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희 농부의 씨없는 청포도 긴급 30%할인SALESOLD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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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 - notice - 배송 중 포도알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최대한 안전하게 보내려고 노력하지만 <포도 상태에 대한 안내>
안녕하세요. 농사펀드입니다. 받아보신 포도 중 이렇게 갈변이 된 포도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포도는 동일하게 발송하는 날 오전 수확한 것이 맞습니다. 갈색으로 변하는 경우는 포도가 터진 상태로 고온다습한 상태에서 24시간 이상 있게 될 경우인데요. 포토알이 터져서 즙이 나오면 갈변과 부패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집에서 일반 상온 보관하는 것과는 다르게 택배차는 밀폐가 된 공간이기 때문에 상하는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 요즘 찰옥수수 철이라 택배차에 옥수수가 실리는 경우가 많은데 옥수수는 따고 상자에 넣으면 몸통에서 열이 나게 됩니다. 밀폐된 공간에 온도는 높아지고 내리는 비 때문에 습도는 80~90% 되는 날이 지속되다 보니 터진 것이 상대적으로 많은 봉지의 포도는 사진처럼 갈변이 됩니다. 제가 택배로 받았을 때는 이렇게 갈변된 포도가 없어서 사전에 안내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 품종은 16브릭스 정도로 낮은 편은 아니나 껍질 부분에 산미가 있어서 산미가 거의 없는 샤인머스캣 보다 덜 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유기재배의 경우 당도향상제를 쓰지 않기 때문에 임의로 당도를 조절할 수 없어서 그런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또한 최근에 비가 계속 내려서 하우스 가장자리 쪽에서 수확한 포도의 경우 1~2브릭스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 요약정보
𝒆𝒅𝒊𝒕𝒐𝒓 : 땅은 폭신하고 햇빛은 잘 든다. 농장을 가보면 믿음이 간다. 씨없는 청포도 긴급할인 정읍에서 유기농 포도와 양파 농사를 짓는 박민희 농부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금 수확하는 포도 품종이 있는데 판매가 쉽지 않다고 도움을 요청받았어요.
힘로드씨드레스라는 씨없는 청포도를 수확하고 있는데 이 품종은 달콤하면서도 껍질 부분에 새콤한 맛이 있어서 상큼하게 먹을 수 있는 품종입니다. 알이 동글동글 작지만 잘익은 것은 캔디처럼 윤이나서 너무 예뻐요. 처음 육종할 때 부터 씨가 없는 품종이라 아이들 먹기에도 안전하고요.(호르몬제를 써서 씨를 없앤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렇게 육종된 품종입니다.) 하지만 껍질이 얇고 약한 편이고 잘익은 것은 약한 충격에도 알이 잘 떨어져서 택배가 어려운 품종입니다. 로컬푸드매장에서 판매를 해 보아도 이틀이 지나면 다시 가지러 가야해서 한창 농번기 때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다음주까지 수확해야 하는 포도는 약 500kg~600kg 정도 될 것 같고요. 2kg 포장으로 250세트~300세트 정도 되는 양입니다. 정상 판매가 26,000원 : 2kg 약 6과내외 (택배비 포함) → 농부 SOS 판매가 18,000원 : 2kg 약 6과내외 (택배비 포함) / 30% 할인 8월 2일 22:00 예약마감 (8월 4일 ~ 5일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포장됩니다.
※ 안전하게 보내드리기 위해 완충제와 비닐사용이 좀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이렇게 포장해도 포도송이 일부는 터지거나 알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배송정보 | 수확예정 : 8월 3일 --- 밤에 주문한 식료품이 볍씨의 싹을 틔우고 모를 심어 𝒆𝒅𝒊𝒕𝒐𝒓 : '에디터L'이 작성했던 글을 공유합니다. 느리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속이지 않고 잘 키워 제 때에 보내드리겠습니다. |
농부소개 | 농부 박민희 농사를 지으면서 간간히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는 해요. 유기농인증마크가 찍혀있기는 하지만 사실 먹는 분들 입장에서는 뭐가 다른 지 이해하기 어렵고, 농사과정을 보여드려야만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농장체험을 진행하는 중에 한 교수님과 제자들이 방문한 적이 있었어요. 체험 중에 교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기농 포도는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는 포도’라며 제게 ‘그렇지요?’하고 되물으시는데, 너무 과장하는 거 아닌가 싶어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하지만 지금 곱씹어 보면 참 적절한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귀농하기 전에는 모기업 반도체 계열에서 일하고 있었죠. 첨단산업이고, 화학품을 주로 다루던 분야였지요. 2011년도에 어떤 것이 원인인지는 알 수 없지만 혈관이 터지면서 큰 수술을 치러내야 했답니다. 수술도 계기였지만, 오랜 타지 도시생활은 제게 고향에 대한 향수를 자꾸 떠올리게 만들었지요. 결국에는 귀농을 결심하고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고향에 돌아오고 나서도 처음부터 농사를 짓진 않았어요. 마을 일을 도우면서 농사에 대해 배워갔지요. 제 고향인데도 있는지도 몰랐던 유기농단지에 대해서 그 때 알게 되었답니다.
저는 평소에도 자연적인 것이 너무 좋았어요. 유기농 농사도 언니네 가족과 함께 농사를 짓는데, 땀을 줄줄 흘려가며 풀을 뽑고, 한 번에 씻어내리면 그게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더군요. 그러던 중 아파트에서 아예 농지에 집을 마련해 옮겨갔는데, 비록 평수는 줄었지만 자연과 가까워지며 삶은 더 윤택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지내다 보니 건강도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낀답니다. 단지 유기농 농산물이 몸에 좋아서만이 아니라, 유기농 농사를 짓기 위한 과정이, 마음 씀씀이가 사람을 건강하게 하고 자연도 살리게 되는 그런 과정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여전히 농산물은 맛있게 먹고 건강해지기 위해 먹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더욱 유기농을 고집하려 합니다. 농부의 양심농법이니까요.
𝒆𝒅𝒊𝒕𝒐𝒓 : 농부의 아들과 딸도 일손을 돕는다. 농부가 유기농으로 농사지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 중 하나다. |
산지소개 | 전라북도 정읍 과일채소 부문 우리나라 최초 유기농인증(1997년 2월)을 받은 전북 정읍시 신태인 천단 유기농 마을에 있는 농장입니다. 이곳은 무기질과 미네랄이 많은 황토 토질이기 때문에 과일과 채소 농사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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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포장 |
※ 4kg 포장은 2kg 박스 두개를 위아래로 붙여서 흔들리지 않게 보내드립니다. ※ 포도 껍질의 흰색은 농약이 아니라 포도가 가진 자연 당분이 위로 올라와서 그런 것이니 안심하고 드세요.
※ 부분부분 거미줄 등의 다양한 생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농사지었다는 증거입니다. 깨끗하게 물로 세척해 드세요.
Q. 보관방법은? A. 냉장보관해주시고 가급적 빨리 드세요. 농사펀드는 어떻게 농부를 소개하고 있을까요? 농가 출장의 하루 V-Log 입니다. |
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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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사펀드입니다. 받아보신 포도 중 이렇게 갈변이 된 포도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포도는 동일하게 발송하는 날 오전 수확한 것이 맞습니다. 갈색으로 변하는 경우는 포도가 터진 상태로 고온다습한 상태에서 24시간 이상 있게 될 경우인데요. 포토알이 터져서 즙이 나오면 갈변과 부패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집에서 일반 상온 보관하는 것과는 다르게 택배차는 밀폐가 된 공간이기 때문에 상하는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 요즘 찰옥수수 철이라 택배차에 옥수수가 실리는 경우가 많은데 옥수수는 따고 상자에 넣으면 몸통에서 열이 나게 됩니다. 밀폐된 공간에 온도는 높아지고 내리는 비 때문에 습도는 80~90% 되는 날이 지속되다 보니 터진 것이 상대적으로 많은 봉지의 포도는 사진처럼 갈변이 됩니다. 제가 택배로 받았을 때는 이렇게 갈변된 포도가 없어서 사전에 안내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 품종은 16브릭스 정도로 낮은 편은 아니나 껍질 부분에 산미가 있어서 산미가 거의 없는 샤인머스캣 보다 덜 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유기재배의 경우 당도향상제를 쓰지 않기 때문에 임의로 당도를 조절할 수 없어서 그런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또한 최근에 비가 계속 내려서 하우스 가장자리 쪽에서 수확한 포도의 경우 1~2브릭스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 요약정보
𝒆𝒅𝒊𝒕𝒐𝒓 : 땅은 폭신하고 햇빛은 잘 든다. 농장을 가보면 믿음이 간다. 씨없는 청포도 긴급할인 정읍에서 유기농 포도와 양파 농사를 짓는 박민희 농부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금 수확하는 포도 품종이 있는데 판매가 쉽지 않다고 도움을 요청받았어요.
힘로드씨드레스라는 씨없는 청포도를 수확하고 있는데 이 품종은 달콤하면서도 껍질 부분에 새콤한 맛이 있어서 상큼하게 먹을 수 있는 품종입니다. 알이 동글동글 작지만 잘익은 것은 캔디처럼 윤이나서 너무 예뻐요. 처음 육종할 때 부터 씨가 없는 품종이라 아이들 먹기에도 안전하고요.(호르몬제를 써서 씨를 없앤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렇게 육종된 품종입니다.) 하지만 껍질이 얇고 약한 편이고 잘익은 것은 약한 충격에도 알이 잘 떨어져서 택배가 어려운 품종입니다. 로컬푸드매장에서 판매를 해 보아도 이틀이 지나면 다시 가지러 가야해서 한창 농번기 때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다음주까지 수확해야 하는 포도는 약 500kg~600kg 정도 될 것 같고요. 2kg 포장으로 250세트~300세트 정도 되는 양입니다. 정상 판매가 26,000원 : 2kg 약 6과내외 (택배비 포함) → 농부 SOS 판매가 18,000원 : 2kg 약 6과내외 (택배비 포함) / 30% 할인 8월 2일 22:00 예약마감 (8월 4일 ~ 5일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포장됩니다.
※ 안전하게 보내드리기 위해 완충제와 비닐사용이 좀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이렇게 포장해도 포도송이 일부는 터지거나 알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배송정보 | 수확예정 : 8월 3일 --- 밤에 주문한 식료품이 볍씨의 싹을 틔우고 모를 심어 𝒆𝒅𝒊𝒕𝒐𝒓 : '에디터L'이 작성했던 글을 공유합니다. 느리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속이지 않고 잘 키워 제 때에 보내드리겠습니다. |
농부소개 | 농부 박민희 농사를 지으면서 간간히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는 해요. 유기농인증마크가 찍혀있기는 하지만 사실 먹는 분들 입장에서는 뭐가 다른 지 이해하기 어렵고, 농사과정을 보여드려야만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농장체험을 진행하는 중에 한 교수님과 제자들이 방문한 적이 있었어요. 체험 중에 교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기농 포도는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는 포도’라며 제게 ‘그렇지요?’하고 되물으시는데, 너무 과장하는 거 아닌가 싶어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하지만 지금 곱씹어 보면 참 적절한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귀농하기 전에는 모기업 반도체 계열에서 일하고 있었죠. 첨단산업이고, 화학품을 주로 다루던 분야였지요. 2011년도에 어떤 것이 원인인지는 알 수 없지만 혈관이 터지면서 큰 수술을 치러내야 했답니다. 수술도 계기였지만, 오랜 타지 도시생활은 제게 고향에 대한 향수를 자꾸 떠올리게 만들었지요. 결국에는 귀농을 결심하고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고향에 돌아오고 나서도 처음부터 농사를 짓진 않았어요. 마을 일을 도우면서 농사에 대해 배워갔지요. 제 고향인데도 있는지도 몰랐던 유기농단지에 대해서 그 때 알게 되었답니다.
저는 평소에도 자연적인 것이 너무 좋았어요. 유기농 농사도 언니네 가족과 함께 농사를 짓는데, 땀을 줄줄 흘려가며 풀을 뽑고, 한 번에 씻어내리면 그게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더군요. 그러던 중 아파트에서 아예 농지에 집을 마련해 옮겨갔는데, 비록 평수는 줄었지만 자연과 가까워지며 삶은 더 윤택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지내다 보니 건강도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낀답니다. 단지 유기농 농산물이 몸에 좋아서만이 아니라, 유기농 농사를 짓기 위한 과정이, 마음 씀씀이가 사람을 건강하게 하고 자연도 살리게 되는 그런 과정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여전히 농산물은 맛있게 먹고 건강해지기 위해 먹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더욱 유기농을 고집하려 합니다. 농부의 양심농법이니까요.
𝒆𝒅𝒊𝒕𝒐𝒓 : 농부의 아들과 딸도 일손을 돕는다. 농부가 유기농으로 농사지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 중 하나다. |
산지소개 | 전라북도 정읍 과일채소 부문 우리나라 최초 유기농인증(1997년 2월)을 받은 전북 정읍시 신태인 천단 유기농 마을에 있는 농장입니다. 이곳은 무기질과 미네랄이 많은 황토 토질이기 때문에 과일과 채소 농사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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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포장 |
※ 4kg 포장은 2kg 박스 두개를 위아래로 붙여서 흔들리지 않게 보내드립니다. ※ 포도 껍질의 흰색은 농약이 아니라 포도가 가진 자연 당분이 위로 올라와서 그런 것이니 안심하고 드세요.
※ 부분부분 거미줄 등의 다양한 생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농사지었다는 증거입니다. 깨끗하게 물로 세척해 드세요.
Q. 보관방법은? A. 냉장보관해주시고 가급적 빨리 드세요. 농사펀드는 어떻게 농부를 소개하고 있을까요? 농가 출장의 하루 V-Log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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