 할머니께서는 “평소에는 혼자서 고기 국을 끓이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받으니 정말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히시며 기뻐하셨습니다. 손주는 곰국을 직접 한 숟가락 떠 먹으며 “할머니, 맛있어요! 따뜻해요!”라고 웃음을 보였고, 할머니도 손주와 함께 국을 나누어 먹으며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곰국을 섭취한 후, 할머니는 “몸이 금세 따뜻해지네요. 오늘 저녁은 든든하게 먹을 수 있겠다”며 안도감을 표현하였고, 손주도 평소보다 식사량이 늘어난 모습을 보여 영양 섭취와 정서적 안정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식품 제공을 넘어, 조손가정의 겨울철 건강 관리, 식생활 안정, 정서적 위안까지 이어진 사례로 평가됩니다. 대상자 또한 “이런 지원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사례관리자로서 이번 경험을 통해 조손가정에는 단순한 물리적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도움의 결합이 매우 중요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같은 취약계층이 지속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 어르신께서 막내는 올해 7살  큰애는 고등학생까지 잘먹는게 곰국이라며 애들이 좋아한다며 받은날 바로 끊여줬더니 너무 맛있다며 네 아이가 너무 맛있다면 잘 먹었습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애들 식사 챙기는게 부담이 많이 되는데 든든한 한 끼를 챗겨줄수 있어 큰힘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하셨습니다 


  • 사골곰국은 어느 국물요리에든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고 영양가도 많아서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 조손가정에 전달 드리니 너무 기뻐하셨고 감사하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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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