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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펀드의
다양한 이야기들
에디터가 쓰다
공지
에디터가 쓰다 #53. 올해 연봉은 0원입니다.
지난 월요일, 멀리 무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올봄은 유난히 추운 날들이 많았지요. 그래서 보일러를 4월까지도 틀어 관리비 폭탄이 이어졌고, 세탁소 맡겼던 겨울 외투를 다시
공지
에디터가 쓰다 #52. 오늘의 '행복'을 한 술 뜨다.
새내기 에디터입니다."안녕하세요 농사펀드 먹거리 캐스터 '새내기'입니다. 오늘 날씨가 참 어렵습니다. 새벽부터 내린 비가 아침을 적시었죠. 약간 갑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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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51. 양치기 DJ
소규모 농장에서 농장 일을 거들며 농부가 되어볼 수 있는 WWOOF. 세계 곳곳에 농부회원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곳을 가더라도 농장에 머무르며 리얼 현지인이 되어 먹고 자고 생
공지
에디터가 쓰다 #50. 보물찾기
젊은 아가씨 둘은 어디를 가든 마을 주민들의 눈길이 닿는다. 여기엔 왜 왔을까? 어느 집에 왔을까? 아침 새소리와 바람결에 흔들린 풍경 소리에 눈을 뜬다. 아침 안개가 걷히고 점점
공지
에디터가 쓰다 #49. 워라밸이 뭐라고?
1960-1970년대까지 한국의 농부들은 농사를 짓는 동안 노동요를 불렀다. 노래를 부름으로써 즐겁게 노동을 할 수 있었고, 스트레스를 풀기도 했다. 또한 노동요 자체를 예술로
공지
에디터가 쓰다 #48. 내가 먹는 밥에는 뭐가 들었나?
출처_孤独のグルメ season 2 中 TV TOKYO_ 명대사 '배가 고프다'의 한 장면 안녕하세요. 새내기 에디터입니다.얼마 전부터 시간이 나면 '고독한
공지
에디터가 쓰다 #47. 어떻게 생각해?
소규모 농장에서 농장 일을 거들며 농부가 되어볼 수 있는 WWOOF. 세계 곳곳에 농부회원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곳을 가더라도 농장에 머무르며 리얼 현지인이 되어 먹고 자고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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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46. 박보검도 아닌데
요즘 즐겨보는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이 왔습니다.‘응답하라 1988’과 ‘구르미 그린 달빛&r
공지
에디터가 쓰다 #45. 마음이 풀리는 작은 여행
소리를 크게 지르고 나면 속이 후련해질 때가 있다. 그럼에도 평소 소리 지를 기회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산에 올라도(거의 안 가지만) 내가 오를 만한 초보자용 산에는 등산객이
공지
에디터가 쓰다 #44. 이 아재들이 정말!
확연히 따뜻해진 공기가 낯설기까지 합니다. 유난히 길고 추웠던 겨울, 잘 보내셨나요? 저는 요즘 여행이 그립습니다. 아무도 나를 모르는 어딘가에서 둔해진 감각들을 일깨우고 싶달
공지
에디터가 쓰다 #43. 자랑스러워하셔도 좋습니다.
새내기 에디터입니다.얼마 전에 일본 규슈 지방의 후쿠오카를 다녀왔습니다. 일본 지역의 농부님들은 어떻게 소비자분들과 만나고 계실까 궁금하던 차에 좋은 기회로 '파머스 마
공지
에디터가 쓰다 #42.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ㅣ 열매를 맺기 전 노랗게 핀 참외꽃 농사펀드는 서비스의 이름처럼 크라우드펀딩으로 작물을 수확하기 전 소비자가 농부에게 투자하고 농작물로 돌려받습니다. 그래서 짧게는 보름에서
공지
에디터가 쓰다 #41. 순간을 포기하고, 내일을 기대합니다.
새내기 에디터입니다.'평소보다 1시간 일찍 나가야 하는 날이었습니다. 이것저것 급하게 챙기다 조금 늦게 나오게 되었는데, 지하철을 눈앞에서 놓치게 되었죠. 한참을 더 기
공지
에디터가 쓰다 #40. 농부가 지은 투박한 선물
곧 설날이 다가옵니다. 명절이 점점 간소화되어서 옛날만큼 북적거리는 설날은 아니지만, 사라지지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음식 선물! 명절만 되면 온갖 제철 과일이며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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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39. 농사펀드의 설날
새내기 에디터 입니다.농사펀드는 엊그제부터 설날 기획전을 시작했습니다. 저에게는 두 번째 명절, 그리고 첫 번째 설날이죠. 올해는 작년 추석에 비해서 한 단계 발전된 농사펀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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