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희 농부의 포도_캠벨/ 슈트벤/대봉SOLDOUT
𝐞𝐝𝐢𝐭𝐨𝐫 ― 자연의 속도록 자란 포도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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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 - notice - 배송 중 포도알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최대한 안전하게 보내려고 노력하지만 📑 요약정보
𝒆𝒅𝒊𝒕𝒐𝒓 : 땅은 폭신하고 햇빛은 잘 든다. 농장을 가보면 믿음이 간다. 결국에 손이 가는 기본 포도 농장에서 가장 많이 기르는 품종은 캠벨 포도입니다. 너무 흔하다는 이유로 폐원을 하거나 다른 품종으로 바꾸는 그 품종이예요. 반면에 포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결국 선택하는 포도이기도 해요.익숙해서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맛이지만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포도이기도 합니다.
𝒆𝒅𝒊𝒕𝒐𝒓 : 흔한 캠벨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기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당도는 16~18 Brix로 단맛도 좋지만 향도 정말 좋다. 캠벨이 먼저 수확되고 그 다음은 대봉이 있습니다. 거봉 보다 더 커서 대봉이라 불리는 포도입니다. 슈트벤도 있어요. 슈트벤은 머루포도 계열이고 포도알은 캠벨보다 작지만 맛은 더 진합니다. 캔디같은 느낌의 포도.
캠벨 : 새콤달콤 진한맛에 향이 좋습니다. 포도의 정석이지요.
슈트벤 : 캠벨과 비슷한 듯 하지만, 고유의 향과 진한 단맛이 있습니다. 머루포도 종류 입니다.
대봉 : 알맹이가 크고 답니다. 캠벨의 새콤함이 싫다면, 대봉을 드셔보세요. 덜어내는 농사, 유기농 유기농 농사라고 하면 막연하게 들리시겠지만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 착색제, 호르몬제 등등을 일절 쓰지 않고 오로지 자연의 순리대로 길러내고 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포도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욕심을 내지 않는 거라고 생각해요. 한 번에 너무 많은 과실을 나무가 맺게 되면 과실마다 영양도 충분해지지 못하는데다, 땅의 지력도 많이 소비하게 되어 내년에도 같은 품질의 포도를 기대하기 어렵게 되기 때문이지요. 유기농 인증번호 제 14100405 호
비록 생산량은 줄더라도 가장 좋은 포도를, 또 오래도록 길러내고 싶은 마음이어서 과감하게 적과를 하고 있어요. 포도나무의 가지 하나 당 포도 한송이만을 남기고 전부 떨어내지요. 그러면 자연히 양분의 집중도가 올라가서 포도의 맛과 영양이 좋아질 수 밖에 없답니다.
풀과 함께 자라는 포도 포도나무는 풀과 함께 자랍니다. 일부 하우스엔 멀칭을 했지만 기본적으로 제초제를 쓰지 않아서 풀들이 잘 자랍니다. 이 풀은 다시 땅으로 돌아가 양분이 되기도 하고 더운날 땅의 수분을 유지하게 해주는 역할도 해요. 예초기로 이 풀들을 잘라주는 일은 쉽지가 않지만 그래도 유기농 농사에 있어서 중요한 자원이기도 합니다.
※ 왼쪽부터 슈트벤 / 캠벨 / 대봉 입니다. |
배송정보 | 수확예정 : 8월 4일 ~ 9월 10일 / 품종별 수확 --- 밤에 주문한 식료품이 볍씨의 싹을 틔우고 모를 심어 𝒆𝒅𝒊𝒕𝒐𝒓 : '에디터L'이 작성했던 글을 공유합니다. 느리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속이지 않고 잘 키워 제 때에 보내드리겠습니다. |
농부소개 | 농부 박민희 농사를 지으면서 간간히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는 해요. 유기농인증마크가 찍혀있기는 하지만 사실 먹는 분들 입장에서는 뭐가 다른 지 이해하기 어렵고, 농사과정을 보여드려야만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농장체험을 진행하는 중에 한 교수님과 제자들이 방문한 적이 있었어요. 체험 중에 교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기농 포도는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는 포도’라며 제게 ‘그렇지요?’하고 되물으시는데, 너무 과장하는 거 아닌가 싶어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하지만 지금 곱씹어 보면 참 적절한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귀농하기 전에는 모기업 반도체 계열에서 일하고 있었죠. 첨단산업이고, 화학품을 주로 다루던 분야였지요. 2011년도에 어떤 것이 원인인지는 알 수 없지만 혈관이 터지면서 큰 수술을 치러내야 했답니다. 수술도 계기였지만, 오랜 타지 도시생활은 제게 고향에 대한 향수를 자꾸 떠올리게 만들었지요. 결국에는 귀농을 결심하고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고향에 돌아오고 나서도 처음부터 농사를 짓진 않았어요. 마을 일을 도우면서 농사에 대해 배워갔지요. 제 고향인데도 있는지도 몰랐던 유기농단지에 대해서 그 때 알게 되었답니다.
저는 평소에도 자연적인 것이 너무 좋았어요. 유기농 농사도 언니네 가족과 함께 농사를 짓는데, 땀을 줄줄 흘려가며 풀을 뽑고, 한 번에 씻어내리면 그게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더군요. 그러던 중 아파트에서 아예 농지에 집을 마련해 옮겨갔는데, 비록 평수는 줄었지만 자연과 가까워지며 삶은 더 윤택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지내다 보니 건강도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낀답니다. 단지 유기농 농산물이 몸에 좋아서만이 아니라, 유기농 농사를 짓기 위한 과정이, 마음 씀씀이가 사람을 건강하게 하고 자연도 살리게 되는 그런 과정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여전히 농산물은 맛있게 먹고 건강해지기 위해 먹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더욱 유기농을 고집하려 합니다. 농부의 양심농법이니까요.
𝒆𝒅𝒊𝒕𝒐𝒓 : 농부의 아들과 딸도 일손을 돕는다. 농부가 유기농으로 농사지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 중 하나다. |
산지소개 | 전라북도 정읍 과일채소 부문 우리나라 최초 유기농인증(1997년 2월)을 받은 전북 정읍시 신태인 천단 유기농 마을에 있는 농장입니다. 이곳은 무기질과 미네랄이 많은 황토 토질이기 때문에 과일과 채소 농사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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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포장 |
※ 4kg 포장은 2kg 박스 두개를 위아래로 붙여서 흔들리지 않게 보내드립니다. ※ 품종별 특징과 시기를 확인해주세요. ※ 포도 껍질의 흰색은 농약이 아니라 포도가 가진 자연 당분이 위로 올라와서 그런 것이니 안심하고 드세요.
※ 부분부분 거미줄 등의 다양한 생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농사지었다는 증거입니다. 깨끗하게 물로 세척해 드세요.
Q. 보관방법은? A. 냉장보관해주시고 가급적 빨리 드세요. 농사펀드는 어떻게 농부를 소개하고 있을까요? 농가 출장의 하루 V-Log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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𝒆𝒅𝒊𝒕𝒐𝒓 : 땅은 폭신하고 햇빛은 잘 든다. 농장을 가보면 믿음이 간다. 결국에 손이 가는 기본 포도 농장에서 가장 많이 기르는 품종은 캠벨 포도입니다. 너무 흔하다는 이유로 폐원을 하거나 다른 품종으로 바꾸는 그 품종이예요. 반면에 포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결국 선택하는 포도이기도 해요.익숙해서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맛이지만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포도이기도 합니다.
𝒆𝒅𝒊𝒕𝒐𝒓 : 흔한 캠벨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기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당도는 16~18 Brix로 단맛도 좋지만 향도 정말 좋다. 캠벨이 먼저 수확되고 그 다음은 대봉이 있습니다. 거봉 보다 더 커서 대봉이라 불리는 포도입니다. 슈트벤도 있어요. 슈트벤은 머루포도 계열이고 포도알은 캠벨보다 작지만 맛은 더 진합니다. 캔디같은 느낌의 포도.
캠벨 : 새콤달콤 진한맛에 향이 좋습니다. 포도의 정석이지요.
슈트벤 : 캠벨과 비슷한 듯 하지만, 고유의 향과 진한 단맛이 있습니다. 머루포도 종류 입니다.
대봉 : 알맹이가 크고 답니다. 캠벨의 새콤함이 싫다면, 대봉을 드셔보세요. 덜어내는 농사, 유기농 유기농 농사라고 하면 막연하게 들리시겠지만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 착색제, 호르몬제 등등을 일절 쓰지 않고 오로지 자연의 순리대로 길러내고 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포도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욕심을 내지 않는 거라고 생각해요. 한 번에 너무 많은 과실을 나무가 맺게 되면 과실마다 영양도 충분해지지 못하는데다, 땅의 지력도 많이 소비하게 되어 내년에도 같은 품질의 포도를 기대하기 어렵게 되기 때문이지요. 유기농 인증번호 제 14100405 호
비록 생산량은 줄더라도 가장 좋은 포도를, 또 오래도록 길러내고 싶은 마음이어서 과감하게 적과를 하고 있어요. 포도나무의 가지 하나 당 포도 한송이만을 남기고 전부 떨어내지요. 그러면 자연히 양분의 집중도가 올라가서 포도의 맛과 영양이 좋아질 수 밖에 없답니다.
풀과 함께 자라는 포도 포도나무는 풀과 함께 자랍니다. 일부 하우스엔 멀칭을 했지만 기본적으로 제초제를 쓰지 않아서 풀들이 잘 자랍니다. 이 풀은 다시 땅으로 돌아가 양분이 되기도 하고 더운날 땅의 수분을 유지하게 해주는 역할도 해요. 예초기로 이 풀들을 잘라주는 일은 쉽지가 않지만 그래도 유기농 농사에 있어서 중요한 자원이기도 합니다.
※ 왼쪽부터 슈트벤 / 캠벨 / 대봉 입니다. |
배송정보 | 수확예정 : 8월 4일 ~ 9월 10일 / 품종별 수확 --- 밤에 주문한 식료품이 볍씨의 싹을 틔우고 모를 심어 𝒆𝒅𝒊𝒕𝒐𝒓 : '에디터L'이 작성했던 글을 공유합니다. 느리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속이지 않고 잘 키워 제 때에 보내드리겠습니다. |
농부소개 | 농부 박민희 농사를 지으면서 간간히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는 해요. 유기농인증마크가 찍혀있기는 하지만 사실 먹는 분들 입장에서는 뭐가 다른 지 이해하기 어렵고, 농사과정을 보여드려야만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농장체험을 진행하는 중에 한 교수님과 제자들이 방문한 적이 있었어요. 체험 중에 교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유기농 포도는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는 포도’라며 제게 ‘그렇지요?’하고 되물으시는데, 너무 과장하는 거 아닌가 싶어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하지만 지금 곱씹어 보면 참 적절한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귀농하기 전에는 모기업 반도체 계열에서 일하고 있었죠. 첨단산업이고, 화학품을 주로 다루던 분야였지요. 2011년도에 어떤 것이 원인인지는 알 수 없지만 혈관이 터지면서 큰 수술을 치러내야 했답니다. 수술도 계기였지만, 오랜 타지 도시생활은 제게 고향에 대한 향수를 자꾸 떠올리게 만들었지요. 결국에는 귀농을 결심하고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고향에 돌아오고 나서도 처음부터 농사를 짓진 않았어요. 마을 일을 도우면서 농사에 대해 배워갔지요. 제 고향인데도 있는지도 몰랐던 유기농단지에 대해서 그 때 알게 되었답니다.
저는 평소에도 자연적인 것이 너무 좋았어요. 유기농 농사도 언니네 가족과 함께 농사를 짓는데, 땀을 줄줄 흘려가며 풀을 뽑고, 한 번에 씻어내리면 그게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더군요. 그러던 중 아파트에서 아예 농지에 집을 마련해 옮겨갔는데, 비록 평수는 줄었지만 자연과 가까워지며 삶은 더 윤택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지내다 보니 건강도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낀답니다. 단지 유기농 농산물이 몸에 좋아서만이 아니라, 유기농 농사를 짓기 위한 과정이, 마음 씀씀이가 사람을 건강하게 하고 자연도 살리게 되는 그런 과정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여전히 농산물은 맛있게 먹고 건강해지기 위해 먹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더욱 유기농을 고집하려 합니다. 농부의 양심농법이니까요.
𝒆𝒅𝒊𝒕𝒐𝒓 : 농부의 아들과 딸도 일손을 돕는다. 농부가 유기농으로 농사지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 중 하나다. |
산지소개 | 전라북도 정읍 과일채소 부문 우리나라 최초 유기농인증(1997년 2월)을 받은 전북 정읍시 신태인 천단 유기농 마을에 있는 농장입니다. 이곳은 무기질과 미네랄이 많은 황토 토질이기 때문에 과일과 채소 농사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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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포장 |
※ 4kg 포장은 2kg 박스 두개를 위아래로 붙여서 흔들리지 않게 보내드립니다. ※ 품종별 특징과 시기를 확인해주세요. ※ 포도 껍질의 흰색은 농약이 아니라 포도가 가진 자연 당분이 위로 올라와서 그런 것이니 안심하고 드세요.
※ 부분부분 거미줄 등의 다양한 생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농사지었다는 증거입니다. 깨끗하게 물로 세척해 드세요.
Q. 보관방법은? A. 냉장보관해주시고 가급적 빨리 드세요. 농사펀드는 어떻게 농부를 소개하고 있을까요? 농가 출장의 하루 V-Log 입니다. |
교환 및 환불 안내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어려울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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