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소개 | 📑 안내 인천 소청도의 자연산 홍합(섭)은 한 달에 두번 채취합니다. 3차시범판매 : 2월 12일(수) 오전 10시까지 주문마감 올해 2월까지는 어촌계에서 시범판매 가격으로 공급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 ※ 제품특성 상 제주도 배송은 불가합니다. ※ 포장재 등 준비를 위해 채취 3일 전 예약 주문을 마감합니다. 📑 요약정보
불편함이 선물해준 자연환경 육지에서 169 km 떨어진 소청도는 170여 가구가 사는 작은 섬입니다. 배는 하루에 두번, 그것도 바다가 허락해 주어야 가능합니다. 그렇다 보니 섬에는 카페나 편의점도 없습니다. 생필품도 배로 들여와야 합니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불편함이 좋은 자연 환경을 만듭니다. 오염원이 없고 개발이 덜 되다보니 철새들이 쉬어갈 정도로 안전하고 풍부한 어족자원을 자랑하는 섬이 되었습니다. 홍합과 해삼의 섬 바람과 해류의 영향으로 소청도 앞바다에는 심해의 차가운 물이 올라오는 냉수대가 자주 펼쳐집니다. 심해의 바닷물에는 질산염, 인산염 등 영양염류가 풍부하여 홍합과 해삼이 자라는데 도움을 줍니다. 심해 물속의 풍부한 산소로 플랑크톤이 늘어나고 이것은 홍합과 해삼이 좋아하는 먹이이기도 합니다. 소청도에서 자연산 홍합과 해삼이 유독 잘 자라는 이유입니다. 차가운 바다가 만든 남다른 식감 소청도 앞바다의 겨울 평균 수온은 동해안과 남해안에 비해 약 3~4℃ 정도 낮습니다. 이 차가운 바닷물과 강한 파도를 견디며 자란 홍합은 다른 곳에 비해 천천히 자랍니다. 거친 바다와 생활하는 소청도 어민들의 속이 진국이듯, 소청도의 자연산 홍합(섭)은 쫄깃한 식감과 향이 남다릅니다. 🤝 믿을 수 있는 어촌계에서 생산 소청도의 자연산 홍합(섭)은 어촌계 어민들이 모여 한달에 두번 작업합니다. 최소 30년 이상의 경력자들이다 보니 자부심도 남다릅니다. 어촌계에서 정한 기준인 8cm 이상의 3년~5년 정도 자란 홍합만 채취하여 보내드립니다. 크기와 품질을 제한하는 만큼 지속가능한 어업도 가능해집니다. 미리 작업할 수 없어 더 신선한 자연산 홍합(섭) 소청도의 자연산 홍합은 정해진 물 때에 맞춰 채취합니다. 7물~9물, 물이 가장 많이 들어오고 빠지는 시기에만 채취할 수 있습니다. 미리 생산해 놓고 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더 신선합니다. 소청도의 홍합은 여러 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어촌계에서 포장하여 바로 보내드리는 만큼 더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먼저 맛을 본 분들의 반응 “알고 있던 홍합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일단 크기부터 다르고 쫄깃쫄깃한 식감은 비교불가입니다. 자연산 홍합(섭) 덕분에 행복한 저녁입니다." - 위스테이별내 주민 모임 중 - “양식 홍합에서는 느낄 수 없는 복합적인 감칠맛이 납니다. 재료 자체의 품질이 다르다 보니 따로 조리할 필요를 못느낍니다. 물만 조금 부어 끓여도 멋진 요리가 됩니다. 저희 식당에서도 계속 쓰고 싶은 식재료입니다.” - OO식당 OOO쉐프 - “다음에 섬 들어갈 때 저 좀 데리고 가주세요.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 정도로 맛있습니다. 추운 겨울, 채취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 OO 요리 인플루언서 -
🍳 집에서 맛있게 즐기는 소청도 자연산 홍합 레시피 1. 홍합탕 (맑은 홍합국) : 7분 ~ 15분 재료: 자연산 홍합 500g, 물 1L, 다진 마늘 1큰술,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선택), 소금 약간 조리법: 홍합을 깨끗이 씻어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인 뒤, 홍합을 넣습니다. 홍합이 입을 벌리면 다진 마늘과 송송 썬 대파를 넣어줍니다.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칼칼한 맛이 더해집니다.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한소끔 끓이면 완성! Tip: 홍합이 너무 오래 익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집니다. 2. 홍합 와인찜 (홍합 스튜) 재료: 자연산 홍합 500g, 화이트 와인 1컵, 올리브오일 2큰술, 마늘 5쪽, 양파 1/2개, 파슬리 약간, 레몬즙 (선택) 조리법: 홍합을 깨끗이 손질한 후 준비합니다.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슬라이스한 마늘과 양파를 볶아 향을 냅니다. 홍합을 넣고 화이트 와인을 부어 뚜껑을 덮은 후 약 5분 정도 익힙니다. 홍합이 입을 벌리면 파슬리와 레몬즙을 뿌려 마무리합니다. Tip: 바게트나 파스타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고급스러운 한 끼가 됩니다. 3. 홍합 칼국수 재료: 자연산 홍합 500g, 칼국수 면 2인분, 멸치 육수 1.5L, 다진 마늘 1큰술, 애호박 1/2개, 양파 1/2개, 당근 약간, 소금 약간 조리법: 멸치 육수를 먼저 끓여 준비합니다. 손질한 홍합을 넣고 입이 벌어지도록 살짝 익힙니다. 애호박, 양파, 당근을 채 썰어 넣고 칼국수 면을 추가합니다. 면이 익을 때까지 끓인 후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완성! Tip: 홍합의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4. 매콤한 홍합 볶음 재료: 자연산 홍합 500g,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큰술, 마늘 2쪽, 대파 1대, 참기름 1큰술 조리법: 홍합을 깨끗이 씻고 데친 후 준비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대파를 볶아 향을 냅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간장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팬에 홍합과 양념장을 넣고 센 불에서 볶습니다.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마무리하면 완성! Tip: 매콤하고 달큰한 맛으로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좋습니다. 🌱 신선한 소청도 자연산 홍합으로 다양한 요리를 즐겨보세요! 맑은 홍합탕부터 고급스러운 와인찜까지, 집에서도 손쉽게 자연산 홍합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FAQ Q.홍합살만 발라서 판매할 수 있을까요? : 소청도의 주민 23가구가 바다가 가장 깊이 열리는 딱 한달에 두 번, 오후 12시~3시까지만 채취해서 여러분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채취하고 바로 포장해야만 배시간에 맞춰 싱싱하게 배송드릴 수가 있습니다. 홍합살을 발라서 포장할 젊은 일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차후 이 부분에 대한 상품 추가개발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 보겠습니다.
Q. 보관방법 바닷물이 아닌 민물이 닿으면 일단 다 드시는게 최고로 좋습니다. 이후는 삶아서 알만 발라내어 냉동보관(장기 국거리) 또는 냉장 보관(이삼일 이내 섭취 예상시) 하시면 됩니다. 껍찔채 생물로는 추운 바깥환경(영하일때)에서 이틀정도 더 살아 있습니다. 냉장고에 들어가면 숨을 쉴 수 없으니 보관시 꼭 삶아서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비닐을 열어서 보내는 이유 : 홍합은 살아있는 상태로 배송됩니다. 숨 쉴수 있어야 하고 바닷물을 말리면 안됩니다. 부득이 비닐은 열린상태로 배송되어야 해서 약간의 바닷물이 박스내부에 넘칠 수 있습니다. 이점은 미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Q. 현지 주민 족사손질법 : 손질 시 족사를 미리 자르지 않고 삶은 후에 족사를 손잡이처럼 잡고 이로 잡아당겨 족사와 질긴 관자를 빼고 살만 드시는 방법을 주로 쓰십니다. 족사는 조리 후에 잘라 내시면 제거하시기가 좀 더 쉽습니다.
Q. 끓이거나 삶을때의 적절한 시간 : 물양에 따라 시간이 많이 차이납니다. 짭짤한 국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3kg의 홍합에 물은 한대접(300ml)정도 넣고 홍합에서 우러나오는 국물을 중심으로 드시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홍합살에서 나오는 국물이 많습니다. 보통 물을 넣고 끓이셨을때 한번 끝까지 부르륵 끎어오르면 불 끄고 한 1분 뚜껑덮어 잔열로 가열해서 바로 드시면 됩니다. 끓어오르고 추가 가열을 오래하시면 질겨집니다. |
배송정보 | 인천 소청도의 자연산 홍합(섭)은 한 달에 두번 채취합니다. 3차시범판매 : 2월 12일(수) 오전 10시까지 주문마감 ※ 제품특성 상 제주도 배송은 불가합니다. ※ 포장재 등 준비를 위해 채취 3일 전 예약 주문을 마감합니다. <구성> 소청도 자연산 홍합(섭)3kg(약25미) 소청도 자연산 홍합(섭)5kg(약45미) 소청도 자연산 홍합(섭)10kg(약85미) 시범판매 18% 할인합니다. 3kg 45,000원 → 36,900원 5kg 72,500원 → 59,450원 10kg 133,000원 → 109,060원 *세척용 수세미(또는 칫솔)이 포함됩니다. *모두 8cm 이상의 자연에서 다년간 자란 섭으로 구성됩니다<포장> 자연산 홍합은 숨을 쉬어야 합니다. 포장 시 숨실 공간이 생기도록 비닐을 묶거나 밀봉하지 않습니다. 당일 채취한 자연산 홍합(섭)을 바닷물로 한번 세척하여 비닐에 넣고 아이스박스에 담은 후 아이스팩 또는 얼린 생수를 같이 넣어서 포장합니다. 손질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손질 브러쉬를 선물로 같이 넣어 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자연산 홍합의 특성 상 껍질에 따개비, 작은 암석, 해조류 등이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염(족사)를 제거하여 보낼 경우 홍합이 죽고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대로 보냅니다. 수령 후 손질하여 드실 때 제거하고 드세요. 배송 중 박스 내 산소 부족으로 홍합이 입을 벌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상한 것이 아니니 안심하고 잘 익혀서 드시면 됩니다. ※ 5kg 기준 약 45미 이고, 자연산 생물 특성 상 모양과 크기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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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소개 | 청춘여가연구소 x 농사펀드 청춘여가연구소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과 지역의 스토리를 들여다 보고 연구합니다. 섬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소청도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주력사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청정도래지, 소청도에서는 특히나 깨끗하고 생태자원이 탁월한 점을 최고의 브랜딩 자원으로 삼고 이를 소비자와 직접 연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선 지역의 특산물이자 어민들의 소득원인 자연산 홍합(섭)을 함께 예약판매 합니다. 이후 꽃게, 해삼 및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상품들을 함께 선보일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프로젝트는 행안부 사업으로 인천시, 옹진군,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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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 📑 안내 인천 소청도의 자연산 홍합(섭)은 한 달에 두번 채취합니다. 3차시범판매 : 2월 12일(수) 오전 10시까지 주문마감 올해 2월까지는 어촌계에서 시범판매 가격으로 공급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 ※ 제품특성 상 제주도 배송은 불가합니다. ※ 포장재 등 준비를 위해 채취 3일 전 예약 주문을 마감합니다. 📑 요약정보
불편함이 선물해준 자연환경 육지에서 169 km 떨어진 소청도는 170여 가구가 사는 작은 섬입니다. 배는 하루에 두번, 그것도 바다가 허락해 주어야 가능합니다. 그렇다 보니 섬에는 카페나 편의점도 없습니다. 생필품도 배로 들여와야 합니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불편함이 좋은 자연 환경을 만듭니다. 오염원이 없고 개발이 덜 되다보니 철새들이 쉬어갈 정도로 안전하고 풍부한 어족자원을 자랑하는 섬이 되었습니다. 홍합과 해삼의 섬 바람과 해류의 영향으로 소청도 앞바다에는 심해의 차가운 물이 올라오는 냉수대가 자주 펼쳐집니다. 심해의 바닷물에는 질산염, 인산염 등 영양염류가 풍부하여 홍합과 해삼이 자라는데 도움을 줍니다. 심해 물속의 풍부한 산소로 플랑크톤이 늘어나고 이것은 홍합과 해삼이 좋아하는 먹이이기도 합니다. 소청도에서 자연산 홍합과 해삼이 유독 잘 자라는 이유입니다. 차가운 바다가 만든 남다른 식감 소청도 앞바다의 겨울 평균 수온은 동해안과 남해안에 비해 약 3~4℃ 정도 낮습니다. 이 차가운 바닷물과 강한 파도를 견디며 자란 홍합은 다른 곳에 비해 천천히 자랍니다. 거친 바다와 생활하는 소청도 어민들의 속이 진국이듯, 소청도의 자연산 홍합(섭)은 쫄깃한 식감과 향이 남다릅니다. 🤝 믿을 수 있는 어촌계에서 생산 소청도의 자연산 홍합(섭)은 어촌계 어민들이 모여 한달에 두번 작업합니다. 최소 30년 이상의 경력자들이다 보니 자부심도 남다릅니다. 어촌계에서 정한 기준인 8cm 이상의 3년~5년 정도 자란 홍합만 채취하여 보내드립니다. 크기와 품질을 제한하는 만큼 지속가능한 어업도 가능해집니다. 미리 작업할 수 없어 더 신선한 자연산 홍합(섭) 소청도의 자연산 홍합은 정해진 물 때에 맞춰 채취합니다. 7물~9물, 물이 가장 많이 들어오고 빠지는 시기에만 채취할 수 있습니다. 미리 생산해 놓고 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더 신선합니다. 소청도의 홍합은 여러 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어촌계에서 포장하여 바로 보내드리는 만큼 더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먼저 맛을 본 분들의 반응 “알고 있던 홍합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일단 크기부터 다르고 쫄깃쫄깃한 식감은 비교불가입니다. 자연산 홍합(섭) 덕분에 행복한 저녁입니다." - 위스테이별내 주민 모임 중 - “양식 홍합에서는 느낄 수 없는 복합적인 감칠맛이 납니다. 재료 자체의 품질이 다르다 보니 따로 조리할 필요를 못느낍니다. 물만 조금 부어 끓여도 멋진 요리가 됩니다. 저희 식당에서도 계속 쓰고 싶은 식재료입니다.” - OO식당 OOO쉐프 - “다음에 섬 들어갈 때 저 좀 데리고 가주세요.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 정도로 맛있습니다. 추운 겨울, 채취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 OO 요리 인플루언서 -
🍳 집에서 맛있게 즐기는 소청도 자연산 홍합 레시피 1. 홍합탕 (맑은 홍합국) : 7분 ~ 15분 재료: 자연산 홍합 500g, 물 1L, 다진 마늘 1큰술,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선택), 소금 약간 조리법: 홍합을 깨끗이 씻어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인 뒤, 홍합을 넣습니다. 홍합이 입을 벌리면 다진 마늘과 송송 썬 대파를 넣어줍니다.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칼칼한 맛이 더해집니다.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한소끔 끓이면 완성! Tip: 홍합이 너무 오래 익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집니다. 2. 홍합 와인찜 (홍합 스튜) 재료: 자연산 홍합 500g, 화이트 와인 1컵, 올리브오일 2큰술, 마늘 5쪽, 양파 1/2개, 파슬리 약간, 레몬즙 (선택) 조리법: 홍합을 깨끗이 손질한 후 준비합니다.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슬라이스한 마늘과 양파를 볶아 향을 냅니다. 홍합을 넣고 화이트 와인을 부어 뚜껑을 덮은 후 약 5분 정도 익힙니다. 홍합이 입을 벌리면 파슬리와 레몬즙을 뿌려 마무리합니다. Tip: 바게트나 파스타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고급스러운 한 끼가 됩니다. 3. 홍합 칼국수 재료: 자연산 홍합 500g, 칼국수 면 2인분, 멸치 육수 1.5L, 다진 마늘 1큰술, 애호박 1/2개, 양파 1/2개, 당근 약간, 소금 약간 조리법: 멸치 육수를 먼저 끓여 준비합니다. 손질한 홍합을 넣고 입이 벌어지도록 살짝 익힙니다. 애호박, 양파, 당근을 채 썰어 넣고 칼국수 면을 추가합니다. 면이 익을 때까지 끓인 후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완성! Tip: 홍합의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4. 매콤한 홍합 볶음 재료: 자연산 홍합 500g,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큰술, 마늘 2쪽, 대파 1대, 참기름 1큰술 조리법: 홍합을 깨끗이 씻고 데친 후 준비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대파를 볶아 향을 냅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간장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팬에 홍합과 양념장을 넣고 센 불에서 볶습니다.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마무리하면 완성! Tip: 매콤하고 달큰한 맛으로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좋습니다. 🌱 신선한 소청도 자연산 홍합으로 다양한 요리를 즐겨보세요! 맑은 홍합탕부터 고급스러운 와인찜까지, 집에서도 손쉽게 자연산 홍합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FAQ Q.홍합살만 발라서 판매할 수 있을까요? : 소청도의 주민 23가구가 바다가 가장 깊이 열리는 딱 한달에 두 번, 오후 12시~3시까지만 채취해서 여러분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채취하고 바로 포장해야만 배시간에 맞춰 싱싱하게 배송드릴 수가 있습니다. 홍합살을 발라서 포장할 젊은 일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차후 이 부분에 대한 상품 추가개발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 보겠습니다.
Q. 보관방법 바닷물이 아닌 민물이 닿으면 일단 다 드시는게 최고로 좋습니다. 이후는 삶아서 알만 발라내어 냉동보관(장기 국거리) 또는 냉장 보관(이삼일 이내 섭취 예상시) 하시면 됩니다. 껍찔채 생물로는 추운 바깥환경(영하일때)에서 이틀정도 더 살아 있습니다. 냉장고에 들어가면 숨을 쉴 수 없으니 보관시 꼭 삶아서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비닐을 열어서 보내는 이유 : 홍합은 살아있는 상태로 배송됩니다. 숨 쉴수 있어야 하고 바닷물을 말리면 안됩니다. 부득이 비닐은 열린상태로 배송되어야 해서 약간의 바닷물이 박스내부에 넘칠 수 있습니다. 이점은 미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Q. 현지 주민 족사손질법 : 손질 시 족사를 미리 자르지 않고 삶은 후에 족사를 손잡이처럼 잡고 이로 잡아당겨 족사와 질긴 관자를 빼고 살만 드시는 방법을 주로 쓰십니다. 족사는 조리 후에 잘라 내시면 제거하시기가 좀 더 쉽습니다.
Q. 끓이거나 삶을때의 적절한 시간 : 물양에 따라 시간이 많이 차이납니다. 짭짤한 국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3kg의 홍합에 물은 한대접(300ml)정도 넣고 홍합에서 우러나오는 국물을 중심으로 드시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홍합살에서 나오는 국물이 많습니다. 보통 물을 넣고 끓이셨을때 한번 끝까지 부르륵 끎어오르면 불 끄고 한 1분 뚜껑덮어 잔열로 가열해서 바로 드시면 됩니다. 끓어오르고 추가 가열을 오래하시면 질겨집니다. |
배송정보 | 인천 소청도의 자연산 홍합(섭)은 한 달에 두번 채취합니다. 3차시범판매 : 2월 12일(수) 오전 10시까지 주문마감 ※ 제품특성 상 제주도 배송은 불가합니다. ※ 포장재 등 준비를 위해 채취 3일 전 예약 주문을 마감합니다. <구성> 소청도 자연산 홍합(섭)3kg(약25미) 소청도 자연산 홍합(섭)5kg(약45미) 소청도 자연산 홍합(섭)10kg(약85미) 시범판매 18% 할인합니다. 3kg 45,000원 → 36,900원 5kg 72,500원 → 59,450원 10kg 133,000원 → 109,060원 *세척용 수세미(또는 칫솔)이 포함됩니다. *모두 8cm 이상의 자연에서 다년간 자란 섭으로 구성됩니다<포장> 자연산 홍합은 숨을 쉬어야 합니다. 포장 시 숨실 공간이 생기도록 비닐을 묶거나 밀봉하지 않습니다. 당일 채취한 자연산 홍합(섭)을 바닷물로 한번 세척하여 비닐에 넣고 아이스박스에 담은 후 아이스팩 또는 얼린 생수를 같이 넣어서 포장합니다. 손질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손질 브러쉬를 선물로 같이 넣어 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자연산 홍합의 특성 상 껍질에 따개비, 작은 암석, 해조류 등이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염(족사)를 제거하여 보낼 경우 홍합이 죽고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대로 보냅니다. 수령 후 손질하여 드실 때 제거하고 드세요. 배송 중 박스 내 산소 부족으로 홍합이 입을 벌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상한 것이 아니니 안심하고 잘 익혀서 드시면 됩니다. ※ 5kg 기준 약 45미 이고, 자연산 생물 특성 상 모양과 크기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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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소개 | 청춘여가연구소 x 농사펀드 청춘여가연구소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과 지역의 스토리를 들여다 보고 연구합니다. 섬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소청도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주력사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청정도래지, 소청도에서는 특히나 깨끗하고 생태자원이 탁월한 점을 최고의 브랜딩 자원으로 삼고 이를 소비자와 직접 연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선 지역의 특산물이자 어민들의 소득원인 자연산 홍합(섭)을 함께 예약판매 합니다. 이후 꽃게, 해삼 및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상품들을 함께 선보일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프로젝트는 행안부 사업으로 인천시, 옹진군,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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