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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펀드의
다양한 이야기들
에디터가 쓰다
공지
에디터가 쓰다 #23. 명장면이 아니어도 괜찮아
모든 사람에게 장점과 단점이 있듯이, 모든 사건에는 원인과 결과, 안과 밖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은 저에게 있어 유의미했던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합니다. 이야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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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22. 낮게 낮게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비몽사몽 비현실적인 하루를 보냅니다. 연중 가장 바쁜 이 시기에 월차를 낸 건 분명 무리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 할 곳이 있었지요. 그냥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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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21. 숨은 맛집의 숨겨진 이야기
새내기 에디터입니다.전 농사펀드에서 일하는 게 참 좋습니다. 가끔 먹던 과일을 자주 먹어서 좋고, 덜 자극적인 음식들을 알고 먹어서 좋아요. 일이 적지는 않지만 배우는 것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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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20. 가지 않은 길
‘살충제 달걀’ ‘제2의 달걀 파동’말그대로 난리였습니다. 연일 검색순위가 바뀌고, 뉴스와 신문에서는 첫 번째 뉴스로 사태를 보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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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19. 지나간 복날을 기억하며
너무나도 더워서 풀 한 포기 흔들리지 않는 초복 날이었습니다. 농부님께서 후끈한 닭장에 들어가 튼튼한 닭 몇 마리를 꺼내오셨습니다. 어찌나 실한지 다리두께가 어린아이 손목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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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농업의 혁신이 빼앗아 가는 것들
농촌은 시대의 변화에 둔하고 혁신과는 먼 것처럼 보입니다. 농업 현장은 힘들고 어려우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옛날 사람들이 하는 일로 여겨져 왔죠. 그런 농업/농촌이 최근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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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17. 휴식의 의미
바쁜 일상이 계속되었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일, 해야 했는데 하지 못한 일,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되는 일,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생긴 일. 하루 이틀도 아닌데,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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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16. 약간의 거리를 둔다.
새내기 에디터입니다.#1.농부님을 뵈러 농촌을 찾았습니다. 전화로만 뵙던 농부님을 직접 뵙고, 농장도 둘러보며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두 분의 사진이 필요해서 함께 서 계시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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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15. 글로 농사를 짓습니다.
글로 농사를 짓습니다. 3년 전, 이맘때 인턴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이름으로 잡지에 처음 글을 기고했습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회사의 이름을 등에 업고 강의를 제안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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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14. 달콤바삭 과일 크럼블 어때요?
저는 요리를 좋아합니다. 요리할 때와 텃밭을 가꿀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껴요. 온갖 풀과 열매, 뿌리, 곡식, 고기를 직접 손으로 손질하고 불을 사용해 요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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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13. 세상에 못된 음식은 없어요.
새내기 에디터입니다. 드디어 복날이 다가왔습니다. 날도 많이 더워졌고, 얇은 옷을 입고 시원하게 다니고 싶은데요. 세상에는 뭐 이리 맛있는 게 많은 지, 볼록 나온 뱃살은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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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12. 뭐 먹지?
뭐 먹지? 홍성에서 수박 농사 지으시는 이을숙 농부님이 얼마 전 전화를 주셨습니다. 독한 가뭄에 밤새워 밭에 물 줬다고 하시며 "혹시 도움 주실 수 있을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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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11. 약속
약속 지난 여름, 매실 농장을 찾아 농부님을 뵈었습니다. 부부의 성품을 닮아 잘 가꿔진 매실 농장.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농사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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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10. 91%와 9%
새내기 에디터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나고 자란 도시 태생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시에서 살고 있긴 하죠. 현재 우리나라 인구의 91%는 도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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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9. 한강의 녹조가 정력에 좋다고 합니다.
요즘 콘텐츠를 쓸 때마다 저를 괴롭히는 것이 있습니다. 농사펀드 에디터가 글을 쓸 때는 상품의 품종, 농법, 특징에 대해 공부하고, 농부가 한 이야기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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