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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펀드의
다양한 이야기들
에디터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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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38. 구수하고 포근한 밥 짓는 냄새
구수하고 포근한 밥 짓는 냄새가족 구성원이 달라지니 핫플레이스 카페와 맛집을 찾아다니는 주말보다는 집에서 차분히 주말을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일하면서 바쁘게 보내는 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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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37. 첫 마음
우연히 부는 바람이 반가웠던 2016년 여름, 농사펀드를 만났습니다. 관련 일을 해왔던지라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실은 농사펀드 사무실 옆 다른 회사의 대표님을 뵈러 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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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36. 1년 9개월 29일
더웠던 여름이 가고, 펑펑 내린 눈에 길을 조심조심 걸어가는 겨울의 중간에 서 있습니다. 추운 겨울, 감기 걸리지 않고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하고 싶은 말은 참 많은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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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35. 저녁 9시, 다들 뭐해요?
저녁 9시 다들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시나요? 저는 요즘 3일에 한 번, 저녁 9시쯤 이유식을 만듭니다. 재료를 다듬고 데치고 새 모이만큼 작은 양이지만, 손이 가는 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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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34. 현실 VS 이상
11월,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직장인으로는 꽤 긴 주말을 포함한 7일간의 일정이었습니다. ‘도쿄’로 여행지가 정해지자마자, 꼭 가야 할 곳으로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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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33. 응원 한마디
"기대할게요. 맛있게 키워주세요" "좋은 농작물 길러 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착한 마음으로 농사지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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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32. 오래 기다려서 받는 선물
새내기 에디터입니다.어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었죠. 지진이 일어난 후라 걱정이 많이 되었었는데 그래도 무사히 시험을 치루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어제 시험을 보았든, 보지 않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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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31. 같이 밥 먹자
요리는 만들고 먹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가장 빛나는 ‘이야기’이다. 만든 사람의 정성. 그리고 먹는 사람의 감사. 맛을 넘어 사랑으로 이어져 어우러질 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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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30. 오늘의 꿈. 내일의 현실이 되길
새내기 에디터입니다.얼마 전부터 농사펀드의 홍보 마케팅 파트를 맡아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에디터 업무를 안 보게 되었죠. 원래 이 파트에 대한 일을 했었고, 관심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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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29. 고기느님을 잘 모시는 방법 - P짱은 내친구
최근 몇 년 사이 대량화, 자동화된 사육 및 도축 방식의 문제가 물밀듯 터지고 있습니다. 누군가 생산과 도축을 대신함으로써 그 과정을 알 수 있는 기회마저 거세되었습니다. 생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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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28. 안부 전화
지난 추석, 긴 연휴 중에 한 번도 못했던 일을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매번 일로만 연락드리던 농부님들께 안부 전화를 드리는 일이었습니다. 연휴 내내 연락을 드렸지만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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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27. 소비하지 않는 삶
새내기 에디터입니다. 오늘은 가을 바람도 살살 불고, 제 글에 라디오 DJ의 음성을 살짝 얹혀 봅니다. 말투도 좀 더 부드럽게, 단어도 잔잔하게 들려드릴께요. 가끔 그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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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26. 가을에 듣는 제철 음악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고, 사계절은 음악의 계절입니다. 계절마다 찾아 먹는 제철 먹거리처럼 그 날씨에 그런 기분으로 듣고 싶은 음악이 있지요. 선선하고 쓸쓸해서 왠지 생각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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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25. 조그만 예의
민족 대명절 ‘추석’입니다.양손 가득 무겁게 선물을 들고 고향에 갈 생각에 들뜬 분들도, 긴 연휴에 여행을 떠날 계획이신 분들도 혹은 긴 연휴가 달갑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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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24. 거북이가 보내는 토끼의 선물
새내기 에디터입니다.어릴 적, 저희 집에는 작은 거북이 한 마리가 살았어요. 어린 제 손에 담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작은 친구였죠. 그 친구가 어렸을 때는 등껍질이 말랑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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