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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 📑 안내 첫 오픈 예약구매 10% 할인 해햇농장의 토마토는 올해가 첫 수확입니다. 요령없이 정식하게 기른 토마토. 청년 농부들의 첫 도전을 응원해주세요. 기간 : 10월 23일 까지 예약주문 전체 옵션 10% 할인 출고 : 10월 27일 부터 순차 출고 예정
📑 요약정보
"억지 단맛에 아이 입맛이 변할까, 걱정되세요?" 농부가 '내 자식'이라 생각하며 키운 첫 토마토, 인위적인 맛이 아닌 자연의 은은한 단맛을 채웠습니다. 전북 부안의 해햇농장 김윤경 농부를 소개합니다. 매번 장을 볼 때마다 '아이에게 뭘 먹여야 하나' 고민이시죠? 자극적인 단맛에 아이 입맛이 변할까 걱정되기도 하고요.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한 농부가 있습니다. 돈벌이 수단이 아닌,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라 저희가 잘 갖고 키우는 자식이나 생명체 같다" 라는 마음으로 키운 정직한 첫 토마토를 소개합니다. 토마토를 '얘네'라고 부르는 농부의 마음 "저에게 진짜 맛은 '인위적이지 않은 맛!'인 것 같아요. 인위적으로 달거나, 시거나, 새콤한 맛이 아니라 그냥 은은하게 달고, 새콤하고 단맛." 해햇농장 김윤경 농부에게 농사는 일이 아니라, 생명을 돌보는 일입니다. 그래서 농부의 입에선 늘 "얘네가 힘들구나", "얘네 이런 작업을 해줘야겠구나" 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옵니다. 토마토를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했다면 불가능한 일이죠.
이 마음이 농부를 매일 농장으로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작업이 조금이라도 밀리지 않을까, 얘네가 덥거나 습하지는 않을까. 하루에도 몇 번씩 꼼꼼히 살피는 건, 자식을 돌보는 부모의 마음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 정성이 억지스럽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은은한 단맛과 새콤함으로 토마토 안에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어떤 환경에서 자라나요? 햇토맛토는 2,200평 면적의 스마트팜 온실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유해충들을 차단하기 위해 천창과 측창에는 방충망, 내부에 트랩을 설치함으로 써, 충으로부터 토마토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 수확의 정직함: 교과서대로 키웁니다 "이게 저희의 첫 온실의 첫 작기의 첫 토마토예요. 지금은 배운 대로, 정석대로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첫 농사이기에 어설픈 요령 대신 정직함과 꼼꼼함을 택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먹을 토마토이기에, 재배 환경부터 과정 하나하나까지 교과서처럼 관리합니다.
① 쾌적함에 대한 고집: 주 1회 소독 작물도, 사람도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야 한다는 것이 농부의 철학입니다. 작업 후 나오는 이파리나 줄기들은 바닥에 쌓아두는 법 없이 바로 치워 폐기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은 작업장 바닥을 소독제로 닦아내죠. 습한 환경에서 생길 수 있는 아주 작은 곰팡이균이나 오염원조차 허용하지 않겠다는 고집입니다.
② 흐린 날씨의 지혜: 선택과 집중 최근처럼 흐리고 비 오는 날이 많아지면 토마토는 광합성을 제대로 하지 못해 에너지가 부족해집니다. 이때 농부는 영양분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더 부지런해집니다. 불필요한 가지(측지)는 나오는 즉시 제거하고, 한 화방에 과도 3개 이상 달리지 않게 나머지는 과감히 잘라냅니다(적과). 부족한 에너지를 소수의 토마토에 집중시켜 속을 꽉 채우기 위한 지혜입니다.
자연의 단맛, 제대로 즐기는 방법 ① 무르지 않아 오래 먹는 '레드 250' 해햇농장의 토마토는 '레드 250(TY RED250)'이라는 유럽종 품종입니다. 이 토마토의 가장 큰 특징은 과육이 단단하다는 점입니다. 빨갛게 익은 상태에서도 쉽게 무르지 않아 냉장고에 두고 꽤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먹는 아이들 간식으로 딱이죠.
② (선택 옵션) 못생긴 보석 이야기: '글러브과'를 아시나요? "이게 맛이 다르거나 아니면 안이 안 차 있다거나 한 것도 아닌데 (모양이 다르다는 이유로) 비품으로 취급을 받습니다." 마트에서는 본 적 없는 울퉁불퉁한 모양의 토마토가 있습니다. '글러브과'라고 불리는 이 토마토는, 화방의 첫 번째 자리에서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열매입니다. 하지만 단지 모양이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시장에서는 모두 '비품'으로 처리되곤 합니다. 농부는 이 사실이 늘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보석 같은 토마토를 그 가치를 아는 분들을 위해 특별한 선택 옵션으로 준비했습니다. 겉모습은 부족해도, 첫 열매의 진한 맛을 품은 보석 같은 토마토를 더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아이들에게 "겉모습보다 속이 더 중요하단다"라고 알려줄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활용 레시피! 우리 아이를 위한 '토마토 달걀 볶음' (5분 완성 레시피)
TIP: 과육이 단단해서 볶아도 쉽게 뭉그러지지 않아 아이들이 먹기 더 좋아요. 농부의 편지 "저희 토마토를 구매해주시면 이 초심자의 마음과 그리고 정성을 함께 구매하시는 거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농사펀드 고객님께. 첫 온실에서 얻은 첫 토마토를 드디어 선보입니다. 첫 작기인 만큼 서툴고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그 어떤 베테랑 농부보다 더 많은 정성과 진심을 쏟았다고 자신합니다. 아직은 저희 농장만의 특별한 맛이 무엇인지 저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고객님들이 보내주시는 응원을 양분 삼아, 해마다 더 믿을 수 있고 더 맛있는 토마토를 키워내는 농부로 성장하겠습니다. 저희의 첫걸음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해햇농장은 오직 해햇 크루가 생산한 토마토 100%만 판매합니다. 생산자의 손길이 안닿은 토마토가 없을 정도로, 해햇 크루 다섯명이 정성과 열정을 다해 키워냈습니다.
보관방법 * 꼭지 제거 * 물기 제거 * 개별 포장 및 냉장 보관 * 적정 온도 유지 위 보관방법을 참고하셔서 보관하시면 더 맛있는 햇토맛토를 드실 수 있습니다. |
배송정보 | 25년 10월 27일 부터 수확하여 즉시 출고합니다. 매주 2회 [월][수] 출고 ※ 택배사 사정에 따라 하루 정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
구성/포장 | <상품 옵션>
- 다양하게 조리해 먹기 좋은 사이즈이고 가장 인기가 많은 크기입니다.
- 생으로 과일처럼 들고 먹기에 좋은 사이즈입니다.
- 1번과(220~250g)으로 큰 사이즈, 글러브과는 자유롭게 생긴 토마토, 맛의 차이는 없고 갈아서 토마토 쥬스로 먹거나 조리해서 먹기 습니다.
햇토맛토는 해햇 크루가 직접 선별한 토마토로 포장작업을 한 후 보내드립니다. 택배 발송시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완충제로 보완하여 포장 작업하여 발송해드리겠습니다. 토마토가 지나치게 빨갛게 익은 상태로 보낼 경우, 택배 운송 과정에서 깨지거나 무를 수 있어, 약 70% 정도 익은 토마토를 선별해서 보내드립니다. 농사펀드는 어떻게 농부를 소개하고 있을까요? |
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고객센터
채널톡 문의 (평일 10시 ~ 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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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ffd.co.kr / 운영시간에 순차적으로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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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 📑 안내 첫 오픈 예약구매 10% 할인 해햇농장의 토마토는 올해가 첫 수확입니다. 요령없이 정식하게 기른 토마토. 청년 농부들의 첫 도전을 응원해주세요. 기간 : 10월 23일 까지 예약주문 전체 옵션 10% 할인 출고 : 10월 27일 부터 순차 출고 예정
📑 요약정보
"억지 단맛에 아이 입맛이 변할까, 걱정되세요?" 농부가 '내 자식'이라 생각하며 키운 첫 토마토, 인위적인 맛이 아닌 자연의 은은한 단맛을 채웠습니다. 전북 부안의 해햇농장 김윤경 농부를 소개합니다. 매번 장을 볼 때마다 '아이에게 뭘 먹여야 하나' 고민이시죠? 자극적인 단맛에 아이 입맛이 변할까 걱정되기도 하고요.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한 농부가 있습니다. 돈벌이 수단이 아닌,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라 저희가 잘 갖고 키우는 자식이나 생명체 같다" 라는 마음으로 키운 정직한 첫 토마토를 소개합니다. 토마토를 '얘네'라고 부르는 농부의 마음 "저에게 진짜 맛은 '인위적이지 않은 맛!'인 것 같아요. 인위적으로 달거나, 시거나, 새콤한 맛이 아니라 그냥 은은하게 달고, 새콤하고 단맛." 해햇농장 김윤경 농부에게 농사는 일이 아니라, 생명을 돌보는 일입니다. 그래서 농부의 입에선 늘 "얘네가 힘들구나", "얘네 이런 작업을 해줘야겠구나" 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옵니다. 토마토를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했다면 불가능한 일이죠.
이 마음이 농부를 매일 농장으로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작업이 조금이라도 밀리지 않을까, 얘네가 덥거나 습하지는 않을까. 하루에도 몇 번씩 꼼꼼히 살피는 건, 자식을 돌보는 부모의 마음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 정성이 억지스럽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은은한 단맛과 새콤함으로 토마토 안에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어떤 환경에서 자라나요? 햇토맛토는 2,200평 면적의 스마트팜 온실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유해충들을 차단하기 위해 천창과 측창에는 방충망, 내부에 트랩을 설치함으로 써, 충으로부터 토마토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 수확의 정직함: 교과서대로 키웁니다 "이게 저희의 첫 온실의 첫 작기의 첫 토마토예요. 지금은 배운 대로, 정석대로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첫 농사이기에 어설픈 요령 대신 정직함과 꼼꼼함을 택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먹을 토마토이기에, 재배 환경부터 과정 하나하나까지 교과서처럼 관리합니다.
① 쾌적함에 대한 고집: 주 1회 소독 작물도, 사람도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야 한다는 것이 농부의 철학입니다. 작업 후 나오는 이파리나 줄기들은 바닥에 쌓아두는 법 없이 바로 치워 폐기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은 작업장 바닥을 소독제로 닦아내죠. 습한 환경에서 생길 수 있는 아주 작은 곰팡이균이나 오염원조차 허용하지 않겠다는 고집입니다.
② 흐린 날씨의 지혜: 선택과 집중 최근처럼 흐리고 비 오는 날이 많아지면 토마토는 광합성을 제대로 하지 못해 에너지가 부족해집니다. 이때 농부는 영양분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더 부지런해집니다. 불필요한 가지(측지)는 나오는 즉시 제거하고, 한 화방에 과도 3개 이상 달리지 않게 나머지는 과감히 잘라냅니다(적과). 부족한 에너지를 소수의 토마토에 집중시켜 속을 꽉 채우기 위한 지혜입니다.
자연의 단맛, 제대로 즐기는 방법 ① 무르지 않아 오래 먹는 '레드 250' 해햇농장의 토마토는 '레드 250(TY RED250)'이라는 유럽종 품종입니다. 이 토마토의 가장 큰 특징은 과육이 단단하다는 점입니다. 빨갛게 익은 상태에서도 쉽게 무르지 않아 냉장고에 두고 꽤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먹는 아이들 간식으로 딱이죠.
② (선택 옵션) 못생긴 보석 이야기: '글러브과'를 아시나요? "이게 맛이 다르거나 아니면 안이 안 차 있다거나 한 것도 아닌데 (모양이 다르다는 이유로) 비품으로 취급을 받습니다." 마트에서는 본 적 없는 울퉁불퉁한 모양의 토마토가 있습니다. '글러브과'라고 불리는 이 토마토는, 화방의 첫 번째 자리에서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열매입니다. 하지만 단지 모양이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시장에서는 모두 '비품'으로 처리되곤 합니다. 농부는 이 사실이 늘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보석 같은 토마토를 그 가치를 아는 분들을 위해 특별한 선택 옵션으로 준비했습니다. 겉모습은 부족해도, 첫 열매의 진한 맛을 품은 보석 같은 토마토를 더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아이들에게 "겉모습보다 속이 더 중요하단다"라고 알려줄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활용 레시피! 우리 아이를 위한 '토마토 달걀 볶음' (5분 완성 레시피)
TIP: 과육이 단단해서 볶아도 쉽게 뭉그러지지 않아 아이들이 먹기 더 좋아요. 농부의 편지 "저희 토마토를 구매해주시면 이 초심자의 마음과 그리고 정성을 함께 구매하시는 거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농사펀드 고객님께. 첫 온실에서 얻은 첫 토마토를 드디어 선보입니다. 첫 작기인 만큼 서툴고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그 어떤 베테랑 농부보다 더 많은 정성과 진심을 쏟았다고 자신합니다. 아직은 저희 농장만의 특별한 맛이 무엇인지 저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고객님들이 보내주시는 응원을 양분 삼아, 해마다 더 믿을 수 있고 더 맛있는 토마토를 키워내는 농부로 성장하겠습니다. 저희의 첫걸음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해햇농장은 오직 해햇 크루가 생산한 토마토 100%만 판매합니다. 생산자의 손길이 안닿은 토마토가 없을 정도로, 해햇 크루 다섯명이 정성과 열정을 다해 키워냈습니다.
보관방법 * 꼭지 제거 * 물기 제거 * 개별 포장 및 냉장 보관 * 적정 온도 유지 위 보관방법을 참고하셔서 보관하시면 더 맛있는 햇토맛토를 드실 수 있습니다. |
배송정보 | 25년 10월 27일 부터 수확하여 즉시 출고합니다. 매주 2회 [월][수] 출고 ※ 택배사 사정에 따라 하루 정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
구성/포장 | <상품 옵션>
- 다양하게 조리해 먹기 좋은 사이즈이고 가장 인기가 많은 크기입니다.
- 생으로 과일처럼 들고 먹기에 좋은 사이즈입니다.
- 1번과(220~250g)으로 큰 사이즈, 글러브과는 자유롭게 생긴 토마토, 맛의 차이는 없고 갈아서 토마토 쥬스로 먹거나 조리해서 먹기 습니다.
햇토맛토는 해햇 크루가 직접 선별한 토마토로 포장작업을 한 후 보내드립니다. 택배 발송시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완충제로 보완하여 포장 작업하여 발송해드리겠습니다. 토마토가 지나치게 빨갛게 익은 상태로 보낼 경우, 택배 운송 과정에서 깨지거나 무를 수 있어, 약 70% 정도 익은 토마토를 선별해서 보내드립니다. 농사펀드는 어떻게 농부를 소개하고 있을까요? |
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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