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사펀드 2.0을 준비하다 보니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지난 봄에 농사펀드 회원들의 손모내기 체험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첫 체험 행사인 손모내기 체험에 회원들의 성원에 조기 마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여 조관희 농부가 가꿔온 고래실 논은 사전적으로 바닥이 깊고 물길이 좋아 기름진 논을 말합니다. 고래실 논은 여느 논과 달리 조금 접근하기 힘든 곳에 있습니다. 조관희 농부가 힘든 곳에 농사를 짓는 이유는 자연에 가깝게 농사를 짓고자 하는 농부의 고집 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조관희 농부가 농사를 짓는 철학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조관희 농부의 농사와 식량안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모내기 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만해도 도시를 떠나 푸른 자연에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즐거움도 잠시 본격적인 모내기를 위해 논으로 들어갑니다. 물이 솟아나는 천수답이라 발이 푹푹 빠집니다. 조금은 더운 날씨에 움직이는 것도 쉽지 않은데, 묵직한 모판을 옮기고 허리를 굽혀 팔을 계속 움직여 모판의 모를 논 바닥에 가지런히 심으려니 몸이 여기저기 쑤시기 시작합니다.
잠시 허리를 펴고 스트레칭을 합니다. 지나가는 바람이 시원하게 땀을 식혀 줍니다.
평소에 안쓰던 몸을 사용하니 힘들었지만 농사일이 쉽지 않다는 것, 농사에 대한 소중함을 느낀 잊지 못할 손모내기 체험입니다.
고된 농사 후 먹는 새참으로 먹은 수박과 비빔밥은 농사를 직접 해보지 않고서는 맛을 볼 수 없는 아주 특별한 맛입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고된 농사일을 마지막까지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꼭 기억 해주세요.
'나의 편리함 이면에는 누군가의 수고스러움이 숨어 있다'
‘Behind my convenience lies someone's trouble.’
#농사펀드 #손모내기 #농촌체험 #농사 #모내기 #쌀 #고래실논 #체험 #주말여행 #부여
농사펀드 2.0을 준비하다 보니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지난 봄에 농사펀드 회원들의 손모내기 체험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첫 체험 행사인 손모내기 체험에 회원들의 성원에 조기 마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여 조관희 농부가 가꿔온 고래실 논은 사전적으로 바닥이 깊고 물길이 좋아 기름진 논을 말합니다. 고래실 논은 여느 논과 달리 조금 접근하기 힘든 곳에 있습니다. 조관희 농부가 힘든 곳에 농사를 짓는 이유는 자연에 가깝게 농사를 짓고자 하는 농부의 고집 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조관희 농부가 농사를 짓는 철학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조관희 농부의 농사와 식량안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모내기 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만해도 도시를 떠나 푸른 자연에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즐거움도 잠시 본격적인 모내기를 위해 논으로 들어갑니다. 물이 솟아나는 천수답이라 발이 푹푹 빠집니다. 조금은 더운 날씨에 움직이는 것도 쉽지 않은데, 묵직한 모판을 옮기고 허리를 굽혀 팔을 계속 움직여 모판의 모를 논 바닥에 가지런히 심으려니 몸이 여기저기 쑤시기 시작합니다.
잠시 허리를 펴고 스트레칭을 합니다. 지나가는 바람이 시원하게 땀을 식혀 줍니다.
평소에 안쓰던 몸을 사용하니 힘들었지만 농사일이 쉽지 않다는 것, 농사에 대한 소중함을 느낀 잊지 못할 손모내기 체험입니다.
고된 농사 후 먹는 새참으로 먹은 수박과 비빔밥은 농사를 직접 해보지 않고서는 맛을 볼 수 없는 아주 특별한 맛입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고된 농사일을 마지막까지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꼭 기억 해주세요.
'나의 편리함 이면에는 누군가의 수고스러움이 숨어 있다'
‘Behind my convenience lies someone's trouble.’
#농사펀드 #손모내기 #농촌체험 #농사 #모내기 #쌀 #고래실논 #체험 #주말여행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