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희,김택남 농부의 여름귤 세미놀SALESOLDOUT
𝐞𝐝𝐢𝐭𝐨𝐫 ― 사라지기엔 너무 아쉬운 먹거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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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예정 : 5월 수확 / 저온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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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 - notice - 올해 세미놀을 마감해야하는 시기입니다. (할인) 세미놀 6kg 35,500원 → 29,000원 구매해주신 금액 중 일부는 세미놀 농사를 짓는 소농에게 투자합니다. 제주 농업회사법인 공심채와 농사펀드가 함께 진행합니다.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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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농산물의 이름은 세미놀. 우연히도 한 인디언부족 이름과 같습니다. 그들은 미국 정부와의 투쟁을 포기하지 않았고 끝까지 소수의 사람이 살아남았습니다. 그래서 "정복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사라지는 것들의 이유”는 거대한 자본의 힘 맞은 편에 있는 먹거리를 소개합니다. 이 부족처럼 살아남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콤달콤 시원한 여름귤 세미놀은 당도와 산도 비율이 좋은 과일입니다. 무작정 달기만 하지 않고 상큼한 맛이 돕니다. (당도 11브릭스, 산도 1.5 이상) 과즙이 정말 풍부하기 때문에 냉장 후 드시면 새콤달콤 시원한 여름귤의 진면목을 맛보실 수 있을 거예요. 비비드한 오렌지색은 강렬한 첫인상을 주기 때문에 선물로도 강추!
귤도 아니고 오렌지도 아닌 세미놀 우리가 맛보는 귤, 그리고 천혜향과 같은 만감류들은 다양한 품종들의 교배와 육종을 통해 개발된 것들입니다. 천혜향만 하더라도 조상을 따라가 보면 궁천조생과 트로비타 오렌지에서 나온 것인데 세미놀은 조금 다릅니다. 세미놀은 1910년에 플로리다주 올란도에 있는 미국 농무성 시험장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던칸 그레이프후르트에 댄시 탄젤로를 교배하여 얻어진 품종이라고 합니다. 그레이프후르트는 감귤류 중에서도 높은 온도를 요구하는 품종이었기에 그의 자손인 세미놀도 5월에 자라는 것은 아닐까 싶어요.
𝒆𝒅𝒊𝒕𝒐𝒓 : 우리가 맛보는 감귤류 외에도 상품화 되지 못하는 것이 엄청많다. 칼로 4등분하고 씨앗은 제거 세미놀은 껍질이 오렌지만큼 두껍지는 않지만 단단한 편이라 과육을 잘 보호합니다. 다만 과육과 잘 붙어 있기도 하고 과즙도 많은 품종이다 보니 귤처럼 손을로 까서 먹다보면 과즙으로 손이 다 젖을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오렌지처럼 칼로 4등분을 해서 먹는 것입니다. 𝒆𝒅𝒊𝒕𝒐𝒓 : 세미놀을 까는 다양한 방법 / 세미놀까기 챌린지를 해보면 어떨까?
𝒆𝒅𝒊𝒕𝒐𝒓 : 씨가 있지만 먹기 불편한 정도는 아니다. 사라지는 것들의 이유, 그리고 지켜졌으면 하는 이유 나름 개성을 가진 과일인데 왜 점점 사라질까요? 제주도에서는 거의 매년 새로운 품종이 개발되고 출하됩니다. 더 높은 당도와 무게, 크기를 중심으로 개발되는 품종들에 비해 세미놀은 껍질 벗기기도 한라봉보다 어렵고 레드향 만큼 당도가 높지도 못합니다. 자연스럽게 경쟁에서 밀리게 되고 나무는 개량되지요. 씨앗이 있다는 것도 단점이 됩니다. 어쩌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는 성적표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농사펀드와 공심채는 이 귤도 제주에 남아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존 회원의 후기> "작년과 올해 2년 째 먹고 있어요! 날이 점점 더워지고 기운빠지는데 요걸로 새콤달콤 자연비타민 섭취하고 기운내고 있어요! 배송오자마자 선자리에서 두어개 바로 먹었답니다~^^ 냉장고에 몇개씩 넣어 시원하게 먹어도 좋고, 과즙팡팡이라 레몬즙 내듯 여름귤즙내어 탄산에 타먹으니 너무 맛나요~!!!" - qhgu** 회원님 "하나 먹어봤는데 진짜 수분이 많네요. 레드향을 매년 사먹는데 레드향과는 또 다르네요~ 껍질이 확실히 두껍구요. 수분이 진~~~~짜 많아요." - cjho** 회원님 "여름귤이 이렇게 맛있는건지 몰랐어요. 과즙이 장난아니고 엄청 새콤달콤해요. 오렌지 귤 자몽 레몬 다 섞으 맛? 다먹고 또 구매할래요" - ming** 회원님
─── 농부를 추천해주신 분 농업회사법인 제주 공심채 홍창욱 대표
공심채는 따뜻한 남쪽 제주에서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제주의 지속가능한 농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
배송정보 | 수확예정 : 5월 수확 / 저온저장 --- 밤에 주문한 식료품이 볍씨의 싹을 틔우고 모를 심어 𝒆𝒅𝒊𝒕𝒐𝒓 : '에디터L'이 작성했던 글을 공유합니다. 느리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속이지 않고 잘 키워 제 때에 보내드리겠습니다. |
농부소개 | 농부 김순희, 김택남 & .. 제주시 한경지역에서 꾸준히 농사짓고 계신 농부님입니다.
세미놀은 워낙 생산량이 적기 때문에 생산량이 늘기 전까지 농사펀드와 공심채가 발로 뛰면서 몇명의 생산자를 찾아 매입합니다. 올해도 김순희, 김택남 농부님의 세미놀과 다른 농부님의 세미놀을 농부님께 구매하여 포장과 발송은 공심채에서 진행합니다.
𝒆𝒅𝒊𝒕𝒐𝒓 : 저온창고도 보관 상태도 모두 훌륭했다. 노지에서 키워 표면에 상처 흔적이 있는 귤도 있다. |
산지소개 | 제주 한경면, 그리고 서귀포 일대 작년 겨울부터 공심채는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세미놀 생산농가를 찾는 것도 일이지만 농사짓는 환경, 그리고 수확가능한 양을 가늠해 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거든요. 제주 한경면 뿐만 아니라 세귀포 지역 여러곳을 다니며 농가를 섭외했습니다. 당분간 세미놀은 특정 농장, 특정 농부의 귤이라기 보다는 제주의 사라져 가는 품종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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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포장 |
※ 여름귤 설명서를 동봉해 정성스레 보내드립니다.
𝒆𝒅𝒊𝒕𝒐𝒓 : 진한 주황빛에 단단해 보이는 껍질, 흔하지 않아서 선물로도 정말 좋다. Q. 보관방법은? A. 냉장보관해주시고 가급적 빨리 드세요. 농사펀드는 어떻게 농부를 소개하고 있을까요? 농가 출장의 하루 V-Log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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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 - notice - 올해 세미놀을 마감해야하는 시기입니다. (할인) 세미놀 6kg 35,500원 → 29,000원 구매해주신 금액 중 일부는 세미놀 농사를 짓는 소농에게 투자합니다. 제주 농업회사법인 공심채와 농사펀드가 함께 진행합니다.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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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농산물의 이름은 세미놀. 우연히도 한 인디언부족 이름과 같습니다. 그들은 미국 정부와의 투쟁을 포기하지 않았고 끝까지 소수의 사람이 살아남았습니다. 그래서 "정복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사라지는 것들의 이유”는 거대한 자본의 힘 맞은 편에 있는 먹거리를 소개합니다. 이 부족처럼 살아남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콤달콤 시원한 여름귤 세미놀은 당도와 산도 비율이 좋은 과일입니다. 무작정 달기만 하지 않고 상큼한 맛이 돕니다. (당도 11브릭스, 산도 1.5 이상) 과즙이 정말 풍부하기 때문에 냉장 후 드시면 새콤달콤 시원한 여름귤의 진면목을 맛보실 수 있을 거예요. 비비드한 오렌지색은 강렬한 첫인상을 주기 때문에 선물로도 강추!
귤도 아니고 오렌지도 아닌 세미놀 우리가 맛보는 귤, 그리고 천혜향과 같은 만감류들은 다양한 품종들의 교배와 육종을 통해 개발된 것들입니다. 천혜향만 하더라도 조상을 따라가 보면 궁천조생과 트로비타 오렌지에서 나온 것인데 세미놀은 조금 다릅니다. 세미놀은 1910년에 플로리다주 올란도에 있는 미국 농무성 시험장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던칸 그레이프후르트에 댄시 탄젤로를 교배하여 얻어진 품종이라고 합니다. 그레이프후르트는 감귤류 중에서도 높은 온도를 요구하는 품종이었기에 그의 자손인 세미놀도 5월에 자라는 것은 아닐까 싶어요.
𝒆𝒅𝒊𝒕𝒐𝒓 : 우리가 맛보는 감귤류 외에도 상품화 되지 못하는 것이 엄청많다. 칼로 4등분하고 씨앗은 제거 세미놀은 껍질이 오렌지만큼 두껍지는 않지만 단단한 편이라 과육을 잘 보호합니다. 다만 과육과 잘 붙어 있기도 하고 과즙도 많은 품종이다 보니 귤처럼 손을로 까서 먹다보면 과즙으로 손이 다 젖을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오렌지처럼 칼로 4등분을 해서 먹는 것입니다. 𝒆𝒅𝒊𝒕𝒐𝒓 : 세미놀을 까는 다양한 방법 / 세미놀까기 챌린지를 해보면 어떨까?
𝒆𝒅𝒊𝒕𝒐𝒓 : 씨가 있지만 먹기 불편한 정도는 아니다. 사라지는 것들의 이유, 그리고 지켜졌으면 하는 이유 나름 개성을 가진 과일인데 왜 점점 사라질까요? 제주도에서는 거의 매년 새로운 품종이 개발되고 출하됩니다. 더 높은 당도와 무게, 크기를 중심으로 개발되는 품종들에 비해 세미놀은 껍질 벗기기도 한라봉보다 어렵고 레드향 만큼 당도가 높지도 못합니다. 자연스럽게 경쟁에서 밀리게 되고 나무는 개량되지요. 씨앗이 있다는 것도 단점이 됩니다. 어쩌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는 성적표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농사펀드와 공심채는 이 귤도 제주에 남아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존 회원의 후기> "작년과 올해 2년 째 먹고 있어요! 날이 점점 더워지고 기운빠지는데 요걸로 새콤달콤 자연비타민 섭취하고 기운내고 있어요! 배송오자마자 선자리에서 두어개 바로 먹었답니다~^^ 냉장고에 몇개씩 넣어 시원하게 먹어도 좋고, 과즙팡팡이라 레몬즙 내듯 여름귤즙내어 탄산에 타먹으니 너무 맛나요~!!!" - qhgu** 회원님 "하나 먹어봤는데 진짜 수분이 많네요. 레드향을 매년 사먹는데 레드향과는 또 다르네요~ 껍질이 확실히 두껍구요. 수분이 진~~~~짜 많아요." - cjho** 회원님 "여름귤이 이렇게 맛있는건지 몰랐어요. 과즙이 장난아니고 엄청 새콤달콤해요. 오렌지 귤 자몽 레몬 다 섞으 맛? 다먹고 또 구매할래요" - ming** 회원님
─── 농부를 추천해주신 분 농업회사법인 제주 공심채 홍창욱 대표
공심채는 따뜻한 남쪽 제주에서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제주의 지속가능한 농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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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소개 | 농부 김순희, 김택남 & .. 제주시 한경지역에서 꾸준히 농사짓고 계신 농부님입니다.
세미놀은 워낙 생산량이 적기 때문에 생산량이 늘기 전까지 농사펀드와 공심채가 발로 뛰면서 몇명의 생산자를 찾아 매입합니다. 올해도 김순희, 김택남 농부님의 세미놀과 다른 농부님의 세미놀을 농부님께 구매하여 포장과 발송은 공심채에서 진행합니다.
𝒆𝒅𝒊𝒕𝒐𝒓 : 저온창고도 보관 상태도 모두 훌륭했다. 노지에서 키워 표면에 상처 흔적이 있는 귤도 있다. |
산지소개 | 제주 한경면, 그리고 서귀포 일대 작년 겨울부터 공심채는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세미놀 생산농가를 찾는 것도 일이지만 농사짓는 환경, 그리고 수확가능한 양을 가늠해 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거든요. 제주 한경면 뿐만 아니라 세귀포 지역 여러곳을 다니며 농가를 섭외했습니다. 당분간 세미놀은 특정 농장, 특정 농부의 귤이라기 보다는 제주의 사라져 가는 품종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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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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𝒆𝒅𝒊𝒕𝒐𝒓 : 진한 주황빛에 단단해 보이는 껍질, 흔하지 않아서 선물로도 정말 좋다. Q. 보관방법은? A. 냉장보관해주시고 가급적 빨리 드세요. 농사펀드는 어떻게 농부를 소개하고 있을까요? 농가 출장의 하루 V-Log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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