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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펀드의
다양한 이야기들
에디터가 쓰다
공지
에디터가 쓰다 #68. 평범한 여행 말고 소도시 걷기 여행_청보리여행사
평범한 여행 말고 소도시 걷기 여행_청보리여행사 여름의 끝자락, 대도시를 벗어나 충청남도 청양군에서 잠시 쉼표를 찍어보세요. 청양은 느리게 걷기 좋은 곳입니다. ‘
공지
에디터가 쓰다 #67. 1년에 단 한 번, 우리들의 오롯한 시간을 위하여_어슬티굿밤
1년에 단 한 번, 우리들의 오롯한 시간을 위하여_어슬티굿밤 청양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택시로 15분간 산길을 굽이굽이 올라가면 마을 꼭대기 끝에 있는 널찍한 시골집과 벚나무에 둘
공지
에디터가 쓰다 #66.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을 마시는 법_꽃이 머무는 자리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을 마시는 법_꽃이 머무는 자리 일탈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시끄러운 도시가 지겨울 때, 반복되는 루틴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을 때는 시골 여행만 한 게 없죠.
공지
에디터가 쓰다 #65. 농산물이 특별해지는 곳, 함께 할 수 있기에 즐거운 당장
농산물이 특별해지는 곳 함께 할 수 있기에 즐거운 당장 농부들의 도란도란 시장 “제가 아침 6시에 쌈 채소 농장에서 채소를 구매하고 왔는데도, 쌈 채소 사장님은
공지
에디터가 쓰다 #64. 도화지 속 평등과 평화를 그려내다.
도화지 속 평등과 평화를 그려내다. 학창 시절 영감을 얻은 여행 김현정 작가님은 단정한 머리, 검정 신발, 검정 옷, 검정 양말만을 강제한 규제 속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공지
에디터가 쓰다 #63. 비누거품처럼 일어나는 취향제작실의 꿈
비누거품처럼 일어나는 취향제작실의 꿈 1. 어쩌다 보니 다시 공주 원도심 “원래 공주 사람은 아니에요. 대학교 졸업 후 서울로 갈 생각이었어요” 졸업 후 문
공지
에디터가 쓰다 #62. 내 아이의 아이도 이 김을 먹을 수 있을까?
고창 갯벌의 지주에 단단히 묶인 김발은 바닷물이 차오르는 만조의 시간에는 지주목 끝을 훌쩍 넘어 올라갔다가 썰물 때가 되면 그제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다른 김 양식장과 가장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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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61. 농부는 왜 당장에 고수꽃을 들고 갈까?
농부는 왜 <당장>에 고수꽃을 들고 갈까?━고수는 꽃이 피면 팔지 못해요. 채소를 파는 매대에 꽃이 있었다. 고수꽃이라고 했다. 어느새 부스 주변으로 사람들이 몰려
공지
에디터가 쓰다 #60. 절대 타협하고 싶지 않은 것
내가 언제부터 식재료를 까다롭게 골랐더라. 곰곰 생각해보니 기억은 잘 나지 않습니다. 농사짓는 할머니 덕분에 쌀을 직접 사본 적 없고, 매년 직접 기른 배추와 고추로 가족들이
공지
에디터가 쓰다 #59. 채소도 성형수술이 필요해?
학교의 교실과 회사 사무실에서 친구와 동료가 자신과 똑같이 생겼다면 어떨까요? 그거야말로 기분 나쁩니다. 모두 똑같다면 자리를 바꾸는 설렘도 첫사랑의 두근거림도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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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58. 소스보다 면, 반찬보다 밥
소규모 농장에서 농장 일을 거들며 농부가 되어볼 수 있는 WWOOF. 세계 곳곳에 농부회원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곳을 가더라도 농장에 머무르며 리얼 현지인이 되어 먹고 자고 생
공지
에디터가 쓰다 #57. 농부의 현장은 논밭만이 아니다.
새내기 에디터입니다. 오늘 글은 좀 깁니다. 그간 하고 싶었던 얘기가 있었는데, '지금 아니면 언제 또 할까' 싶어서 구구절절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긴 글 마음먹
공지
에디터가 쓰다 #56. 여행의 기준
부모가 되고 나니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부모의 입장을 조금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이 되면 누워서 쉬고 싶지만, 집 근처 공원이나 쇼핑몰 등 외출을 감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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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55. 맛으로 떠나는 여행
소규모 농장에서 농장 일을 거들며 농부가 되어볼 수 있는 WWOOF. 세계 곳곳에 농부회원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곳을 가더라도 농장에 머무르며 리얼 현지인이 되어 먹고 자고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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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쓰다 #54. 농부잡이 배 승선일기
여러분 그거 아세요? 투자자 분들에게 더 가까이 인사드리기 위해 시작한 ‘에디터가 쓰다’ 뉴스레터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 이야기보다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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